Ayuki
 
 
DPI 400
INGAME 1.56

관련 정일반 상태 감도: 41
운전 시 감도: 41
조준 시 감도: 41
스코프 감도: 38
2배율 스코프 감도: 34
3배율 스코프 감도: 34
4배율 스코프 감도: 34
6배율 스코프 감도: 34
8배율 스코프 감도: 34
15배율 스코프 감도: 33
수직 1.1


https://drive.google.com/open?id=1wkS1iYz2bBI1_z1y9gTzmld7fp01ByH-


































https://drive.google.com/open?id=1YES2Zc4ZbGFmnOaZ1YQZuWSIgW0s4IVY

CSGO-CMjWD-shynS-wMzRR-z3NBA-kmrFF

-threads 4 -freq 144 -nojoy -high -novid -nod3d9ex

bind "MWHEELDOWN" "+jump"
bind F1 "say (☄ฺ◣д◢)☄ฺ Nooooooooooooooooooo"
bind F6 "say ( ͠° ͟ʖ °)"
bind F7 "say ( ͡° ͜ʖ ͡°)"
bind F8 "say ☐ Not REKT ☑ REKT"
bind F11 "say ☚(゚∀゚☚) yeah! that's right
bind F10 "sensitivity 3"
bind F9 "sensitivity 1.53"
bind t "say ٩(ˊᗜˋ*)و"
최근 활동
기록상 258시간
마지막으로 플레이한 날짜: 2024년 11월 27일
기록상 40시간
마지막으로 플레이한 날짜: 2024년 10월 20일
기록상 22시간
마지막으로 플레이한 날짜: 2024년 10월 20일
Pama12 2022년 12월 22일 오전 10시 00분 
11초 경과다. 움직일 수 있는 시간은 거기까지인 모양이구나. DIO!
내가 시간을 멈추었다...
9초 경과 시점에서... 그리고 탈출했지.
이거야 원... 이제부터! 네놈을 해치우는 데! 1초도 걸리지 않아!
어떤 기분이냐? DIO... 움직이지 못하는데 누군가 등 뒤에서 다가오는 기분은 예를 들어... 물속에 1분밖에 잠수하지 못하는 사람이... 한계인 1분이 되어 겨우 수면에서 숨을 쉬려 한 순간! 꽈악... 하고 다시 발을 붙들려 물속으로 끌려 들어가는 기분과 비슷하다고 한다면... 어떨까?
Pama12 2022년 12월 22일 오전 10시 00분 
나 쿠죠 죠타로는... 흔히 말하는 불량배 딱지를 달고 있지.
싸우기만 하면 상대방을 필요 이상으로 때려눕혀, 아직까지 병원 신세를 지고 있는 놈들도 있고...
거들먹거리기만 할 뿐 능력도 없는 선생은 기합 좀 넣어줬더니 두 번 다시 학교에 안 나타난다.
제값을 못하는 식당에는 돈을 내지 않는 일도 다반사.
하지만 나 같은 놈도, 구역질 나는 '악'은 알 수 있다!!
'악'이란! 자기 자신만을 위해, 약자를 이용하고 짓밟는 놈을 말하지!! 하물며 여자를!!
네놈이 저지른 짓은 그거다! 알겠냐?!
네놈의 스탠드는 피해자의 눈에도 보이지 않으니 법에 호소할 수도 없지...
그러니, 내가 심판한다!
Pama12 2022년 12월 22일 오전 9시 58분 
"’읽을 수 있다’… 움직임의 ‘궤적’을 읽을 수 있다… ‘미래로 향하는 움직임의 궤적’을…'킹 크림슨'의 능력 안에서 이 세상의 시간은 날아가버리며… 그리고 모든 인간은 그 시간 가운데 자신이 움직였던 자취를 기억하지 못한다! ‘하늘의 구름은 자신이 흩어졌음을 깨닫지 못하며!’… ‘꺼진 불꽃은 꺼지던 순간을 자기 자신조차 인식하지 못한다!’
‘결과’뿐이다!! 이 세상에는 ‘결과’만 남는다!
Pama12 2022년 12월 22일 오전 9시 57분 
당신의 '손'... 매우 부드러운 관절과 피부를 가졌군요...
하얗고 예쁜 손가락입니다. 뺨을 비벼봐도... 괜찮을까요? 뺨을 비비면... 매우 마음이 놓여서요.
저는... 어렸을 적에... 레오나르도 다빈치의 '모나리자'라고 있지요...?
그 그림을... 화집에서 봤을 때 말입니다.
그 '모나리자'가 무릎 위에 얹어놓은 '손'을… 그것을 처음 봤을 때…
뭐라고 해야 하나… 그… 천박하지만, 후후… '발기'... 해버렸지요...
'손' 부분만 잘라내 한동안... 방에 장식해 뒀답니다. 당신 것도... 잘라서 걸어두고 싶군요...
내 이름은 '키라 요시카게'... 지금까지... 아름다운 손을 가진 48명의 여성을 죽였지요.
당신뿐입니다! 나의 '정체'를 아는 자는 당신이 유일합니다!
Pama12 2022년 12월 22일 오전 9시 56분 
딱 한 발, 지금 '손톱탄'이 남아 있을 테지? ...죠니 죠스타...
새끼 손톱이냐? 쏘게 해주마...

지금부터 일어나는 것은 '희생제의'다...
바로 너! 죠니 죠스타...
시련은... 네 피 흘림으로 끝난다...
Pama12 2022년 12월 22일 오전 9시 56분 
시련은 '제물'이다. 성대할수록 좋다.
'붐붐 일가', '마운틴 팀', 샌드맨', '내 아내', '웨카피포', 'Dio'...
너희가 그 제물이다.
같은 편도, 적도, 이 스틸 볼 런 레이스에 참가한 자들은 곧 '어린양의 날고기'.

차원의 벽을 넘을 수 있는 에너지는 나의 이 'D4C'뿐이다.
그리고 새로운 시대를 뜻하는 '냅킨'... 불행을 이 곳이 아닌 어디론가 날려버리는 저 '유해'...
내 나라는 앞으로 '행복'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