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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시간을 멈추었다...
9초 경과 시점에서... 그리고 탈출했지.
이거야 원... 이제부터! 네놈을 해치우는 데! 1초도 걸리지 않아!
어떤 기분이냐? DIO... 움직이지 못하는데 누군가 등 뒤에서 다가오는 기분은 예를 들어... 물속에 1분밖에 잠수하지 못하는 사람이... 한계인 1분이 되어 겨우 수면에서 숨을 쉬려 한 순간! 꽈악... 하고 다시 발을 붙들려 물속으로 끌려 들어가는 기분과 비슷하다고 한다면... 어떨까?
싸우기만 하면 상대방을 필요 이상으로 때려눕혀, 아직까지 병원 신세를 지고 있는 놈들도 있고...
거들먹거리기만 할 뿐 능력도 없는 선생은 기합 좀 넣어줬더니 두 번 다시 학교에 안 나타난다.
제값을 못하는 식당에는 돈을 내지 않는 일도 다반사.
하지만 나 같은 놈도, 구역질 나는 '악'은 알 수 있다!!
'악'이란! 자기 자신만을 위해, 약자를 이용하고 짓밟는 놈을 말하지!! 하물며 여자를!!
네놈이 저지른 짓은 그거다! 알겠냐?!
네놈의 스탠드는 피해자의 눈에도 보이지 않으니 법에 호소할 수도 없지...
그러니, 내가 심판한다!
‘결과’뿐이다!! 이 세상에는 ‘결과’만 남는다!
하얗고 예쁜 손가락입니다. 뺨을 비벼봐도... 괜찮을까요? 뺨을 비비면... 매우 마음이 놓여서요.
저는... 어렸을 적에... 레오나르도 다빈치의 '모나리자'라고 있지요...?
그 그림을... 화집에서 봤을 때 말입니다.
그 '모나리자'가 무릎 위에 얹어놓은 '손'을… 그것을 처음 봤을 때…
뭐라고 해야 하나… 그… 천박하지만, 후후… '발기'... 해버렸지요...
'손' 부분만 잘라내 한동안... 방에 장식해 뒀답니다. 당신 것도... 잘라서 걸어두고 싶군요...
내 이름은 '키라 요시카게'... 지금까지... 아름다운 손을 가진 48명의 여성을 죽였지요.
당신뿐입니다! 나의 '정체'를 아는 자는 당신이 유일합니다!
새끼 손톱이냐? 쏘게 해주마...
지금부터 일어나는 것은 '희생제의'다...
바로 너! 죠니 죠스타...
시련은... 네 피 흘림으로 끝난다...
'붐붐 일가', '마운틴 팀', 샌드맨', '내 아내', '웨카피포', 'Dio'...
너희가 그 제물이다.
같은 편도, 적도, 이 스틸 볼 런 레이스에 참가한 자들은 곧 '어린양의 날고기'.
차원의 벽을 넘을 수 있는 에너지는 나의 이 'D4C'뿐이다.
그리고 새로운 시대를 뜻하는 '냅킨'... 불행을 이 곳이 아닌 어디론가 날려버리는 저 '유해'...
내 나라는 앞으로 '행복'해진다.
내가 태어난 고향에서 축하 만찬회가 열렸다...
그곳에서 그때에 한해, 갓 잡은 어린양의 날고기를 참석자들에게 나눠줬지...
그것이 먼 조상들의 시대부터 내려오는 오래된 관습.
이 인간 세상의 현실....
새로운 시대의 막이 열릴 때는 반드시 맞서야 할 '시련'이 있다.
'시련'에는 반드시 '싸움'이 있고, '피 흘림'이 있다.
'시련'은 '강적'일수록 좋다...
그리고 그것이야말로 '행복'이다! 혼자가 아닌 모두가 미래를 '각오'할 수 있기 때문이다! '각오한 자'는 '행복'하다!
좋지 않은 일이 일어날 미래마저 안다는 것은 '절망'이라고 생각할 수도 있다만 사실은 그 반대다! 내일 '죽는다'는 것을 안다 해도 '각오'가 되어있으면 행복하다! '각오'는 절망을 날려버리기 때문이다!
인류는 이로써 변할 것이다! 이것이 내가 추구해온 것! '메이드 인 헤븐'이다!
사람의 만남이란 곧 '중력'으로, 원래부터 만나게 되어 있기에 만나는 것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인류는 미래의 모든 것을 체험하고 이 세계에 도달했다!
예컨대 5년 후 미래에 무슨 일이 일어날 것인지? 인류 모두가 그것을 알고 있다. '가속한 시간'의 여정을 통해서 자신이 언제 사고를 당하고 언제 병에 걸리며 언제 수명이 다할 것인지? 이미 다 체험하고서 여기 와 있다.
사람과 언제 만나고... 또 언제 헤어질 것인지? 전쟁이 언제 일어나고 시대가 언제 바뀔 것인지? 자신이 누구를 사랑하고 누구를 증오할 것인지? 자신이 언제 아이를 낳고 그 아이는 어떻게 성장할 것인지? 누가 범죄를 저지르고 누가 발명을 하고 누가 예술을 창조할 것인지?
그리고 '태어난 존재'는 각성할 것이다. 신뢰할 수 있는 벗이 말하는 14단어에 지성을 드러내면서... '벗'은 나를 신뢰할 것이며 나는 '벗'이 될 것이다.
마지막으로 필요한 것은 장소다. 북위 28도 24분 서경 80도 36분 지점에 가서...
다음 '신월(新月)'의 때를 기다린다... 바로 그때가 '천국의 때'일 것이다...
나선계단, 장수풍뎅이,
폐허도시, 무화과타르트,
장수풍뎅이, 돌로로사의 길,
장수풍뎅이, 특이점,
조토, 엔젤,
자양화, 장수풍뎅이,
특이점, 비밀황제.
나 자신을 잊지 않도록 나의 스탠드 자체에 상처를 내 이 단어들을 새겨두자.
그리고 필요한 것은 신뢰할 수 있는 벗이다.
그 벗은 욕망을 컨트롤할 수 있는 인간이어야 한다. 권력욕이나 명예욕, 금전욕, 색욕이 없는 인간이면서 또한 그는 인간의 법보다 신의 법을 받드는 인간이어야 한다. 언젠가 그런 자를 나 DIO가 만날 수 있을 것인가?
그리고 필요한 것은 '극악한 죄를 범한 36명 이상의 영혼'이다. 죄인의 영혼에는 강한 파워가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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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택은 모리오초 북동부 별장지대에 있고... 결혼은 하지 않았어...
직업은 카메유 체인점의 회사원이며 매일 늦어도 밤 8시까지는 퇴근해.
담배는 피우지 않아. 술은 즐기는 정도로만 하고.
밤 11시엔 잠자리에 들며 반드시 8시간은 잠을 취하게끔 하고 있어...
자기 전에 따뜻한 우유를 마시고 20분 정도 가벼운 스트레칭으로 몸을 풀어준 뒤
잠자리에 들면 거의 아침까지 숙면에 빠지지...
아기처럼 피로나 스트레스 하나 남기지 않고 아침에 눈을 뜨게 돼...
건강진단에도 이상없다고 나오더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