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븐 번즈 레드 플레이

게임에 대해

최후의 순간, 유일한 희망이 되어야만 했던 소녀들 [헤븐 번즈 레드(헤번레드)]
Key 마에다 준이 전하는 마지막 희망이 된 소녀들의 이야기.
필드를 누비며 체험하는 소중한 일상들과 목숨을 건 전투를 벌이는 드라마틱 RPG!

'AIR', 'CLANNAD', '리틀 버스터즈!', 'Angel Beats! 등 수많은 명작을 탄생시킨 Key 마에다 준이 'Another Eden 시공을 넘는 고양이', '소멸 도시' 등을 개발해 온 라이트 플라이어 스튜디오와 팀을 이뤄 제작한 15년 만의 신작 게임에서 '마지막 희망이 되어야만 했던 소녀들의 이야기'를 그린다.

총 40곡 이상! 스토리를 빛내는 삽입곡의 매력


고퀄리티의 필드를 누비며 체험하는 캐릭터들의 소중한 일상


캐릭터 간의 연계가 핵심이 되는, 간단한 조작만으로 전략적인 전투가 가능한 커맨드 배들


개성 넘치는 캐릭터를 총 50명의 호화 성우진이 풀보이스로 수록


◆소개
수수께끼의 생명체 '캔서'에게 습격당한 지구는 인류 멸망의 위기에 처해 있었다.
'캔서'는 인류가 만들어 낸 현대 병기의 공격이 일절 통하지 않았고, 캔서를 쓰러뜨릴 기술을 갖지 못한 인류는 어이없게 패퇴했다.
토지는 방치되고, 수많은 국가가 전란 끝에 멸망했다. 현재는 육지 대부분이 '캔서'의 지배하에 놓여 있다.

허락된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아 인류 멸망도 각오하던 순간, 하나의 새로운 병기가 개발되었다.
그것은 결전 병기 '세라프'. 세라프를 장착한 자만이 '캔서'와 싸우는 것이 가능했다.
인류는 '세라프'를 다루는 자들을 모아, 마지막 희망을 건 세라프 부대를 설립했다.

'세라프'를 다룰 수 있는 자에게는 한가지 공통점이 있었다.
어떠한 재능을 가진 소녀여야 했다.

카야모리 루카도 그중 한 명.
그녀 또한 캔서와의 싸움에 뛰어들게 된다.

◆스태프
기획/제작
라이트 플라이어 스튜디오 × Key

원안/메인 시나리오
마에다 준(대표작: 'AIR', 'CLANNAD', '리틀 버스터즈!', 'Angel Beats!' and more）

캐릭터 디자인/원안, 메인 비주얼
유겐(대표작: '아틀레아 시리즈', '마기아 레코드 마법소녀 마도카☆마기카 외전', '벽람항로(아주르 레인)', '아웃브레이크 컴퍼니' and more)

캐릭터 원안
Na-Ga / 후무윤 / 마로야카

음악 프로듀스
마에다 준

주제가/삽입곡
마에다 준 × 야나기나기

게임 속 밴드
She is Legend(XAI&스즈키 코노미)

개발
라이트 플라이어 스튜디오(대표작: '어나더 에덴 시공을 넘는 고양이', '소멸도시' and more)

성인 콘텐츠 상세 설명

개발자의 콘텐츠 설명:

Suggestive sexual dialogue
Animated blood
Language
Partial Nudit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