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pnight
결국엔 가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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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접한 계기는 우주하마를 보게 됐는데 이 겜이 정말 재밌어 보여서 사서 하게 됐는데 그때까지만 해도 정말 재밌었다.
겜 막 시작할때 혼자 했었는데 살인마가 올때마다 심장이 쫄깃하고 재밌는 맛이 있었다.
그러다 사람을 구해서 다같이 했을때만해도 재밌었는데, 어느순간 이번 5월 이후로 패치가 없었다.
프롭에 진심이었어서 퇴근하고 프롭 주말되면 프롭에 빠져 있었다.
욕을 엄청 많이 먹긴 했어도 진짜 애증인 게임.
나는 한가지 겜에 정착해서 오래오래 하고싶은데 이제 프롭이 없어서 무엇을 해야할지 고민이다 ㅎ..
프롭만한 비슷한겜도 안 끌리는거 같고, 이렇게 천시간 넘는겜은 아마도 없을꺼 같다.

그동안 이래저래 욕을 많이 먹긴 했어도 정말 재밌었습니다.
아마 프롭같은 게임은 더이상 없을꺼 같고, 그동안 고생많으셨습니다.
잘가, 프롭나이트
"
댓글 4
✿ソフト 2023년 12월 22일 오후 6시 25분 
:NekoSad:
관짝 들어간 시꾸 2023년 12월 22일 오전 5시 49분 
얏호~ 이제야 가는구나 이얏호~
Akane💙 2023년 12월 22일 오전 5시 43분 
:helga_cry:
mustermann 2023년 12월 22일 오전 5시 43분 
:necrohear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