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stall Steam
login
|
language
简体中文 (Simplified Chinese)
繁體中文 (Traditional Chinese)
日本語 (Japanese)
한국어 (Korean)
ไทย (Thai)
Български (Bulgarian)
Čeština (Czech)
Dansk (Danish)
Deutsch (German)
Español - España (Spanish - Spain)
Español - Latinoamérica (Spanish - Latin America)
Ελληνικά (Greek)
Français (French)
Italiano (Italian)
Bahasa Indonesia (Indonesian)
Magyar (Hungarian)
Nederlands (Dutch)
Norsk (Norwegian)
Polski (Polish)
Português (Portuguese - Portugal)
Português - Brasil (Portuguese - Brazil)
Română (Romanian)
Русский (Russian)
Suomi (Finnish)
Svenska (Swedish)
Türkçe (Turkish)
Tiếng Việt (Vietnamese)
Українська (Ukrainian)
Report a translation problem
쓰레기성적 들고 담임쌤이랑 나랑
돌파구를 찾던 중
점심시간이라 교무실 쌤들이 머 먹을건지
의견모으고 잇엇단 말임
근데 담임쌤이 존나 고뇌하는 표정으로
이마 짚길래.. 내 대학을 이러케 신경써주는구나,
살짝 감동하던 찰나
손 번쩍들고
“난 중화비빔밥”
하지만 걱정하지 마라 똥꼬는 눈보다 빠르니까...
아귀한텐 밑에서 똥 한장 정마담 똥도 밑에서 한장
내 똥 한장 아귀한테 다시 밑에서 똥 한장...
정마담에게 마지막 똥 한장...
동작그만 응가빼기냐?
뇌패하고 정마담똥을 미테스 뺏지? 내가 빙다리 핫바지로 보이냐 이 ?
증거있어?
증거? 증거있지 너는 나한테 꼬똥을 줬을것이여 그리고 정마담한테 줄려는거 설싸똥 아니여? 자 모두잘 보쇼 정마담한테 꼬똥을 줘서 이판을 끝내겠다 이거 아니여?
시나리오 쓰고있네 이똥싸개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