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rksh738
네루가 좋아져서 씹덕이 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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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0shino 6. jan. kl. 19.51 
길이 보이지 않을 때, 어떻게 나아가야할 지 모를 때. 그래서 길잡이가 있는겁니다. 단테...
-H0shino 1. jan. kl. 0.01 
새즐
parksh738 31. des. 2024 kl. 23.53 
나아직 현역 JK야 용돈 내놔 형들
Takanashi Hoshino 31. des. 2024 kl. 23.52 
새해 복 많이 받고
LegenD. 31. des. 2024 kl. 16.20 
새즐
-H0shino 25. des. 2024 kl. 11.39 
선생님이 존경하는 사람을 물어볼때면
아이들은 모두 아빠, 이순신, 세종대왕등을 말하곤 했다.
난 나지막이 말했다ㅡ
「 parksh738 」
선생님 : "얘야 그건 누구니 ? 위인이니 ? "
아아ㅡ 모르는건가
이곳저곳 전부 되다만 인간들 뿐이다
나 : "한때 . . . 글엘 수문장이었던 사람 . . . 입니다. "
선생님 : " 아 . . . 그러니 . . . "
영문을 모르겠다는 얼굴이었다
아마 이해하기 어려웠겠지 저 선생.
요즘 시대에 '글엘' 이라니
그저 사춘기 아이를 슥 보고 지나치는 그런 눈빛으로 날 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