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eam 설치
로그인
|
언어
简体中文(중국어 간체)
繁體中文(중국어 번체)
日本語(일본어)
ไทย(태국어)
Български(불가리아어)
Čeština(체코어)
Dansk(덴마크어)
Deutsch(독일어)
English(영어)
Español - España(스페인어 - 스페인)
Español - Latinoamérica(스페인어 - 중남미)
Ελληνικά(그리스어)
Français(프랑스어)
Italiano(이탈리아어)
Bahasa Indonesia(인도네시아어)
Magyar(헝가리어)
Nederlands(네덜란드어)
Norsk(노르웨이어)
Polski(폴란드어)
Português(포르투갈어 - 포르투갈)
Português - Brasil(포르투갈어 - 브라질)
Română(루마니아어)
Русский(러시아어)
Suomi(핀란드어)
Svenska(스웨덴어)
Türkçe(튀르키예어)
Tiếng Việt(베트남어)
Українська(우크라이나어)
번역 관련 문제 보고
그냥 7일 날 인사만 전해주시면 정말 감사할거 같습니다.(안해도괜찮습니다. ㅎㅎ) 암튼 12월도 건강하시고 날이 많이 추워요 나갈때 따듯하게 입고 외출하시고 또 이번달 마무리 잘하세용!
똥도 내 신체의 일부이고 내가 낳은 애기인데
못생기고 냄새난다는 이유만으로 버려지는게 슬픈거임
그래서 변기에서 방금 싼 똥을 양손으로 건져 올렸는데
더러운줄만 알았던 똥에서 따뜻한 온기가 느껴졌음
그래서 똥을 껴안고 5분동안 펑펑 울었는데
그동안 차가워진 똥을 차마 내 손으로 버릴 수 없어서
그 똥과 다시 한 몸이 되기 위해 먹었다.
오늘부터 불쌍한 똥을 위해 조금씩 먹어야겠다.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이 불쌍한 해골친구를
▄░▐░░░▄▄░█░▀▀ ░░
▀█▌░░░▄░▀█▀░▀ ░░ 복사,붙여놓기를 해서
░░░░░░░▄▄▐▌▄▄░░░ 그가 전세계를 정복하게 합시다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