奏そ
文宗   Ch'ungch'ong-bukto, Korea, Republic o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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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sara 1 時間前 
지금 사태를 고깃집으로 비유하면
고깃집에 자주 가는 단골이 사실은 밖에서
고깃집 시세보다 싸게 고기를 사들고 와서
고깃집 불판에 대리로 구워 먹고
정작 식당에는 공기밥 값만 지불하던 진상 손님이었는데
이제 고깃집에서 대리로 못 구워 먹게 하니까
고기 맛이 떨어져서 진상 손님이 가게 안의 다른 사람들에게
화를 내며 왜 너네만 맛있는 고기 먹냐
나 이제 이 집에서 고기 안 사먹는다
고 선언한 상황인거지?
Basara 1 時間前 
식당으로 비유해서 광고를 하면
[신메뉴 출시!],
[1주일간 여름할인 이벤트!],
[4인 이상 동반 손님 음료 추가 제공!]
같은 걸 해야 하는데
무슨 [젓가락 소~독!],
[메벤카드 결제 가능!],
[물수건 배치!]
이딴걸 광고한 꼴 아님?
Basara 2 時間前 
음식점에 비유하면 음식점에 음식이
맛없으면 맛없다고 욕해야지
가게 낡았으니 인테리어 공사하라는 거임
식당으로 비유하자면 진상이 행패 부리는 거
옆에 있던 손님이 식당 주인 가면 쓰고 대신
욕해줬더니 그 손님을 고소하는 거임
Basara 2 時間前 
음식점에 비유하자면 나는 제육백반 8천원에
100그릇 팔아야 이득이 남는데
저쪽집은 탕! 후! 루! 10개만 팔아도 이득이 남는다는 거임
그러면 누가 제육백반집 하냐?
치킨 브랜드가 딱 BHC 교촌 두 개 있는데
국민들이 치킨값 너무 비싸다 하소연 하니까
BHC가 정부보고 교촌치킨 반값으로
통제하는 게 옳다고 진지하게 주장하는 거임
걍 이건 지능의 문제임
IQ 3자리 넘어가면 이런 발상 하기 힘듦
Basara 2 時間前 
음식점으로 비유하면 고기 구워주는 고깃집을 감
고깃집 사장이 대신 고기 구워주다 숯덩이로 만듦
그걸 알바들이 손님이 들리는 위치에서 고기도 제 손으로
못굽는 씨발새끼 찢어버릴까 하고
거기에 다른 사람들이 ㄹㅇㅋㅋ하는 상황
근데 고기는 사장(슈프림)이 구운거
Basara 2024年12月22日 2時19分 
대감 나으리!
이게무슨.. 네 이녀석 무슨 일이냐 또?
대감 나으리! 이게 도대체 무엇입니까?
이건 잣이지 않느냐?
하~ 이것을 똑바로 보고 말씀해 주시겠습니까?
그래.. 이건 잣이지 않느냐?
그러니까.. 한번만 더! 이 잣을 보고 싶다고 말씀해 주시죠
흠... 무슨 꿍꿍이인지는 모르겠지만 속아 넘어가 주도록 하지
'잣'이 보고싶다!
알겠습니다! 훌러덩 훌러덩
아니 이 무엄한 놈! 이놈이 또 나를 속였다니!
그런데 알고도 속지 않으셨습니까?
에잉! 이 무험한 놈! 내가 설마 니놈의 '잣'을 보고 싶어서 그런 줄 아느냐!?
맞지 않습니까?
딩동댕동 정답이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