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우니
Kyonggi-do, Korea, Republic of
 
 
솔큐라서 슬픈 오늘도, 고구마 호박을 x100개씩 먹습니다.
으엌 목메여... 가끔 손절을 하더라도 이해해주세요. ^^
공포게임을 (치지직으로 보는것을) 좋아합니다.
Sedang Offline
Etalase Screenshot
모두 다같이 찰칵~
1 1
又倦舟 18 Mei @ 6:45am 
wp too~:ayos_hello:
브라우니 26 Apr @ 7:02am 
세상에 삐빅님 계셨군요! ㅋㅋㅋ:steamhappy:
삐빅2 23 Apr @ 8:46am 
세상에..외로히 지키고계시는군요 화이티이이이잉:steamfacepalm:
브라우니 27 Mar @ 4:19am 
Cute Baby, calm down :steamhappy:
I Play Home ! 26 Mar @ 7:31am 
you noob player
브라우니 11 Jan @ 5:25am 
외로운 솔큐 생존자는 오늘도 달립니다. 솔큐라서 손절각이 자주 나온다는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