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Évaluation publiée le 24 févr. 2022 à 19h01
Mis à jour : 17 mars 2022 à 0h43

Story
100시간 이상 하면서 스토리는 하나도 모르겠다. 나무위키 찾아서 정독해도 이게 뭔 소린가 싶은 스토리. 다른 게임과 다르게 NPC가 [! OR ?]과 같은 표시가 없기 때문에 모르고 지나치면 못먹는 아이템이 다수, 유튜브가 없었다면 난 평생 몰랐을거 같다. 별의 세기, 미친 불의 왕, 엘데의 왕 등 외에도 숨겨진 엔딩이 있다고 하는데 구지 찾아서 보고싶지 않다. NPC끼리 적대관계에 있다면서 지들끼리 잘지내는건 버그인가?? 무지성으로 1회차 끝내고나면 2회차에서는 딜뽕 느끼기 바쁘다.. 이제 3회차 하는데 스토리... 그래 스토리를 이제 알아보쟈

Play Level [Difficulty]
제일 처음 만나는 트리가드(안잡아도됨)가 여태 가장어려웠다. 그 다음으로 멀키트, 접목의 고드릭... 이 보스들 이후로 어렵게 혹은 쉽게 본인이 선택해서 게임을 진행 할 수있기 때문에 방울이와 함께한다면 남은 나머지 100마리의 보스들은 1트클도 가능해진다. 방울이 없이 혹은 레벨업 없이 게임을 하면 난이도가 올라가지만 그렇게 까지 할 사람이 있을까...레벨이 깡패인 메이플 난이도 수준.

Bug
상옵 플레이 기준, 글카가 머든간에 pc에서는 프레임드랍을 피하지 못함. 트리가드 만나고 3초간 프레임 떨어져서 죽은거임. 원래 1트클인데 덕분에 7시간 꼴아박아서 잡은 이유가 pc최적화 때문이라고 확신함. 그 외에 참고 할 만한 수준인데 갑자기 필드가 넓어지거나 잡몹이 많아지면 45fps 까지 떨어짐. 또 맵이동이 가끔 막히는 버그가 있는데 겜을 종료했다가 켜야 진행되는 망겜수준의 버그. 플스없지만 플스로 하세여.

시바ㄹ 오니교부
밀키스 ㅅㅂㄹ
갑자기 안켜져요 야발
-인생겜 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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