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mments
바쁜 햄스터들 30 Jun, 2020 @ 10:47pm 
안녕하세요! AruemS(성아름) 계정을 이전하게 되어서 댓글 남겨드려요! 괜찮으시다면 신 계정으로 친구추가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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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쁜 햄스터들 19 Mar, 2020 @ 1:51am 
:nekosuzu: 좋은 하루 되세요 :>
:nekosuzu: ʜᴀᴠᴇ ᴀ ɢᴏᴏᴅ ᴏɴᴇ :>
yukaring 7 Oct, 2019 @ 3:10pm 
홀리쉣
조복 10 Jul, 2019 @ 4:24am 
지켜보고 있다
DAWN 22 Jun, 2019 @ 12:09am 
이번에 닉네임을 바꾸게 되어서 댓글 쓰고 있습니다아 SiA → NoeL
pupuda 2 Feb, 2019 @ 10:38am 
즐거운 설 명절! 연휴 재밌게 보내세요! 새해에는 좋은 일만 가득하길 :D
Chillguy 14 Jan, 2019 @ 6:51pm 
올해도 파이팅
DAWN 31 Dec, 2018 @ 7:20am 
오늘부터 2019년 입니다!!!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FlyingFlat:
:) 31 Dec, 2018 @ 7:06am 
다들 2019년 기해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HAPPY NEW YEAR MY FRIEND!:nekoheart:
바쁜 햄스터들 24 Dec, 2018 @ 11:49pm 
🎄 Merry Christmas! :D 🎄
🎄 즐거운 크리스마스 보내세요! :D 🎄
Spoon 24 Dec, 2018 @ 8:07am 
벌써 크리스마스잔어~~ 좋은 음식과 가족들과 즐거운 시간되십쇼~!!
:) 5 Nov, 2018 @ 6:47am 
오랜만
NARU 19 Oct, 2018 @ 4:29am 
섹스
emcizo 9 Oct, 2018 @ 4:35am 
씹덕
Chillguy 8 Oct, 2018 @ 2:04am 
파이팅~!!!
철명의 연금술사 26 Sep, 2018 @ 4:11am 
까꿍
yukaring 23 Sep, 2018 @ 7:55pm 
냥냐
Chillguy 23 Sep, 2018 @ 5:42am 
즐거운추석보내세요~!~!
바쁜 햄스터들 23 Sep, 2018 @ 4:34am 
 
안녕하세요! AruemS 입니다 :nekosuzu:
어두운 하늘을 비추는 보름달과 같이 당신의 앞길도 빛나길 기원하겠습니다!
즐거운 추석되세요 :D :nekoheart:
 
K L i N G 21 Sep, 2018 @ 7:37am 
항상 이국주를 사랑해주셔서 감사합니다.
pupuda 21 Sep, 2018 @ 2:42am 
풍성하고 즐거운 한가위 보내시고
즐거운 연휴 보내세요~~!
32bit 17 Sep, 2018 @ 8:36am 
ƈıɛƖ 16 Sep, 2018 @ 8:07pm 
월요일 힘내세요!
Chillguy 16 Sep, 2018 @ 1:05am 
9월달도 힘내요!!
32bit 12 Sep, 2018 @ 2:39am 
저만큼 안전한 사람도 없음ㅡㅡ
ƈıɛƖ 12 Sep, 2018 @ 2:33am 
:skul:비트 조심:skul:
32bit 10 Sep, 2018 @ 2:52pm 
:mylove:
vac 10 Sep, 2018 @ 1:57am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ƈıɛƖ 9 Sep, 2018 @ 10:19pm 
아재
32bit 9 Sep, 2018 @ 8:55am 
반가워요!
ƈıɛƖ 9 Sep, 2018 @ 7:47am 
저 안무서운데요?
yukaring 9 Sep, 2018 @ 6:01am 
헉..외롭지마아..!
폴링 7 Sep, 2018 @ 7:45am 
요즘 대학 입시때문에 스팀 접속이 힘드네용.입시최대한 빨리끝내고 돌아오겠습니다아.~:cocochan2:
ƈıɛƖ 1 Sep, 2018 @ 10:53pm 
9월 첫 주말도 끝이나고 있네요:cocochan2:. 그리고 한 가지 소식을 전해드리려 하는데요. 제 필력이 퇴행하는 까닭에 제 댓글에 반응도 적어지고 내년 대입을 준비한다고 여러 소통 활동이 부재한 까닭으로 댓글 릴레이를 당분간 쉬기로 결정했습니다:maple4:.

뭐 연휴나 특별한 날 같은 경우에는 찾아올 예정이고 개인적으로 친하게 지내는 분들에게는 개인적으로 찾아갈 예정입니다. 내년 대입이 마무리 되는대로 댓글 릴레이 복귀할 생각이니 그때까지 건강히 지내시기를 바랄게요. 그럼 이번 주말도 마무리 잘하시고 한 주도 힘내시길 바랄게요:cinnamon4:!

P.S: 그동안 부족한 글 봐주셔서 고마웠어요!:nekoheart:
xec 1 Sep, 2018 @ 3:04am 
당분간 일다닙니당
ƈıɛƖ 31 Aug, 2018 @ 4:38am 
8월의 마지막날을 금요일로 보내게 되어 다행이라고 생각되네요:maple4:. 그리고 추석이 기다리고 있는 9월로 접어드게 되네요. 9월 한달은 추석 연휴가 있어서 시험공부를 조금 느긋하게 해도 될 것 같네요. 그리고 또 9월이 끝나면 10월 초에도 연휴가 있다는 좋은 소식도 있죠. 10월 연휴는 시험이 끝난 후에 보내는거라 훨씬 더 느긋하게 보낼 수 있다죠:cinnamon4:.

항상 1달이 끝날 때 마다 다음 한 달은 또 얼마나 빨리 갈지란 생각이 드는데요. 뭐 저거 보다는 추석이 끝날 때쯤이면 확실히 추워질 듯 하지만 일단 지금 시원하다는 곳에 만족을 해야겠네요. 이번 주말도 몸조심 하시고 즐겁게 보내시길 바랄게요:cocochan2:.

P.S: 8월 한달 보내신다고 수고 많으셨습니다.:nekoheart:
g231 28 Aug, 2018 @ 4:54am 
와 살아있었네
Dodololdo 28 Aug, 2018 @ 2:17am 
네엡 :3
yukaring 27 Aug, 2018 @ 6:16am 
아지가 뭐짓
바쁜 햄스터들 27 Aug, 2018 @ 2:19am 
세상은 타인이 세운 삶의 잣대에 내 삶을 맞추려고 듭니다. 그 잣대에서 조금이라도 벗어나면 내가 사는 방식이 틀렸다고 말합니다. 이럴 때 우리가 가져야 할 자세는 겸허히 받아들이는 것이 아니라 내 삶을 내가 알아서 잘 살아가고 있다는 자신감과 그것을 지켜나갈 용기가 필요합니다.

그래야 조언이나 충고라는 이름으로 세상의 잣대를 들이미는 주위에 휩쓸리지 않고 '그런 삶도 있구나', '그렇게 생각할 수도 있구나' 하며 여유롭게 받아 넘길 수 있답니다.

멋져보이는 누군가의 삶에 흔들릴 필요는 없습니다. 나만의 방식으로 살아가는 지금이 나에게는 가장 멋진 삶이고 최선의 삶이라는 자신감을 가져주세요.

<전승환의 '행복해지는 연습을 해요' 中>

오늘도 행복한 저녁 되시길 바래요 :) :nekoheart:
Hataesung 26 Aug, 2018 @ 11:04am 
아지 우리집 강아지 이름인뎅!
Sub 26 Aug, 2018 @ 5:37am 
네!
Ichinose Asuna 26 Aug, 2018 @ 4:56am 
넹! :luv:
Lonlone 26 Aug, 2018 @ 2:54am 
ohw ohw
ƈıɛƖ 26 Aug, 2018 @ 12:54am 
주말의 마지막인 일요일을 비와 함께 보내게되어 매우 기분이 다운된 쿠마가 왔어요:cocochan2:. 집에서도 저 말고는 다들 비를 좋아하는데 그 이유를 도통 알 수 없네여. 입양 당한건가? 뭐 날씨에 따라 기분이 바뀌는 이 성격을 먼저 고치든지 해야할 것 같네요:cinnamon4:.

오늘부터 목요일까지 또 대부분 지방에 비가 온다고 하네요. 태풍 지나간지 얼마나 됬다고 집중호우인지 영 맘에 들질 않네요. 뭐 그래도 날씨를 원망해봐야 어쩔 수 없으니 그저 꿋꿋이 참고 이번 한 주도 버티는 수 밖에 없네요. 남은 일요일 잘 보내시고 일주일 다시 버텨봅시다:maple4:.

P.S: 일교차가 심하니 감기 조심하세요:nekoheart:
바쁜 햄스터들 24 Aug, 2018 @ 7:52am 
ʜᴀᴠᴇ ᴀ ɢᴏᴏᴅ ᴅᴀʏ, ʜᴀᴠᴇ ᴀ ɢᴏᴏᴅ ᴅᴀʏ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nekosuzu:
 
 
ʜᴀᴠᴇ ᴀ ɢᴏᴏᴅ ᴅᴀʏ, ʜᴀᴠᴇ ᴀ ɢᴏᴏᴅ ᴅᴀʏ
ƈıɛƖ 24 Aug, 2018 @ 4:30am 
어느덧 8월도 1주밖에 남지 않은관계로 이번 주말이 8월의 마지막 주말이네요:cocochan2:. 개학하고 적응하다보니 시간이 벌써 이렇게 흘렀네요. 저는 태풍 때문에 오늘 휴교를 할 줄 알았는데 아침에 일어나보니 구름 사이로 파란하늘이 보여서 쉬기는 틀렸음을 깨달았다죠. 뭐 오늘이 금요일이라는데 의의를 갖고 이번주도 무사히 마무리 한 것 같네요.

슬슬 8월도 끝이 보이기 시작하고 조금씩 쌀쌀해지기 시작하는 9월이 다가왔네요:maple4:. 벌써부터 추석연휴가 기대되는데 말이죠. 이제 한 달 밖에 남지 않았으니 조금만 더 힘내서 버텨봅시다. 끝으로 이번 주말도 즐겁고 행복하게 보내실 수 있기를 바랄게요:cinnamon4:

P.S: 추석까지 32일 남았네요:nekoheart:.
바쁜 햄스터들 22 Aug, 2018 @ 7:07am 
 
안녕하세요! AruemS에요 :D
태풍에 날아가지 않도록 주의해주세요! :heart:
 
ƈıɛƖ 18 Aug, 2018 @ 10:54pm 
학기중의 리듬을 서서히 찾아가는 중이라 그런지 요즘 잠을 자도 계속 피곤하네요:maple4:. 피곤함을 없애려고 주말에 평소보다 더 많이 자는중인데도 피로가 가시지를 않네요ㅠ. 이래서 방학중에도 리듬을 깨고 지내면 안되나봅니다:cinnamon4:.

2학기가 시작되서 그런지 학교에서도 슬슬 2학기 평가계획등을 알려주면서 수행평가를 조금씩 알려주길 시작하는데요. 이번학기에는 미루지 말고 빠르게 해치워버려야겠군요. 속도와 그 내용은 반비례 한다지만 뭐 빨리 끝내고 시험 공부하는게 더 편하므로 내용은 개나 줘버리도록 하죠.
저처럼 사시면 안됩니다 . 여튼 주말 마무리 잘하시고 이번 1주도 힘내봅시다:cocochan2:.

P.S: 학교에서 시간 때우는 법 알려주실 분?:nekoheart:
ƈıɛƖ 11 Aug, 2018 @ 10:53pm 
길고 길었던 여름보충(방학)이 끝나고 내일부터 2학기가 시작되네요:cocochan2:. 보충과 학기중의 차이라면 야자의 유무뿐이라 그저 집에 가는 시간이 더 늦어졌다는 차이밖에 없군요. 이럴거면 방학을 왜 만들었는지 방학의 목적이 상실된 느낌만 가득하군요:maple4:.

보통 전 날씨가 흐린 날을 싫어하지만 폭염과 열대야가 지속되는 지금 흐린 날씨 덕분에 태양빛이 차단되는 상황에 대해 행복을 느끼게 됩니다. 사실 덥고 건조한것 이나 따뜻하면서 습한 것이나 매한가지로 더운건 마찬가지지만 빛이 없으니 더 시원해지는 느낌을 받게 되네요. 일단 벌써 반이나 지나간 일요일이지만 즐겁게 보내시고 주말 마무리 잘하셔서 이번 1주도 활기차게 보낼 수 있기를 바랄게요:cinnamon4:.

P.S: 가까운 연휴 추석까지 약 6주정도 남았네요:nekohear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