빡치면 전방에 1분간 함성 발사
 
 
_본어 앞에 '오(お)'가 붙는 이유_

お酒(오사케), お金(오카네)와 같이 한자어 앞에 '오'가 붙는 경우가 많습니다.
"술마시러갈래?" 라고 말할경우 "酒飲みに行く?"가 아니라 "お酒飲みに行く?"라고 묻는 것처럼 술은 "사케"가 아니라 "오사케", 돈은 "카네"가 아닌 "오카네"라고 '오'를 묶어서 하나의 단어로 통용되고 있는데요.
이 외에도 '안내'를 ご案内처럼 고(ご)가 붙는 경우도 있습니다. 이렇게 단어앞에 '오'나 '고'를 붙이는 것을 '비카고'라고 부릅니다. '비카고'란 일본어로 美化語(びかご)이며, 한자어를 그대로 읽으면 '미화어'가 됩니다. 즉 말을 아름답게 꾸며준다는 말인데요. 단어앞에 붙기때문에 접두어의 일종으로 볼 수있습니다. 비카고를 붙이는 것에 대해서는 많은 이론이 있는데, 가장 일반적인것이 무언가에 대해 정중하게 말할때 사용한다는 것입니다. 일본어에는 존경어(상대방을 높이는말), 겸양어(자신을 낮추는말)가 있으며 비카고도 일종의 경어 중 하나라는 것입니다.













역시 후지모토 타츠키는 만신이고, 체인소맨은 신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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