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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deslána: 28. říj. 2017 v 22.28
Naposledy upravena: 22. lis. 2017 v 13.00

한글화에 적절한 퍼즐과 난이도, 게임성, 스토리, 적절한 분량, 음악, 흥미도 등 모든 것이 만족스러웠던 게임, 사람마다 감수성과 살아온 성장과정의 차로 달라질 수 있겠지만 몇몇 엔딩은 뻔하긴 해도 눈물이 나올정도로 감동적이었다.
진엔딩보다 서브엔딩들이 더 심금을 울린다는게 함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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