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cent reviews by simyeong

이 게임은 실패할수가 없는 게임이었다

하지만

이 게임이 실패한다는거에 너무 슬프다

지난 2주동안 96.7시간 총 플탐 285시간

285.3시간만에 세상의 균형이 회복되었고 신과 불멸자의 균형이 회복되었습니다

아직 게임을 하지않은 유저분들 , 엔딩을 본 유저분들 그리고 제 친구들에게 이 말을 전하기위해 오랜 시간을 기다렸습니다

총 플탐 132.4시간 지난 2주동안 98.2시간

정말 미치도록 빠졌다 이 게임을 알기전으로 돌아가고싶을정도다

재밌었다 조니

즐거웠다 주디

나중에 또하자 팬앰


안녕 V

절대 싸움을 멈추지마

진짜 존나 재밌게했다 그것도 엄청! 몇년전에 세일할때 사서 했는데 현생문제로 인해 잠시 접었었다
그러다 차세대 업데이트가 나온다는걸 듣고 다시 복귀하였다
한글화더빙...정말 믿고보는 더빙이다 그동안 성우들은 욕을 안하고 어떻게 버텼을까?
욕과 거리가 멀꺼같은 성우분들이 맥주한잔과 같은 걸쭉한 욕지꺼리를 내뱉는걸보고 정말 감탄이 끊이질않았다
아니 이 욕을 이렇게 연기했다고? 아니 이 패드립을 찰지게 연기했다고? 이쯤에서 정말 궁금해졌다
욕과 패드립이 난무하는 대본을 받고 어떤 생각이 들었을까?
그리고 더 재밌는건...꽤 친숙한 이름의 성우분들이 참여했다는 것이다 지금은 무슨소린지 모르겠지만 게임을 하다보면 아마 좀 놀랄것이다
위에서 말했듯 욕과 거리가 멀꺼같은 성우분들이 욕을 참 맛있게한다고...

전쟁은 누가 옳고 그른지를 결정해 주지 않는다, 다만 누가 살아남는지를 결정할 뿐이다.

내가 알던 '인생'이란 의미는 잘못 알고있었던것일까? 마치 강력한 둔기에 후두부를 강타한듯한 충격이 머리 전체에 천천히 전해지고있다 그동안 삶을 살면서 인생이란 두 글자의 단어를 내 입으로 몇십번 말해보았고 내 눈으로 많이 본 익숙한 단어 인생이지만 이 게임한후 이 단어의 뜻을 이제서야 이헤하게되었다 이 글을 읽는 독자를 위해 상세하게 풀이하어 쓰고싶은 마음이 굴뚝같지만
시간은 무심하게 흘러가기에 서둘러 마무리를 지었어야했다 이제 곧 있으면 우리 아이들의 무대가 시작 다 이 한번의 무대를 위해 울 아이들이 얼마나 만흔 피와 담을 흘렸는가? 그 간의 고생을 생생생생생새각하면 눈물이 절절로 흘러진다 특히 하루카?...일상 활에 꽤나 큰 공포 이 있 아이돌 생활에에에애애애 많은 지장이이이이 있었지ㅏㄴ 프로듀서인 나 함께 을 합쳐 금은 많많 나아 졌
이이제 곧 으면 ㅁ대 나온 화화화화화화화이잍ㅌㅌㅌㅌㅌ
















...

...

...

...저 형님?

왜?

이 새끼...

웃고있는데요?

...

냅둬 좋은 꿈이라도 꾸고있나보지 뭐

뭐지 이 병신같은 게임은?

캐릭터가 너무 귀여워서 추천

억까 존나 심해서 비추줌 씨1발 병2신게임
뭘 할려고하면 외계인 시12발럼들이 와서 방해질이야 개새끼들이
면상은 빵셔틀처럼 생긴것들이 죽으라고만든 지뢰에 안죽고 침대랑 발전기 다 깨부수고가네 시4발 즈그들 얼굴도
저렇게 터뜨리고싶다 아 존나 열받는다
그리고 왜 구역을 가면 갈수록 건물이 자꾸 부서져서 남아나질않냐
아주 시2발 6단계가면 건물을 새로 짓겠네 개시41122발롬들 좀 우리가 살아남을수있게 건물을 온전하게 남겨주란말야

안동휘 유호림 이 시발새끼들아 같이 하자면서 왜 소식이 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