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cent reviews by almond(아몬드)

조작이 어려웠지만, 챕터를 진행하면서 다양한 전투기를 몰 수 있는 것에 큰 재미를 느낄 수 있었음. 쉬운 챕터도 있고 어려운 챕터도 있지만, 각 챕터마다 즐길 수 있는 요소가 많음.

전편보다 나은 그래픽을 보여주었으나 플레이할 때 버그가 있어 진행에 방해가 있었고, 개인마다 다를 수 있겠지만 억까가 심하다는 느낌이 들었음. 이 두가지 점만 아니었으면 좋았을 듯 함.

전작과 다른 수집 요소 덕에 이곳 저곳을 탐험할 수 있어, 진행에 따라 이동하기 보단 필요할 때마다 여러 군데를 방문하는 재미가 있었음. 완전 한글화로 게임을 플레이 할 수 있어 집중이 잘 되었음.

영화로 처음 접했던 툼레이더였지만, 게임 속 신비로운 요소와 각종 탐험 및 탐사 덕분에 시간이 가는 줄 모르고 플레이 할 수 있었음. 리부트된 툼레이더로 인해 앞으로 툼레이더하면 게임이 먼저 생각날 듯 함.

울펜슈타인 시리즈 다운 액션과 영상 덕에 시간이 가는 줄 모르고 플레이했음. 아쉬운 점이 있다면 스팀판에서는 한글패치를 적용할 수 없어 만약 한글로 플레이 하고 싶다면 이곳이 아닌 다이렉트 게임즈에서 구매할 것을 추천함. 비록 영어로 플레이 했지만, 게임을 진행하는 과정에서 큰 문제는 없었음.

적당히 할만한 게임인듯 함. 출시된지 꽤 되었음에도 나쁘지 않은 그래픽이었고, 스토리가 괜찮았음. 다만, 싱글플레이시 세이브 포인트가 아쉽고, 오래되어서인지 실행이 안되는 오류는 별로였음.

친구가 사줘서 시작했을 때 의구심이 들었지만, 막상 하고 보니 재미있음. 테라리아의 다른 버전 같은 느낌이 들어 추천함.

같이 하면 재미있는 게임

출시된지 10년이 지났습니다. 10년이면 강산이 변하는데 레포데를 할때의 그 재미는 결코 변하지 않았습니다.

헤일로 4를 접하고 하고 싶었지만, 엑박이라는 장벽으로 인해 소설 유튜브 영상을 물고 빨고 하다가 PC로 출시 됨을 알게 되어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사게 되었음. 4만원이라는 가격에 6개의 게임을 즐길 수 있다는 점이 이 게임의 가장 큰 장점. Thank You Bungie! Thank you 3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