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lver💮🎮🎃🐯🌈🍰 最近的评测

2012년도 게임임에도 요즘 나온 다른 히든 오브젝트게임와 비교해서 그래픽이나 여타 부분에서 전혀 뒤쳐지지 않는 게임이다.
이 게임은 심해의 악몽1탄 다음으로 만들어진 게임으로 이런 류의 게임으로서는 상당히 초창기 게임이라고 할수 있는데,
그래픽이나 퍼즐 등 게임성은 전혀 손색이 없지만,

단 하나 초창기 게임이다보니까 이동이 조금 귀찮다.
최근에 나온 히든 오브젝트게임들은 지도상에서 자신이 가고 싶은 지역을 클릭하면 곧바로 이동이 가능하지만
이 게임은 클릭에도 이동은 안되기 때문에 게임화면 상에서 이동을 직접 해줘야 하는게 조금 귀찮을 따름이다.

그외에는 잘 만든 게임인데 이 게임도 1회차 플레이로는 도전과제가 모두 완료되지 않는다.
그래서, 최소 2회를 해야 하고 도전과제 중에서 1분안에 도미노게임을 마무리하라는게 있는데
그게 제일 어려운 도전과제라고 할수 있다.
숨은그림찾기 대신에 하는 도미노게임은 생각보다 시간이 걸리기때문에 1분 안에 끝내기란 상당히 어렵다.

그리고, 도전과제를 모두 완료할려면 메인스토리 엔딩 후에 서브스토리도 마저 클리어를 하도록 하자.
엔딩을 보는데 총 3~4시간 정도가 걸리는 게임이다.
평점 90점.

모바일로는 무료에다 한글판이지만 스팀판으로는 유료게임이고 영문판이다.
도전과제는 게임시작과 동시에 달성된다.
일본미소녀나 일본식 게임을 좋아하는 사람으로서는 괜찮은 게임이지만,
이 게임을 만원 가까이 되는 금액으로 구입하기에는 가성비가 좋지 않은거같고,
이 게임을 할인할때 구입할 것을 추천한다.
전체적으로 70점 슈팅게임.

2016년 5월 09일 - 도전과제 모두 완료.

최근에 나온 히든 오브젝트 게임.
퍼즐이나 숨은그림찾기의 난이도가 어렵지 않고 평균 수준이다.
메인 스토리 플레이 시간은 3~4시간 정도이고,
서브 스토리는 40~50분 정도 소요된다.

게임이 어렵지도 않고 1회차로 모든 도전과제가 완료가능하다.
총 도전과제 중 메인 스토리가 18개, 서브 스토리가 6개이다.
도전과제를 모두 완료할려면 서브 스토리까지 모두 마무리를 해야 한다.

가볍게 즐기기에 상당히 좋은 게임이다.
스토리를 잠시 보자면 트레일러에 나오는 영상은 어찌보면 완전히 낚시같은 영상.
해보시면 알겠지만 반전이라면 반전이라고도 할수 있겠지만 스토리가 너무 뻔하다.
여주인공같은 경우 아무리 가족이 잘못을 했다지만 그냥 두고 오면 되나?
내가 무슨 말을 하는지는 해보시면 아실듯...
기회가 되면 한번 해보시길...
평점 80점.

2016년 5월 10일 - 도전과제 모두 완료.

이 게임도 마블 히어로즈 2016만큼 잘 만들어진 게임이다.
이 게임은 커스텀 기능이 있어서 자신이 히어로를 창조할수 있다는게 장점이다.
사양이나 게임성, 그래픽 등 이 게임 또한 흠잡을 때가 없는 최고의 히어로 게임임에는 분명하다.

이 게임도 아쉬운 점은 한글화는 안되어있다.
그냥 액션성만 즐긴다면 좋은 게임.
마블 히어로즈처럼 이 게임도 평점 90점은 되는 게임.

기본 베이스는 무료게임으로 돈에 구애받지 않고 인터넷만 되면 언제든지 즐길수 있는 액션게임이다.
사양도 고사양을 요구하는 게임이 아니다.
전혀 흠 잡을때가 없는 게임이다.

다만, 해외 게임이다보니 한글화가 전혀 안되어있고 게임을 그냥 액션성만 즐긴다면 크게 문제는 안되겠지만,
스토리는 이해하기는 쉽지 않고 그로인해서 재미가 반감되는건 어쩔수 없는거같다.
전체적인 평점 90점의 게임이라고 할수 있다.

이 게임은 데스페라도라는 코만도스 형식의 잠입 액션 게임을 만든 스페바운드라는 회사에서 제작한 게임이다.
데스페라도보다 뒤에 나온 게임으로 시대적배경만 다를뿐 게임 장르나 방식은 비슷해서 어찌보면 후속작이라고도 할수 있다.
2000년도 초에 출시된 게임으로 국내에 정식 발매는 하지 않은 게임이다.

로빈후드라는 전설 속의 인물을 게임으로 했다는 것이 상당히 매력적이라 그 당시,
본인은 게임카페에서 회원들과 공구를 통해서 구입을 했고 이 게임을 접하고 엔딩까지 본 유저이다. 그 당시엔 꽤 많은 시간을 플레이한 기억이 난다.
세월이 많이 지나서 본 게임의 시디는 온데간데 없고 작년쯤 스팀에서 우연히 발견해서 반가운 마음에 구입을 하고
오래전에 했던 기분으로 플레이를 하게 되었는데....

결론만 말하자면, 스팀의 로빈후드 게임은 최적화가 엉망이라 게임을 하다보면 프레임이 끊기는 일은 예사고 게임내의 캐릭터의 움직임이 느려서 도저히 플레이 하기가 어렵다.
작년에 플레이를 조금 하다가 최적화 문제때문에 도저히 플레이를 하기가 어려워 접었다가,
이 글을 쓰는 오늘 다시 플레이를 해봤는데 역시나 최적화가 제일 문제이다.
앞으로도 사실상 플레이하기는 어렵지 않나싶다.
최적화 문제때문에 이 게임의 점수를 깎아먹는 요인이 되고 있다.
최적화만 괜찮으면 80점 주고 싶지만 최적화때문에 60점.

여러가지 색깔의 보석 중에서 같은 색깔 3개 이상을 나란히 배열해서 없애는 게임은 종류도 상당히 많고 보통 폰게임으로 많이 나와있다.
스팀에는 우연히 발견하여 무료게임이라 플레이하게 되었는데,
전체적으로 괜찮은 게임이고, 도전과제용으로 하기도 좋고 킬링타임용 게임으로도 상당히 괜찮다.


이런 류의 게임을 좋아한다면 꼭 추천하는 게임.




평점 70 / 100

Hidden Object 게임하면 대표적으로 아티펙스 먼디나 G5(모바일), 빅피쉬, 알라와 등이 있는데,
이 게임은 금방 언급한 회사의 게임은 아니다.
다소 생소한 회사에서 만들었는데, 그래서인지 그래픽이나 연출 등이 다소 떨어진다.
화면 전환 방식도 조금 불편하다.

한글화는 잘 되어있는 편이고 전체적으로 즐기기엔 나쁘지않으며 70점 정도의 게임이다.
아티펙스 먼디의 게임에 비해서 확실히 퀼러티나 인지도가 떨어지는 편이다.
가격도 2,200원으로 출시될때보다 가격이 내렸다고 할수 있다.
2,200원으로서는 가성비가 좋은 게임이다.

2016년 5월 07일 - 도전과제 모두 완료.

이 게임에 대해서 몇자 적어본다.
게임의 모티브가 되는 건 안데르센의 동화 '백조왕자(The Wild Swans)'이다. 기본 컨셉이 거의 같다.
오빠들이 저주에 걸려서 백조가 된다거나 말을 못하는 왕비(공주) 등은 안데르센 동화 백조왕자의 컨셉을 그대로 가져왔다.
다만, 주인공은 제 3자인 여치료사라고 할수 있다.

여타 히든 오브젝트게임과 비슷하게 숨은그림찾기와 미니게임으로 게임을 진행하는 방식이고
스토리는 다소 평이한 수준이지만,
그래픽이나 게임 중간 중간에 나오는 동영상 등의 연출이 상당히 뛰어나고
역시 히든 오브젝트게임 회사 중에선 Artifex Mundi사가 독보적이라는걸 새삼 또 느끼게 하는 게임이다.
히든 오브젝트게임 제작사 중에선 Artifex Mundi사의 게임이 제일 뛰어나다.

한번 플레이하는데 4시간 정도 소요되는데 정말 재밌게 플레이했고,
짧게 몇시간 즐기기에 좋은 게임이다.
도전과제도 다른 게임에 비하면 달성하기 쉬운편이다.
많은 사람들이 생각하는것이 대동소이하든걸 새삼 느끼게 되는 것이 본인이 플레이해본 결과 게임이 괜찮아서 90점을 줘도 되겠다고 생각했었는데, 역시나 대부분의 유저들이 좋은 평가를 내렸고 전체적인 평점도 상당히 좋은 편이다.
해외에는 벌써 3탄이 나와있는데, 3탄이 스팀에 출시되길 기대해본다.
그리고, 1탄과는 스토리적으로 연관성이 없으므로 2탄을 먼저해도 별 상관이 없다.
히든 오브젝트 게임을 좋아한다면 꼭 해보시길 추천한다.

무료게임이라서 심심풀이로 플레이를 해봤는데,
게임방식은 디아블로로 같은 핵 앤 슬래쉬같은 RPG게임이다.
등장 몬스터들이 일본요괴처럼 생겼고 여주인공 복장도 일본 사무라이 복장이다.
배경이나 복장은 일본풍이지만 일본에서 만든 게임은 아닌듯하다.

무료게임에다 도전과제를 위해서 하는건 나쁘지는 않지만,
생각보다 재미는 없는거같다.
무료게임으로서 한계를 못 벗어나는 게임인거같다.
가끔 도전과제 수를 올리기 위해서 하는건 나쁘지 않겠지만,
RPG게임 매니아들에게는 권하고 싶지 않은 게임이다.
오래 즐길만한 게임은 결코 아니다.

8시간 정도 플레이하면 도전과제를 모두 완료가능하다!!
이 게임에 대해서 실망해서 그 이하로 평점을 주는 사람도 있겠지만,
일단은 무료게임이라는 기준에서 60점을 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