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ue Rezensionen von Silver💮🎮🎃🐯🌈🍰

게임의 방식은 지극히 단순하다.
돌아가는 가운데 막대에 볼을 발사하여 녹색 구간으로 보내면 점수가 올라가는 게임이다.
반대로 빨간색 구간으로 가면 생명력 하나 감소;;;

타이밍만 잘 맞추면 고득점이 가능한 게임으로 도전과제도 빠른 시일내에 달성이 될 정도로 쉬운 게임이라고 할수 있다.
딱히 흠잡을때는 없는 인디 게임으로 생각된다!!



평점 70 / 100

Slash it 시리즈를 만든 개발사에서 제작된 탄막 슈팅 게임이다.
Slash it 2 게임처럼 그래픽이 상당히 화려하고 아름답다.

방향 컨트롤이 키보드나 패드로 하는 것이 아니라 마우스로 해야 하기때문에 생각보다 불편한 편이다.
탄은 두종류로 유도미사일과 레이저인데 에너지 충전 방식으로 되어있어서 계속 사용하다보면 화력이 약해지게 되어있어서 유도미사일과 레이저를 번갈아가면서 사용하는게 좋다.
일본식 탄막 슈팅 게임과는 다르게 적의 총알에 당장 맞는다고 해도 죽지는 않는다.
일단 보호막이 깎이고 보호막 에너지가 바닥나면 그 다음에 생명 에너지가 깎이는 방식이라 초보자들이 하기에 쉬운 게임이다.
시간이 지나면 생명에너지나 보호막에너지가 저절로 회복이 되기 때문에 왠만해선 죽지 않는다.
그리고 RPG 요소가 있어서 경험치를 얻어서 무기나 방어력, 에너지 레벨업이 가능한 게임이다.

21개의 스테이지로 구성되어있는데 10스테이지의 중간보스와 20스테이지의 최종보스는 난이도가 조금 어려운 편이다. (21스테이지는 무한모드)
그외에는 쉬운 편이라서 도전과제도 쉽게 달성이 되는 게임이라 도전과제 헌터나 탄막 슈팅 게임 유저들에게는 적극 추천하는 게임이다.




평점 80 / 100

마우스 왼쪽키로 방향을 조절해서 기록을 갱신하는 게임.
더 이상 설명이 필요없는 단순한 인디게임.
가격 2,200원은 게임성에 비하면 비싼게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하게 된다.
오히려 1,100원 게임 중에 괜찮은게 더 많은걸 감안한다면 말이다.

도전과제 1개는 시작과 동시에 서비스로 제공해준다.




평점 60 / 100

나눔을 통해서 등록키를 받아서 플레이하게 된 게임이다.
스팀상점 내에도 막상 게임을 직접 구입한 유저보다 게임키를 등록한 유저가 더 많을 정도로 어찌보면 선물용 게임같다. 가격도 2,200원으로 저렴한 편이다!

게임은 아주 단순하면서도 머리를 조금 써야 하는데,
사각판을 한번 클릭하면 숫자 1이 되고 한번 클릭한 판은 더 이상 클릭이 불가능하고 대신에 주위 4방향을 클릭할때마다 숫자가 올라가면서 4에서 5는 없고 다시 1이 되는 방식이다.
게임 화면에서 오른쪽의 숫자배열과 같이 맞추면 되는 게임이지만 생각보다는 쉽지는 않은 편이다.

2~3시간 정도 짬을 내어서 플레이하기 참 좋은 게임으로 나름대로 힐링이 되는 게임이라 추천하다!!




평점 80 / 100

RPG제작 게임이라 게임내에 사용된 일러스트는 Last Heroes와 완전히 똑같다;;;
게임 스토리도 그렇게 충실해보이도 않고 기대할만한 게임도 못된다.
가격이 3,300원까지 하기에도 뭔가 애메한 면이 있다.

도전과제는 게임을 시작하자마자 10~15분 정도만 플레이하면 알아서 100% 완료되어버리고,
트레이딩 카드는 20분 정도하면 모두 다 들어오게 되어있는 게임;;;
게임성이 허접해서 세일기간에 구입했지만 조금 하다가 반품하는 유저도 아마 있지 않을까 추측한다. Hunter's Grimm 이 게임보다도 게임성이 더 최악인데 가격은 더 비싸다;;;
게다가 필요없는 DLC까지 별도로 존재해서 가격측정을 해놨다는 점에서도 이 게임의 평점을 깎아먹는 요인이다;;

DLC는 로딩 파일을 제공해주는 효과 밖에 없다.
http://steamproxy.net/sharedfiles/filedetails/?id=888314581

도전과제가 목적이 아니라면 굳이 손댈 필요가 없는 게임;;;
If achievement is not the goal, you do not need to touch the game.;;;




평점 40 / 100

2 or 3등신이 나오는 오래전 일본식 RPG를 연상시키는 게임으로 RPG제작튤로 만들어져서 게임성은 상당히 조악한 편이다;;
드래곤나이트시리즈나 파랜드사가 시리즈, 구 파이널 판타지, 구 드래곤 퀘스트같은 슈퍼패미콤 시절의 RPG가 생각나게 하는 게임!!

30%를 제외한 나머지 70%는 본 게임에 대해서 부정적인 평을 내렸는데, 사실 2,200원짜리 게임에 많은걸 바라는 것도 무리데스요다!!
그냥 도전과제 추가용 게임으로 생각하고 하면 크게 실망은 안할거같은 RPG!!
물론, 게임성이나 스토리같은 다른 RPG에 비하면 현저히 떨어지지만 가격대를 감안하여 2시간 정도 즐기고 도전과제 추가한다는 생각으로 플레이한다면 그냥 만족하는 수준이다.

영문이라는거때문에 아쉬움이 있지만 스토리는 예전 RPG에 봤을법한 진부한 스토리지만 배경음악이나 효과음 나름대로 잘 만든거같다.

RPG제작용 게임이 탄탄한 스토리와 배경음악 작곡 능력만 있다면 제작튤이 있어서 직접 제작할수도 있을거같다.
오래전 추억을 떠올리게 해서 잠시나마 괜찮게 했던 게임!!




평점 60 / 100

아무리 인기가 많은 게임도 시리즈를 거듭할수록 새로운 변화나 발전성이 없으면 금방 식상해지고 질리기 마련이지만
이 게임은 4탄까지 나왔지만 아직까지는 괜찮은 수준이다.
다름대로 새로운 맵들과 요소들을 첨가해서 변화를 준 점에서는 인기가 식지 않았다고 생각한다.
다만, 3탄에서 4탄으로 오면서 도전과제가 오히려 줄어든 점은 도과헌터로서 글쎄 아쉽다면 아쉽다고 해야하나??

아무튼, 앞으로 후속작을 계속 나왔으면 좋겠다는 생각이다!!
아마도 제로가 곧 나온다고 하니 기대가 된다!!




평점 80 / 100

강철의 오징어가 주인공으로 나오는 일종의 퍼즐을 풀면서 다음 스테이지로 넘어가는 형식의 게임.
본 게임은 데모버젼으로 맛뵈기로 잠시 해보는 게임이다. 마침 도전과제 1개가 있어서 하게 된 게임으로 도전과제 헌터들한테 딱 안성맞춤이다!

오징어가 돌아다니면서 기계를 조작해서 기차를 움직이는 퍼즐같은 게임으로 플탐은 20~30분 채 안될 정도로 짧다. 하지만 초반에 하면 감을 잡기 쉽지 않으므로 헤매게 될지도 모른다.
정 하다가 막힌다면 유튜브 영상을 참고해서 플레이하면 좋을거같다.

어디까지나 데모게임이니 그렇겠지만 정식버젼이 16,000원이란 점은 왠지 비싸보인다.
8,000 ~ 10,000원 정도면 될거같은데 세일기간이 아니라면 굳이 구입하고 싶은 마음은 안생기는 게임이다;;
서양사람들의 상상력이 돋보이는 게임이라고 할수 있지만 높이 평가할만큼의 수준은 아니라고 생각한다.




평점 70 / 100

총 100개의 스테이지로 구성된 각각의 4차원 도형에서 빨간색 육면체를 골인지점으로 이동시키는 퍼즐인데,
저렴한 가격과 캐주얼하게 즐길수 있어서 좋은 게임이다.
도전과제도 달성하기 쉬운 게임으로 3~5시간 정도 플레이하면 모든 스테이지 클리어 및 도전과제 달성이 가능하다.
심심풀이로 하기에 좋은 게임.




평점 70 / 100

비한글화의 무료 비주얼 노벨게임이라 비영어권 유저(스페인, 러시아 제외)라면 굳이 내용을 이해하면서 하는 유저는 많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대부분 도전과제 달성을 위해서 플레이를 하게 될텐데, 약간의 버그가 있는듯하다.
모든 도전과제를 달성하게 되면 30분이 채 걸리지 않지만 간혹 엔딩을 보고 난 후에도 도전과제가 언락되지 않는 현상이 발생하는것으로 보인다.

본인은 1시간 정도 플레이를 했음에도 도전과제가 달성되지 않아서 게임을 지우고 새로 인스톨한 후에 도전과제를 달성을 했었는데 도전과제 중 1개는 모든 선택지를 한번씩 거쳐야 비로소 달성이 되는 도전과제가 있으므로 꼼꼼히 살펴보고 하는게 좋을거같다. 한번 플레이한 지점은 스킵이 기능하니 빠르게 넘기면서 플레이하면 금방 도전과제 달성이 가능한 게임.




평점 60 / 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