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ue Rezensionen von Silver💮🎮🎃🐯🌈🍰

1탄이 생각보다 평이 나쁘지는 않은 모양이다. 2탄까지 나왔으니...
단 10분내로 도전과제 100% 완료 가능하다.
10분만에 도전과제 374개를 추가할 생각이라면 1,250원에 구입하면 될것이다!!
세일 기간에 구입하면 더더욱 싸겠지만...

1탄과 다른점은 캐릭터 슬라임(우즈)가 무기를 얻어서 적을 쏠수 있는 것인데...
2탄도 1탄처럼 2단 점프가 쉽지않아서 초반에 플레이하면 조금 애로사항이 따를걸로 보인다.
이 게임도 도전과제 완료하면 더 이상 플레이하고 싶은 마음이 별로 들지는 않는 게임이다;;;
그냥 킬링타임용으로 플레이하면 재밌겠지만 장시간 하기엔 별로같다.





평점 70 / 100

슬라임을 좌우로 움직이면서 점프를 하고 보석 5개를 모두 모아 포탈로 이동하면 다음 스테이지로 가는 게임인데...
사실 게임보다도 도전과제 헌터들이 도전과제 추가용으로 많이들 할만한 게임이다!

스테이지 클리어할 필요도 없이 점프(스페이스 키)와 슈팅(F 키)만 계속 눌러주면 30~40분내에 모든 도전과제가 완료되는 게임이다.
게임 자체만 놓고 봤을땐 생각보다 점프가 쉽지 않아 난이도가 있는 게임이다.

희한하게도 2,3스테이지보다 오히려 첫번째 스테이지가 더 어렵게 느껴질 정도이다!!
2단 점프 실패로 계속 다시 점프를 해야 하는 사태가 벌어지는것이 1스테이지부터가 쉽지 않은 게임이다.
과연 이 게임을 마지막 스테이지까지 플레이할 유저가 있을지 의문이다.
게임 자체는 나쁘지 않은데, 30분 정도 도전과제를 모두 완료하면 창고지기로 전락해버릴 게임;;





평점 70 / 100

3D 그래픽에 1인칭 모드로 물체를 옮기고 상호작용으로 도전과제 달성하는 게임.
사실상 게임성은 물론이고 그래픽 등 어느 하나 좋은게 없다. 게다가 게임의 분량도 상당히 짧다;;
도전과제가 목적이 아니라면 굳이 구입까지는 안하는게 좋다!

도전과제 5개가 게임내에서 달성할 진짜 도과이고 나머지 500개는 보너스로 주는 것들이다.
5개의 도과는 도전과제 아이콘에 영문으로 설명까지 되어있으니 그대로 따라하면 쉽게 달성이 된다.





평점 30 / 100

비행 슈팅 게임 대명사인 '갤러그'의 전신인 게임 '스페이스 인베이더'와 유사한 게임이다.
다만, 게임의 속도가 휠씬 빠르고 적이 쏘는 포탄이 많다는 점이 다르다.
킬링 타임용 게임으로 해볼만 하지만 도전과제가 없는 점이 다소 아쉽다.

선물 받은 게임인데, 저렴한 가격으로 큰 부담 없이 즐길수 있는 게임이다.

스페이스 인베이더 Space Invaders (1978)
https://youtu.be/axlx3o0codc





평점 70 / 100

한달에 1~2번은 어김없이 신작이 나오는 Artifex Mundi사의 HOG이다.
게임의 패턴이나 숨은그림, 미니게임들은 이전 게임들과 대동소이할 정도로 비슷하고 다만 컨셉만 조금씩 달라지면서 나오는 HOG인데,
한편으로는 공장에서 찍어내는 제품처럼 스토리와 컨셉을 제외한 나머지 기본 베이스는 같은 그 나물에 그밥처럼 느껴질 정도로 매 시리즈 마다 비슷한 느낌을 주는건 사실이다.
하지만 적당한 가격과 매번 다른 스토리와 그래픽을 구경하는 느낌으로 가볍게 즐기기엔 좋은 게임이라 2~3시간 힐링한다는 느낌으로 하기엔 좋은 게임으로 생각된다.

본 시리즈에 대한 장단점을 정리하자면...

장점 (Pros) :
- 화려하고 아름다운 작화
- 쉬운 도전과제 (1회 플레이로 모든 도전과제 달성 가능)
- 스팀에서의 도전과제 및 트레이딩 카드 제공
- 적당한 가격 (세일 기간에는 5,000원도 안되는 저렴한 가격)
- 한글 로컬라이징
- 수집품 찾기 (수집품 하나를 못 찾아서 결국 2회차 플레이를 하게 되었음;;)


단점 (Cons) :
- 2~3시간 정도로 짧은 플레이타임 (타 HOG는 4~5시간 플레이하는 게임도 있다.)
- 보너스 스테이지의 부재 (최근 시리즈는 보너스 스테이지가 없는 게임들이 많다!)
- 다소 식상하고 진부한 스토리 (주인공은 늘 여자고 19세기 배경의 가족을 찾는 스토리는 예전에도 많았던거같다;;)
- 기존 게임에서의 미니게임과 다를바 없는 비참신함;;
- 어색한 한글화


모든걸 종합해볼때 그냥 해볼만 게임으로 평가된다!!





평점 70 / 100

파충류 외계인이 지구를 침공하여 지구의 건물들을 파괴하고 사람들을 죽이거나 포로로 삼고 포로가 된 사람들을 불 태워 죽이거나 자신들의 생체실험의 도구로 삼기도 하고 다소 잔인한 장면이 나오는 SF 액션 영화다.
살아남은 인간들은 저항군을 조직하여 외계인들에 대항하여 싸우는데...
여기서 시고니 위버는 저항군의 대장쯤으로 나온다.

TV 시리즈로 만들어진건 아닌거같고 Short 영상으로 만들어진거라 완성도가 높은 것은 아닌거같다.
킬링 타임으로 잠시 볼만한 영화. 후속 시리즈가 계속 나올지는 두고 봐야 할거같다.
무료로서는 그냥 볼만한 짧은 영화다.





평점 80 / 100

스팀 친구로부터 선물을 받은 게임이다.
같은 숫자를 마우스로 드래고 하거나 연속되는 숫자를 연결해서 없애면서 점수를 얻는 게임이다.
매치3 게임과 비슷하다.
캐주얼하게 킬링타임용으로 즐기기에 좋지만 오래도록 할만한 게임은 아니다!
그리고 스팀에서는 별로 인기가 없는 게임으로 판명된다. (기록판에 보니까 조금 플레이했음에도 본인이 1등으로 되어있는거보면...)

아쉬움 점이라면 도전과제와 트레이딩 카드가 없다!





평점 60 / 100

다이나마이트를 설치해서 벽을 폭파하여 빨간 모자를 쓴 사람을 화면 밖으로 내보내는 게임이다.
각 스테이지마다 오른쪽 상단에 조건이 주어지는데 다이나마이트를 상황에 따라 사용해야 하는 갯수가 나와있다.
해당 스테이지 조건에 맞게 다이나마이트를 사용하여 벽을 부수고 사람을 아래로 떨어트리면 골드 멕시칸 모자(메달)가 주어지면서 클리어가 된다.

스테이지는 각각 5개씩 묶여있고 다음 스테이지를 언락하기 위해서는 요구하는 메달 수를 달성해야 한다.
이것을 충족하게 되면 언락이 되는 방식이다.
도전과제를 위해서는 26-30 스테이지를 언락해야 하지만 그렇다고 1부터 모든 스테이지를 플레이할 필요는 없고, 메달수를 충족하여 5, 10, 15, 20, 25, 30 스테이지는 골드 메달을 달성할 필요까진
없지만 플레이는 꼭 해야 도전과제가 달성이 된다!
도전과제 484개나 되어서 도과헌터들한테 좋은 게임으로 도전과제도 1시간 이내에 달성이 가능하다.
정 하다가 모르겠으면 가이드를 참고해서 하면 휠씬 수월하게 클리어가 가능하다.
사실 게임성이 너무 허접해서 추천을 줘야 할지 말아야 할지 고민이 된다!!
도전과제가 목적이 아니라면 굳이 구입은 안하는게 좋다!!
스팀 리뷰에 모두 비추천을 줘서 나하나쯤은 추천을 줄까 생각한다!!

개발자한테 하고 싶은 말은 더 이상의 쓸때없는 업데이트 안하길 바란다!!!
쓸때없는 업데이트를 한다면 비추천으로 돌릴지도 모르겠다!!





평점 50 / 100

HOG 중에선 Artifex Mundi 게임이 제일 낫다고 생각하는 유저 중 한명인데, 요즘에는 직접 제작하지는 않고 아웃소싱을 많이 하는거같다. 본게임도 직접 제작한 하지 않고 배급만 맡은 게임이다.
쉬운 도전과제 달성과 3시간 정도의 캐주얼한 게임으로 이번에는 2차세계대전과 마법 판타지를 믹스시킨 내용이다.

다만, 타 시리즈보다 짧은 플레이타임과 보너스 스테이지가 없다는 것, 기존의 미니 게임과 다를바 없는 참신이 부족한 것이 단점이다. 늘 한글화를 해주는건 고마운 일인데, 구글번역식의 한글화이다보니 띄어쓰기가 안되어있고 어떤땐 맞춤법이 틀리고 글의 문장이 문맥이 안맞는 것도 종종 보인다. 숨은그림찾기에서 찾아야 할 개체의 번역이 이상한 것도 간혹 보이기도 한다. 하지만 이런 어색한 번역임에도 일단은 한글화이기때문에 전체적인 내용 이해는 가능하다. 플레이하는데에도 큰 지장은 없다.

장단점을 정리하면...

Pros (장점)
- 화려하고 아름다운 작화
- 쉬운 도전과제 (1회 플레이로 모든 도전과제 달성 가능)
- 스팀에서의 도전과제 및 트레이딩 카드 제공
- 적당한 가격 (세일 기간에는 5,000원도 안되는 저렴한 가격)
- 한글 로컬라이징

Cons (단점)
- 2~3시간 정도로 짧은 플레이타임 (타 HOG는 4~5시간 플레이하는 게임도 있다.)
- 보너스 스테이지의 부재
- 다소 식상하고 진부한 스토리
- 기존 게임에서의 미니게임과 다를바 없는 비참신함;;
- 어색한 한글화


단점이 있음에도 불친절한 Big Fish Games 보다는 휠씬 낫다고 생각한다.
Big Fish Games는 비한글화에다가 도전과제와 트레이딩 카드를 스팀에서는 아예 제공해주지 않는다. 게다가 비싼 가격;;; (평균 14,000원)
사실상 스팀에서의 마케팅은 무관심한거같다. 그러다보니 중소업체인 Artifex Mundi 보다도 못하다. 스팀내에서는 중소업체인 Artifex Mundi가 HOG업계에선 대기업급인 Big Fish Games보다 확실히 갑이다!!!




평점 65 / 100

무료 비주얼노벨 게임으로 도전과제 달성용으로 좋고 5분 정도면 모두 달성이 가능하다.
선택지도 없이 그냥 단순 클릭만으로 엔딩까지 가는 게임.
영문 게임이라 내용을 읽어보진 않았지만 의사가 나오고 하는거보니 내용이 슬픈 내용의 게임이다.
무료로 잠시 하기엔 좋은 게임.

※여담으로 예전에는 리뷰를 작성할려면 적어도 15분 정도는 플레이해야 가능했으나 이제는 단 1분만 플레이해도 리뷰 작성이 가능하다.



평점 70 / 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