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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로 말이 필요한가? 로봇물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꼭 해봐야 하는 시리즈물

이 시리즈가 플스로 나오다가 이렇게 스팀으로도 나온다는게 참 대단하고...
인터페이스상의 문제가 있긴 하지만...
앞으로 개선이 될것으로 보고...

이후 시리즈도 스팀으로 나오길 기대해본다!!


평점 : 80 / 100


p.s : 사실 요즘은 게임도 잘 안하고 리뷰 쓰는 것도 귀찮은데...
2019년 Steam 어워드 배지를 얻기 위해서 리뷰를 몇줄 써본다;;;

제목대로 도과 헌터분들을 위한 게임 정도로 밖에 가치가 없는 게임(데모 게임이라 더더욱 그렇지만...)이다.
물론 데모게임이라 전부를 판단하긴 그렇지만 게임 전체적인 느낌을 볼때 양키센스가 느껴지는 게임이라는 생각이 들고,
정식 출시가 된다고 한들... 5천원 이하의 캐주얼한 게임이 될 것으로 보인다;;;

처음엔 하는 방법을 몰라서 헤메다가 유튜브 영상을 보고 어느 정도 감을 잡고 플레이해서 도전과제 달성도 마무리 지었는데
정식 게임이 나온다고 해도 구입까지는 안하고 싶은 게임이다;;;
그냥 캐주얼한 플랫포머 게임이라고 보면 된다!!
국내 유저 중에도 이 게임 구입하는 사람은 글쎄, 거의 없을것으로 보인다!!
시일이 지나서 게임이 세일을 한다면 덤으로 구입하는 사람이 있을지 몰라도....




평점 60 / 100

연애시뮬레이션하면 개인적으로 90년대 중반쯤에서 2000년대 초반에 나왔던 게임을 좋아하는데...
동급생 시리즈, 하급생, 유작, 졸업, 피아캐롯에 어서오세요! 시리즈, 센티멘탈 그래피티 시리즈 등이 좋았던 게임으로 기억하고 있다.
그 중에서도 동급생2가 제일 마음에 드는 게임이었다. 작화 수준이나 OST는 지금 생각해도 최고의 게임이었다는 생각을 하게 된다. 엘프사가 도산만 하지 않았다면 스팀에도 연애 시뮬레이션 게임을 출시했을텐데... 너무나도 아쉬움이 남는다. ㅠㅠ
미소녀 작화는 드래곤 나이트 시리즈와 동급생1,2의 작화를 제일 좋아하는데 그 일러스트레이터는 지금 뭘하는지 궁금하다.
은퇴를 한것인지...??? 그 사람의 작화를 2000년대 초반 이후에는 어떤 작품에서도 보기가 어려워진거같다. 이것도 참 아쉬움으로 남는다.

아무튼... 본 게임은 그런 선배 게임들의 발자취 뒤에 나온 일본 연애 시뮬레이션.
작화수준이나 BGM 등 여타 요소들은 나쁘지 않아보인다.
일본 시뮬레이션 중에는 내용이 아주 극단적인 것도 상당수 있는데, 등장 여캐를 강간하거나 성폭행 하는 내용의 게임도 있을 정도이니...;;;; 막장 수준의 내용성을 가진 연애 시뮬도 있다;;;
이 게임은 그런 게임에 비하면 상당히 양반이고 소프트한 편이다!!
다만, 한글화가 안되어있어서 그 점은 참 유감스럽다.
뭔 내용인가 하나하나 해석하면서 플레이하기도 그렇고....;;;
한국유저들에게는 도전과제나 트레이딩 카드 얻기 위해서 하는거나 가끔씩 여성 캐릭터의 팬티 감상하기 위한거 아니면 딱이 크게
메리트를 느끼지는 못할거같다.
그냥 괜찮게 만든 게임 정도...

동급생 시리즈나 스팀에 출시 시켜주면 안되나??? 희망사항이다!!!




평점 60 / 100

게임으로 보기도 그렇고 일단 조작을 해줘야 하니까 게임으로 보는게 맞을거같다.
일단 무료인데다가 5~10분 정도 플레이하면 도과달성이 가능한 게임. 그냥 쉽게 도과 하나 달성하라고 주는 게임이다.
도과헌터들한테는 아주 안성맞춤의 게임이다.

게임의 설명은 음성 나레이션으로 영어로 하기때문에 하나하나 알아듣기가 어렵지만... 조작하는 법을 화면에서 가르쳐주기 때문에 쉽게 플레이가 가능하다.
스토리는 매머드가 자신의 무리에서 떨어져서 새끼들을 구하고 무리를 가는 중에 원시인들을 만나서 그들을 죽이고 그 와중에 새끼들은 죽고 자신도 부상을 당하고.... 자신의 매머드 무리로 갔더니 원시인들한테 몰살을 당했는지 모두 죽고 뼈만 남아있다는 슬픈 얘기. 결국 자기 혼자 살아남았다는 ....;;;;

5~10분 정도 시간내서 한번 해보는 것도 좋을거같다.





평점 70 / 100

일단 추천에서 비추천으로 전환부터 하고!!
2500시간을 넘긴 유저로서 게임내 레벨 370을 찍고 있는 유저로서 이 게임에 대해서 다시 몇마디 적어본다.
요근래 들어서 버그로 인해서 게임 진행에 불쾌감을 주는 게임이 되어버렸다!!
이젠 천덕꾸러기같은 게임이 되어버렸다;;;
먼저 리스타트(리커넥트) 버그를 들수 있는데...
게임을 한창 하고 있을때 갑자기 리스타트하라는 메시지가 뜨는 버그인데 게임의 맥을 확 떨어트린다!!

다음으로는 자신의 캐릭터의 등급을 올릴려면 재료(알, 뚜거비, 우즈 3종류)가 필요한데 그 중에서 알로 합성을 하는 경우 계속 작은 창이 뜨면서 게임이 팅기는 버그를 들수 있수 있다.
이걸로 인해서 한마디로 알을 재료로 해야 하는 등급업은 더 이상 할수가 없게 되어버렸다;;;
자신의 인벤토리 창에서 빨간알의 정보를 보기 위해서 더블클릭하는 경우도 팅기는 현상이 발생한다. 그리고 데일리 던전의 알던전(월,목,일 가능) 플레이시 또 팅김 현상이 발생한다!!!

이런 버그들 누구나 좋아하지는 않겠지만 그보다도 더 큰 문제점은 이런 버그가 있음에도 수정을 하지 않는 것이다!!! 지금까지 지켜본 결과 한달째 수정을 하지 않고 있다;;;
아무리 생각해도 제작자가 미쳤거나 아니면 이 게임을 포기했거나 매너리즘에 빠져있는 것 중 하나가 아닌거 하는 추측을 해본다!!!

이제는 정말 실망스러운 게임이 되어버렸다.
이 게임을 새로 시작할려는 유저가 있다면 말리고 싶다!!!


평점도 100 / 80 → 100 / 50



게시 일시: 2017년 11월 23일 오후 8시 02분
업데이트됨: 2017년 11월 25일 오후 9시 33분



미국에서 모바일로 서비스되고 있는 게임으로 게임 방식은 몬스터 길들이기나 세븐 나이츠와 유사한 방식의 게임으로 생각하면 이해가 빠르다.
모험과 PVP, 레벨업과 등급업 등이 있는 모바일용 RPG.
모바일로 서비스된 게임으로 스팀으로 나왔는데 하다보면 은근히 중독성이 있는 게임이다.
DLC팩은 도전과제나 플레이와는 별로 상관이 없고 하는데 전혀 문제없는 사실상 구입할 필요가 없으나 플레이에 중독(?)되다보니 세일기간에 하나 둘씩 구입하게 된 것이 DLC 모두를 보유하게 되어버렸다;;;
은근히 지름신을 유도하는 게임으로 느껴진다.
도전과제는 대체적으로 쉬운 편이며 적어도 2000시간은 투자를 해야 모든 도전과제를 완료할수 있다.
등업을 할시에는 이벤트를 잘 살펴보고 '메가 이블브(Mega Evolve)' 때 등업을 해줘야 +15%를 받게 되니 그 점을 유념하고 등업을 하는게 좋다!!
머지않은 날에는 몬길이나 세나가 스팀버젼으로 컨버젼되어서 나오길 기대해본다.
게임성으로 따지면 몬길이나 세나보다는 못하다는 느낌이다.
게임의 작화 수준이나 게임성을 볼때 서양얘들의 센스가 녹아있는 게임;;;
일본얘들이나 세나, 몬길의 개발자가 만들었다면 작화수준이 더 아름답게 나왔을지도 모른다.
아무튼, 무료로 해볼만 게임이라 추천하는 바이다!!

이 리뷰를 작성하는 이유는 타유저가 게임을 플레이할때 참고하라는 이유도 있지만....
Steam Awards Nomination Committee 2017를 모두 달성하기 위한 목적도 당연히 있다.




평점 80 / 100

세일기간이 되어서 먼저 데모버젼부터 잠시 플레이해본 게임인데, 기대이상으로 재미가 있는 게임이다.
미소녀가 나오는 전형적인 일본게임으로 페르시아왕자처럼 던전에서 탈출할 문을 찾는 게임이다.
점프와 공격이 각각 파란색 힐과 빨간색 힐로 표시되는데 사용횟수가 제한되어있다.
약간 머리를 써야 하지만 그렇게 어렵지않게 플레이가 가능하다.
데모버젼이라 튜토리얼을 플레이하는거라 쉬울수도 있지만 기대이상으로 생각보다 재미가 있다.

영어는 만국공통어, 일본어는 일본게임이라 당연한거고, 중국어가 있는데 한국어가 없는게 아쉽다.
이런 게임에서도 아시아 3국 중에 한국의 위상이 제일 낮은거같아서 씁쓸함을 준다;;
한국시장이 작은데다가 인디게임이라 여러가지 언어를 제공하기는 어려운거같다.
하지만 그림만 보면 대충 내용을 파악할수 있고 잠시 플레이해보기엔 좋은 데모게임이다.





평점 80 / 100

여자 누드 그림에 관심을 가져주시는 분들이 있어서 이렇게 리뷰를 작성해본다. ^^;
게임은 매치3(같은 그림을 3~4개 연속하게 배열하면 삭제가 되는 게임)방식으로 같은 그림을 배열하면 여자좀비한테 공격이 들어가는 게임이다. 에너지 회복과 레벨업도 존재하다.
총 8스테이지로 난이도는 그렇게 어렵지 않게 클리어 가능하다.
게다가 무료게임이니 한번쯤 해보는 것도 좋을거같다.




평점 80 / 100

게임 자체는 말할것도 없이 허접하다!!
가격이 싸고 도전과제 추가가 목적이라면 안성맞춤인 게임이다!!
게임을 플레이할 필요도 없이 게임을 켜놓고 3시간 정도만 있으면 저절로 5000개가 얻어지게 되어있다.




평점 50 / 100

이제는 대놓고 게임 제목에 'Achievement Hunter (도전과제 헌터)' 라고 하는 게임들이 우후죽순 나오기 시작했는데,
그런 게임들 중 하나이다. 게임성이야 싼가격만큼 별로 기대하긴 어렵다.
그냥 도전과제 추가할 마음이 있는 유저라면 구입하면 될거같다!

이 게임은 5분 정도만 플레이해보면 이 게임이 어떤 게임인지 금방 파악하게 되는데,
사실 게임 자체의 재미는 기대하기 어렵다;;;
도전과제의 경우는 플레이를 하지 않아도 게임의 타이틀 화면만 나오게만 하면 도전과제는 저절로 달성이 되는 게임이라
대략적으로 3시간 정도만 켜놓으면 5000개 모두 달성이 가능하다!!

도전과제 추가의 목적이 아니라면 실망을 하게 될지도 모르지만 원래 싼게 비지떡이라고 싼 게임에 뭘 기대하겠는가??
그냥 도전과제 추가할 생각이 있는 유저들만 구입하면 될거같다!!

따로 비추천할 필요도 없이 싼가격만큼 도전과제 추가 게임이라 생각하면 별로 나쁘게는 생각이 안든다!!




평점 50 / 100

이 시리즈의 3탄. 2탄에서 별로 나아진것도 없고 배경의 색감이나 여타 요소들을 2탄에서 그대로 가져온거같다.
1탄과 2탄은 그림이 차별화 되어있지만 3탄은 2탄과 사실상 차이가 없고 그대로 가져온듯한 느낌이 드는데다가
결정적인 문제점이 게임 중 죽게 되면 로딩이 안되고 검은 화면만 나타나는 현상이 발생한다!!
아마도 많은 유저들이 비추천을 준 이유가 이런 이유인것으로 보인다.

그냥 30분 정도 플레이해서 도전과제만 추가한다는 의미 밖에 없는거같다.
도전과제 달성 방법은 1,2탄이 점프나 슈팅키를 클릭하는거였다면 3탄은 보석을 먹으면 도전과제가 하나씩 달성된다.
중복 달성도 가능하니 1스테이지를 중복 플레이해서 빠르게 보석을 먹는게 도전과제를 빨리 달성하는 방법인거같다.

사실상 1,2탄보다도 못한 오히려 퇴보한 느낌을 주는 게임이다;;;




평점 50 / 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