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บทวิจารณ์ล่าสุดโดย Sil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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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봐도 개발자의 머리속에는 잡념만 가득한거같다;;;;

이 게임(컨텐츠)이 쌍방향소설, 어드벤처로 분류되어있으나 정확히 말하면 게임도 아니고 그렇다고 다큐멘터리도 아니다.
아무런 주제의식도, 내용도 없다. 실사영상을 보여주면서 10~20분 정도되면 끝나는 영상이다.;;

스팀에 게임같지 않은 컨텐츠물이 난무한다지만 이것도 그런 부류에 속하는 컨텐츠라고 할수 있다.
그냥 도전과제를 위해서 한번 체험해보는건 나쁘지 않다고 생각한다.

이 컨텐츠물에 대해서 스팀 평가가 복합적으로 40%만 좋은 반응인것도 무리는 아니다.
추천을 한 유저의 입장과 비추천을 한 유저의 입장 양쪽 모두 이해가 간다.

먼저 추천을 하는 긍정적인 입장에서 말한다면 도전과제용으로 해보라는 것이고 게다가 가격도 1,100원으로 비교적 싼편이다.
도전과제가 영상을 감상하면서 클릭만 해주면 되는거니까....

http://steamproxy.net/sharedfiles/filedetails/?id=810677561

http://steamproxy.net/sharedfiles/filedetails/?id=810682882

목차가 나오면 하나씩 클릭하면서 보면 도전과제가 완료된다.
다만, 다른 도전과제는 그냥 감상만 하면 되고 해피엔딩 도전과제는 목차 중에서 제일 위에 있는 'work on the game'을 클릭한 다음 원을 4등분한 그림이 나오는데 시계방향이나 반시계 방향을 클릭해주면서 영상이 끝나면 또 목차에서 제일 위의 'work on the game'을 클릭해서 똑같은 방식으로 클릭해주면서 엔딩이 나올때까지 영상을 반복 감상해주면 되는 것이다.

비추천을 하는 부정적인 입장으로는 아무런 주제의식도 없고 사실상 정체불명의 컨텐츠물이다.
어떤 러시아남자가 하루하루 잤다가 일어나면서 도시의 풍경이나 콘서트 장면, 도박하는 장면, 지하철, 현미경으로 보는 세포, 인형, 고양이 등...여러가지 장면을 보여주는게 이 영상의 전부다.

http://steamproxy.net/sharedfiles/filedetails/?id=810682100

http://steamproxy.net/sharedfiles/filedetails/?id=810681254

http://steamproxy.net/sharedfiles/filedetails/?id=810679108

아무튼 도과헌터분들에게는 도전과제가 쉬운 게임(켄텐츠)이고 가격도 저렴하니 한번 체험하고 넘어가는것은 나쁘지 않을거같다.



평점 50 /100
โพสต์ 2 ธันวาคม 2016 แก้ไขล่าสุด 2 ธันวาคม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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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게임의 DLC 중에선 최고의 성능을 자랑한다

http://steamproxy.net/steamstore/app/537322

얼마전 게임 친구분의 정보로 무료 이벤트를 통해서 제공받게 된 컨텐츠인데,
제공해주는 유닛들이 기존 DLC 중에선 최고의 성능을 자랑한다.
본 게임에 이제 막 입문한 유저들한테는 중급 수준으로 곧바로 올려줄 정도의 파티를 구성할수 있어 상당히 괜찮은 수준이다. 기존 DLC 와 비교하면 최고라고 생각한다.

http://steamproxy.net/sharedfiles/filedetails/?id=807622362

RPG에서 최고 몬스터로 대접 받는 드래곤이 여기에서도 최강인데, 5등급 드래곤을 3마리나 제공해주기때문이다.
가격적인 측면에서도 괜찮은 DLC이지만 본인은 운이 좋아 무료로 제공 받게 되어서 운이 좋았다는 생각을 한다.




평점 85 / 100
โพสต์ 29 พฤศจิกายน 2016 แก้ไขล่าสุด 29 พฤศจิกายน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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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 ชม. ในบันทึก
고양이를 소재로 한 직소 퍼즐 게임

고양이를 좋아한다면 배지 제작용으로 안성맞춤인 게임.
그림 조각을 맞추는 전형적인 직소 퍼즐 게임이다.
2,200원의 싼 가격의 게임인 만큼 별다른 사항은 없다. 이왕이면 도전과제까지 있으면 좋겠지만 도과가 없는 아쉬움으로 남는다.

http://steamproxy.net/sharedfiles/filedetails/?id=808335621

다만, 배지 그림이 귀요미라서 배지 제작용 게임으로 괜찮을거같다.




평점 70 / 100
โพสต์ 28 พฤศจิกายน 2016 แก้ไขล่าสุด 28 พฤศจิกายน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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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 ชม. ในบันทึก
1,100원짜리로는 가성비가 좋은 퍼즐게임

3개 이상의 퍼즐 조각으로 오른쪽의 그림자 모양과 같이 맞추는 게임이다.
1+1=0 이라는 수식과 같이 검은색 퍼즐 조각을 겹치면 흰색으로 변한다는걸 착안하여 오른쪽 그림같이 맞추면 되는데,
딱히 어렵지도 않고 캐주얼하게 즐길수 있어서 좋은 게임이다.

총 66개의 레벨로 이루어지있는데 쉽게 즐길수 있는 게임이라 2시간 안에는 모두 클리어가 가능한 게임이다.
1,100원 돈의 가치로는 현실에선 별로 할만한게 없지만 2시간 정도를 1,100원으로 즐길수 있는 점에서는 가성비가 괜찮은 게임이다.
게다가 세일기간에는 더 싸니 말할 것도 없겠다.

부정적 요소도 없어서인지 스팀 유저 평가도 만장일지로 100% 긍정적인 평가를 내리고 있다. 굳이 단점 하나를 뽑자면 66레벨까지 모두 클리어하고 나면 더 이상 플레이할 유저는 드물거겠지만 만약 처음부터 다시 해볼려고 1레벨로 돌아가면 이상하게 플레이가 안된다는 것이다. 왠지 버그같은 느낌이 드는데, 그 점이 아쉬운 점이다.



평점 80 / 100
โพสต์ 28 พฤศจิกายน 2016 แก้ไขล่าสุด 28 พฤศจิกายน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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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คน พบว่าบทวิจารณ์นี้เป็นประโยช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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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히 나쁜 요소는 없고 세일 기간에 구입을 추천!!

http://steamproxy.net/sharedfiles/filedetails/?id=807622795

본 게임의 DLC는 세일기간에 구입을 추천한다.
이번 블랙프레이데이에서는 90% 세일이라 1,050원 가격이면 비싼거도 아니므로 구입할만 하다.

본 콘텐츠에서 제공해주는 6 몬스터 중에서 3개는 5등급이라 고레벨의 유저에는 당장은 도움이 안되지만 저레벨의 유저에게는 상당히 유용한 몬스터들이다. 게다가 2개의 몬스터는 장거리 유닛이라 2선에 배치하면 PVP나 일반던전에서 쓸만하다.





평점 70 / 100
โพสต์ 27 พฤศจิกายน 2016 แก้ไขล่าสุด 27 พฤศจิกายน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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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คน พบว่าบทวิจารณ์นี้เป็นประโยช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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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 ชม. ในบันทึก
디아블로1을 연상시키는 핵앤슬래쉬 RPG

아직 얼리엑세스인데다가 데모로 하는거라 모두를 느끼긴 어렵지만 잠시 해본 느낌으로는 디아블로1과 너무나도 흡사하다.
게임의 방식은 물론이고 게임의 적보스까지도 디아블로에 등장하는 디아블로와 너무나도 비슷하게 생겼다.
디아블로가 나온 이후로는 적보스나 악마의 생김새를 붉은색에 뿔이 달리고 날개가 있는 모습의 디아블로와 비슷하게 묘사한 게임들이 많아진거같다.

게다가 게임의 배경이 되는 던전 또한 디아블로1과 비슷하다. 마을을 지나서 던전에 돌입해서 한 스테이지를 클리어할때마다 계속 아래층으로 내려가고 스테이지의 보스를 퇴치하는 것들이 비슷하다. 스킬 테크트리나 아이템을 획득하는 것 또한 비슷한 방식;;;

딱히 이 게임만의 개성이나 독창성을 찾아보기란 어렵다. 그리고 캐릭터 디자인이나 연출이 종이 인형이 움직이는 방식이라 별로 마음에 들지 않는 편이다. 정식으로 나오면 어떻게 변할지 모르겠지만 그냥 디아블로를 보고 만든 그저그런 수준의 인디게임으로 밖에 안느껴진다.





평점 60 / 100
โพสต์ 25 พฤศจิกายน 2016 แก้ไขล่าสุด 25 พฤศจิกายน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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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คน พบว่าบทวิจารณ์นี้เป็นประโยช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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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7 ชม. ในบันทึก (27.8 ชม. ณ เวลาที่เขียนบทวิจารณ์)
보드게임 형식의 무료 매치3 게임

일단은 무료게임이고 보드게임 형식으로 레벨업을 하면서 레벨에 따라 다양한 스테이지가 있는 게임.
각각의 스테이지마다 게임 미션은 달라진다. 한 스테이지에서 1단계를 마치고 나면 2단계로 올라가게 되는데, 단계가 올라갈때마다 난이도가 올라감으로서 게임이 상당히 어려워진다. 게다가 시간 제약까지 주어져서 고단계를 클리어하기란 쉽지 않다.

본게임에서 대해서 부정적인 평가를 내리는 요인 중 하나가 바로 스테이지마다 고단계를 하게 되면 지나치게 어려운 난이도 때문이 아닌가 추측된다. 본게임의 진입장벽이 높은 요인이기도 한데 만약 도전과제가 목적이라면 각각 스테이지마다 존재하는 어려운 난이도의 고단계를 클리어할 필요가 없다. 각 스테이지마다 1단계만 클리어해도 충분히 도전과제는 모두 완료가 가능한 게임이다.

게임 자체가 왠지 모바일게임같은 방식으로 게임할때마다 오른쪽 상단에 있는 번개가 소모가 된다. 모두 소진하고 나면 일정 시간이 지나면 다시 충전이 되는 방식이다. 인위적으로 충전을 하게 되면 아이템을 사용하거나 과금을 해야 하는 방식이다.
본게임 내에 과금을 유도하는것이 존재하긴하나 굳이 과금을 안해도 충분히 게임을 즐길수 있고, 도전과제가 목적이라면 일단은 레벨을 20까지 올라는게 급선무이고 왼쪽편에 주어지는 미션들을 꾸준히 완료하면 되는데 시간적으로는 25~30시간, 날짜로는 최소 15일에서 20일은 잡아야 할 것으로 본다. 물론, 보석을 사용하거나 과금을 한다면 더 단시일내에 모든 도전과제 달성이 가능하지만...

아무튼 무료로 즐길수 있는 게임으로서는 짬짬히 시간내어서 즐길수 있는 게임으로 부담없고 괜찮은 캐주얼 게임이다. 매치3 게임을 좋아하거나 도전과제가 목적인 유저들도 한번 해보는것도 좋을거같다.




평점 70 / 100
โพสต์ 25 พฤศจิกายน 2016 แก้ไขล่าสุด 25 พฤศจิกายน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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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คน พบว่าบทวิจารณ์นี้เป็นประโยช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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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일 이벤트를 노려서 구입하는게 좋다

http://cdn.akamai.steamstatic.com/steam/apps/462660/extras/%D0%94%D0%BE%D0%BF-%D0%BA%D0%B0%D1%80%D1%82%D0%B8%D0%BD%D0%BA%D0%B0-4-rework.jpg?t=1464099170

Forge of Gods 게임의 DLC 중에 제일 비싼 DLC인데, 그런 만큼 스톰드래곤이나 젬, 골드 등 제공해주는것이 다른 DLC보다는 좋다고 할수 있다.
하지만 27,000원이면 거의 중 메이저급 이상의 게임 가격이다.

사실상 너무 비싼 가격이고 그만한 가치까지는 아니라고 생각한다. 세일 이벤트 기간에 보통 50~90% 세일을 하게 되는데 그때를 노려서 구입하는게 좋다. 스톰드래곤이 괜찮은 장거리 유닛(몹)이긴 하지만 이것도 고 등급일때이다.
본 DLC에서 제공해주는 스톰드래곤은 등급이 낮아서 PVP에서는 당장은 크게 도움이 되지 않는 편이다.
그리고 선인장 전사는 몸빵 캐릭터로 방캐인데 앞줄에 나세워서 잠시 사용은 가능하지만 다른 방캐보다는 별로다.
악의적인 고블린은 장거리 몹으로 체력이 아주 약해서 조금만 공격을 받는다면 금방 죽어없어지는 몹이라 두번째 줄에 배치하는게 좋으나 이 고블린보다도 더 좋은 장거리 유닛이 많아서 사실상 잠시 사용하고 교체되는 임시용 몹;;




평점 60 / 100
โพสต์ 24 พฤศจิกายน 2016 แก้ไขล่าสุด 24 พฤศจิกายน 2016
บทวิจารณ์นี้เป็นประโยชน์หรือไม่? ใช่ ไม่ ขำขัน รางวัล
9 คน พบว่าบทวิจารณ์นี้เป็นประโยช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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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일 기간에 구입하는게 좋다

http://cdn.akamai.steamstatic.com/steam/apps/476392/extras/Beach-Season-%D0%BA%D0%B0%D1%80%D1%82%D0%B8%D0%BD%D0%BA%D0%B0-4-rework.jpg?t=1472054698

본 게임을 하는 유저에게나 관심이 가는 DLC인데, 굳이 없어도 게임 플레이에 지장은 없지만 DLC 중에선 높은 가격으로 제공해주는 유닛(캐릭터)이 쓸만하고 젬도 400이라 많은 편이다.

빛의 전사, 영 힐러, 쉐도우 워커 등은 쓸만하고 비주얼도 좋은 캐릭터들이다.
13,000원은 사실 비싼 편이고 절반 가격이나 그 이하로 세일할때 구입하는게 좋을거같다.




평점 70 / 100
โพสต์ 24 พฤศจิกายน 2016 แก้ไขล่าสุด 24 พฤศจิกายน 2016
บทวิจารณ์นี้เป็นประโยชน์หรือไม่? ใช่ ไม่ ขำขัน รางวัล
14 คน พบว่าบทวิจารณ์นี้เป็นประโยชน์
12.9 ชม. ในบันทึก
초창기 게임이지만 지금 해도 손색이 없는 HOG

최초 게시일 : 2016년 2월 1일 오후 11시 53분

히든 오브젝트 게임 중에서 상당히 초창기 게임으로 히든 오브젝트 게임에 입문하게 된 기계를 만든 게임이기도 하다.
작년에 폰으로 플레이해보다가 최근에 할인을해서 구입하게 되었는데, 이런 게임은 캐주얼게임답게 그렇게 크게 호불호가 갈리지 않는다.
가벼운 마음으로 플레이할수 있고 게다가 힌트까 제공해주니 부담스럽지 않다.
그리고 도전과제를 클리어하는 재미로 게임하는것도 좋은 게임이다.
한글화까지 되어있으니 게임플레이는 물론이고 게임 스토리 이해까지 어려움 없다.
도전과제같은 경우 모두 완료할려면 1회차로는 어렵고 적어도 2~3회차를 해야 퍼펙트 완료가 가능한 게임.
은근히 2~3회차를 요구하는 게임.
아무튼, 힐링한다는 마음으로 게임하면 좋은 게임으로
엔딩까지 플레이시간은 대략 3시간 반~4시간 정도 소요됨.

그리고 재밌는 점은 이 게임의 주인공들은 모두 여자인데, 본 시리즈에는 자녀가 있는 기혼여자(소위 아줌마)가 주인공이다.



이 게임의 도전과제에 대해서 몇가지 사항들을 기술하였다.

1. 도전과제를 끝날려면 최소 두번 이상을 플레이 해야 하는데,
처음 시작할때는 초보자 난이도로 하고 두번째 할때는 전문가 난이도로 하는게 좋다.
도전과제 중에 전문가 난이도로 플레이하는게 있어서, 전문가 난이도는 꼭 해야 하죠.
자신이 게임플레이를 잘 하신다면 처음부터 전문가 난이도로 하는 것도 나쁘지는 않다.

2. 도전과제 중에서 5번 이하로 실수하고 숨은그림 찾기를 하라는 과제가 있는데,이건 초반에 끝내는게 무엇보다 중요하다. 중반 이후로 가게되면 번역상의 문제로 실제의 아이템과 찾아야 하는 것이 다르게 표기되는 경우가 있어 플레이하는데 난해해질수도 있다.

3. 도전과제를 빨리 끝낼려면 처음에 숨은그림찾기를 했으면 끝까지 숨은그림찾기를 하는게 좋다.
중간에 마작을 하기나 하면 지금 플레이해서는 도전과제를 끝내지 못하는 경우가 생기게 된다.
그렇게 되면 최소 3회 이상을 게임해야 도전과제를 모두 끝낼수 있다.
1회차에 숨은그림찾기를 모두 완료했으면 2회차는 마작으로 모두 끝내는게 좋다.

4. 마작의 경우 도전과제 중에 1분 안에 마작을 모두 맞추는게 있는데 이 같은 경우도 초반에 이 과제를 해주는게 좋다. 나중에 가면 마작의 수량이 많아져서 1분 안에 끝내기가 어려워진다.

5. 처음에 만든 닉네임으로 2회에도 계속 그 닉네임을 사용하여 플레이하는게 도전과제를 빨리 끝낼수 있다. 가령, 모유저의 경우 도전과제를 14개를 끝내고 마지막 15번째 도전과제를 완료하지 않은 것은 1회차 때와 2회차때의 닉네임을 다르게 했기때문에 발생하는 경우이다.
이렇게 되면 3~4회를 계속 해야 도전과제를 끝낼수 있다.

6. 이 게임을 할때 1회차를 마치고 그냥 끝내지 말고 연이어서 2회차를 하시라고 권한다.
그럼 플레이하기도 쉽고 도전과제를 하기 수월해진다. 그리고 조금 전에 플레이했던거라 기억도 나고, 2회차에서는 전문가로 해야 하므로 1회차때의 플레이가 많은 도움이 된다.
전문가 난이도에서는 지도상에서도 힌트가 표시되지 않기 때문에 자신이 알아서 해야 하므로 조금 전에 플레이했다면 플레이하기가 아무래도 쉽기때문이다.


지금까지 여러번을 플레이하면서 삽질한 경험으로 터득한 사항들을 정리한 것들이다.




평점은 75 / 100
โพสต์ 23 พฤศจิกายน 2016 แก้ไขล่าสุด 23 พฤศจิกายน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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