บทวิจารณ์ล่าสุดโดย Silver💮🎮🎃🐯🌈🍰

본 게임이 나온지도 벌써 6년. 꽤 시간이 지난 게임이지만 최근에서야 플레이를 하게 되었는데, 대부분의 유저들이 찬사를 보내는 게임이다. 감동적이긴하지만 큰 의미 부여까지는 아닌거같고 RPG 제작 프로그램으로 이 정도 게임을 만든 점에서는 높은 점수를 주고 싶다.

무엇보다 한글화가 되어있어서 내용을 쉽게 이해하고 게임했다는 점에서 긍정적인 느낌이고 시스템적으로는 화면 캡쳐가 안되고 도전과제를 달성할려면 영문으로 엔딩을 봐야 한다는 점이 단점인거같다.
먼저 한글버젼으로 엔딩을 본 후에 설정에서 언어를 영어로 바꾸어준 후 로딩을 해서 오토 세이브를 불러와서 엔딩을 보면 도전과제가 달성이 된다.

일본의 게임 제작튤인 쯔꾸르 방식(RPG 제작 프로그램)이라 그래픽은 기대하기 어렵다. 꼭 오래전에 플레이했던 파랜드 사가 시리즈의 그림체를 보는 듯하다. 이 게임은 사실 유저가 직접해주는건 기억의 파편을 찾는것과 퍼즐 맞추는게 전부이고 대부분 대화를 읽고 이해하는 것에 편중되어있다.
주목할만한 점은 피아노 건반의 선율이 참 듣기 좋은데, 이 게임이 좋은 평을 듣는 이유가 스토리와 음악성에 있다고 생각한다.

플레이 시간은 5~6시간 정도로 꽤 긴 편인데, 차라리 게임보다는 애니메이션으로 제작되었더라면 더 좋지 않았을까 생각해본다.
일본 미야자키 하야오 사단의 지브리 스튜디오와 손잡고 애니로 제작되었으면 상당히 아름답고 감동적인 애니로 탄생되지 않았을까 추측해본다.




평점 80 / 100

정식 게임이 나오기전에 잠시 맛뵈기로 해보는 데모게임이다. 철창에 갖쳐있는 고릴라가 탈출을 하면서 무기를 들고 있는 사람을 무차별적으로 학살하는 게임인데, 피가 튀기거나 팔다리가 분해되는 등 어느 정도 고어한 점도 있다.

옛날 미국같은 서양의 코믹스 장면을 연상시키는데 적의 총에 맞을때마다 다음 장면으로 전환되게 되어있다.
한번 플레이하는 시간은 짧은 편이지만 도전과제를 달성하기 위해서는 생각보다 쉽지는 않은 편이다.

정식버젼이 나온다면 어느 정도의 가격으로 게임성을 보여줄지는 모르겠지만 도전과제 달성은 쉽지 않을 것으로 판단된다.
추이를 지켜봐야 할듯...




평점 70 / 100

게임계에 VR 게임이 차세대 게임으로 떠오르고 있는 상황속에서 너도나도 VR 게임을 개발하고 있는데,
스팀에도 예외는 아니다. 게임성은 없으면서 단지, 비주얼만 중시한 실제 장면같은 3D 입체 영상 느낌을 주는 인디 게임들이 우후죽순 생겨나고 있다. 이 게임도 그런 게임 중 하나이며. 시작하자마자 튜토리얼도 없이 불친절하게 곧바로 시작해버린다.
옵션같은 것도 전혀 없다. 3D 입체 영상만 구경하는듯한 느낌인데, ₩ 10,500라는 가격의 가치는 사실상 못하는 게임.;;

세일기간에 구입한 게임이지만 트레이딩 카드를 제외한 나머지는 그냥 필요없는 쓰레기같은 게임;;;;
라이브러리에 자리만 차지하는 한심한 게임;;;
얼리엑세스 게임이라 앞으로 얼마나 좋게 업데이트가 될지 모르겠으나 큰 기대는 안하는게 좋을거같다;;;




평점 30 / 100

공포의 저택을 컨셉으로 한 히든 오브젝트 게임이지만 게임내에 숨은그림찾기는 하나도 없고 미니게임과 포인트 앤 클릭을 방식으로 한 어드벤쳐게임이다.
게임의 볼륨은 2~2.5시간 정도로 다소 짧은 편이지만 가격대 대비한다면 딱히 나쁜 게임은 아니다.
도전과제도 시간제한이나 최소한의 실수를 요하거나 전문가 모드로 게임을 해야 하는 등의 난이도가 높은 도전과제는 없고 게임하다가 모르면 힌트를 종종 사용해가면서 엔딩을 보면 모두 달성이 가능한 도전과제들이다.

다만, 비한글화라는 점이 아쉬울 따름이다. 영문이 그렇게 어려운건 아니지만 굳히 해석해가면서 플레이하는 유저는 별로 없을거같다. 그냥 스킵하고 게임 엔딩 보고 나면 끝나는 게임!

그런데, 마지막에 실종된 남편을 다시 만나는데, 얼굴을 제대로 보여주지 않는게 스토리상 조금 이상하다. 그냥 손 흔들고 끝나버리니... 가까이 와서 포옹을 하거나 하는 장면은 그냥 생략;;;
그 이후는 유저의 상상에 맡기는건가??



별로 흠 잡을때 없는 평점 70 / 100

무료 플레이 기간이라 잠시 게임을 실행하게 된 게임으로 귀여운 캐릭터 디자인과 고어한 장면들, 여러가지 재밌는 요소들이 있는 게임인데, 아직 얼리엑세스라는 점과 비한글화, 복잡해보이는 키설정 등으로 초반에 어려움이 있긴하지만 추후에 한글화가 예정이라고 하니 그때를 기다렸다가 플레이한다면 좋을 게임으로 판단된다.

도전과제 달성도 고난이도는 없는 것으로 판단되며 10~20시간 이상이면 100% 달성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




아직 단정적으로 평을 내리긴 뭐하지만 적어도 70점 이상은 하는 게임으로 봐도 무방할거같다.

'싼 것이 비지떡'이란 말이 있듯이 1,500원짜리 인디게임이라 크게 기대하긴 어렵다.
잠시 몇분 킬링타임용으로 잠시하는건 좋지만 게임성이나 완성도는 사실상 별로다!!

맵이 학창시절 지리책에 나왔던 몇만분의 일 축소형 지도를 닮았다.
컨트롤은 마우스 왼쪽키로 하고 총알은 알아서 나간다!!
포탄있는데 게임을 하다보면 종종 나오기도 한다.
적의 종류나 패턴이 아주 단조롭고 계속 하다보면 금방 질리게 되는 게임;;;

약간 비슷한 컨셉의 오래전 오락실에 있었던 1942~5시리즈와 비교하면 현저히 떨어지는 게임이다;;;
확실히 게임은 일본얘들이 잘 만든다는걸 새삼느끼게 된다!
인디게임이라 일본메이저회사의 게임들과 비교한다는게 어찌보면 무리일수도 있지만...;;;
30~40분 정도 플레이해서 트레이딩 카드를 얻고 배지제작이 목적이 아니라면 굳이 구입은 안하는게 좋다고 생각한다!!

Mystic Games라는 개발사에서 만들고 배급까지 맡았는데 여기서 나온 게임들이 아직은 유저들에게 그닥 좋은 평가를 받지는 못하는거같다!!
앞으로 분발해서 게임을 제작하기를 한마디 조언으로 남긴다!!



평점 55 / 100
(게임성은 떨어지지만 저가의 게임이라 가성비 비교해서 일단은 추천게임으로 해둠!!)

일본의 3대 장편애니하면 블리치, 원피스, 나루토. (5대 장편하면 코난과 드래곤볼도 포함)
애니의 인기와 함께 요근래 게임시리즈로 만들어져서 인기를 얻고 있다.
사실 본인은 블리치나 원피스에 비하면 나루토에 대해서는 평이 박한 편인데...
일단 애니만 봤을땐 작화나 캐릭터, 설정 등 모두 이질적이고 마음에 들지않는 편이다!!
그래서인지 이 게임은 BJ들의 유튜브 영상으로만 시청을 하고 딱히 하지는 않고 있다가 이번 무료 플레이 기간에 잠시 결과...
애니와는 별개로 일단은 한글화가 마음에 들고 애니를 보고 있는듯한 그래픽과 연출이 멋지다!!
최근 게임임에도 컴사양을 많이 타지는 않는 게임이라는 것도 장점이라면 장점!!
애니는 별로 좋아하진 않지만 게임 자체만 봤을땐 계속 하다보면 빠져들거같은 느낌이 들 정도로 계속 하게 될거같다.

다만, 아쉬운 점은 아무리 반다이표를 달고 나온 메이저게임이고 재밌는 게임이긴하나 너무 거품이 많은거같다.
게임의 본편만 3,2000원. 하지만 이 게임을 제대로 즐길려면 DLC를 구입해야 하는데, DLC까지 모두 합체면 거의 10만원 돈의 게임이다!!! 무슨 게임 하나가 이렇게도 비싸단 말인가????
그리고 또 한가지 일본게임이라는 특성상 컨트롤러(게임패드)가 없으면 게임하기가 상당히 난해하다;;;
키보드나 마우스로는 게임을 하기가 사실상 힘들다;;; 그래서인지 시작과 함께 적과 대전을 했는데 수십번은 죽은거같다;;;
게임의 튜토리얼도 없는건지...;; 초보자는 익숙해지는데 상당한 시간이 걸릴거같다;;

아무튼 그럼에도 불구하고 재밌고 괜찮은 게임임에는 분명하다고 생각한다!!!




평점 70 / 100
(70점 정도의 게임이라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유저평도 거의 70% 정도만 긍정적인 평을 했다)

상하 방향으로 움직이면서 하는 단순한 인디게임으로 이것도 일종의 도전과제용 게임이다.
게임 자체는 어렵지는 않지만 단순한 게임이라 금방 질리기 쉽고 계속 하다보면 눈이 아픈게 단점이다;;

도전과제 채우는 용으로는 좋은 게임이니 2~3시간 정도 플레이하면 도과는 모두 달성이 되는 게임이다!
2인 멀티 모드도 있는데 2명이서 잠시 하면 좋을거다. 그런데 혼자서 2인 모드를 하게 된다면 상당히 어려워서 2인 멀티 도전과제는 없어서 다행이란 생각이든다.

업데이트를 통해서 도전과제가 320개로 늘어놨는데 아직 Early Access라서 도전과제가 더 추가가 될지는 의문이지만 이런 게임은 더 이상 업데이트를 해도 별로 발전성이 없어서 사실상 별의미는 없다고 생각한다!!




평점 70 / 100

문자와 색깔을 이용해서 그래픽을 이루고 있다는게 기발한 느낌을 주는 비주얼노벨 게임!!
영문게임이라 내용을 파악해가면서 플레이할만큼은 아닌거같고, 몇초 간의 클릭만으로 엔딩과 도전과제가 완료되는 게임!!
도전과제 추가용으로 생각하고 잠시 플레이하는게 전부일거같다!!
1,000원이라는 가격과 대비해서 나쁘지는 않은 게임이지만 그렇게 큰 기대를 하기엔 부족한 게임;;




평점 60 / 100

영화같은 오프닝, 세련된 그래픽 등 메이저급 게임답게 매력적인 TPS게임이긴하지만 베타로 제대로 된 게임을 즐기긴 사실상 어렵고 정식판을 해야 전체적인 느낌을 알수 있겠지만 잠시 켜본 바로는 나쁘지 않은 수준인거같다.

가격이 60,000원씩이나 한다는건 조금 비싼 감이 있다.
그리고 유비소프트게임이라 그런지 도전과제와 트레이딩 카드를 제공하지 않는 점은 아쉬움이 남는다!!

관심이 가는 게임이긴 하지만 가격적인 측면때문에 고민을 해봐야 할 게임;;;




평점 70 / 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