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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 óra a nyilvántartásban
킬링타임용 무료 슈팅게임

사방에서 적들이 다가오고 총알을 발사해서 적을 파괴하고 살아남는게 목적인 슈팅게임이다.
얼마나 오래 살아남느냐가 이 게임의 목적이다. 한마디로 기록갱신 게임.
Space Codex 라는 게임과 비슷하긴한데 이 게임은 적들이 공격을 해오진 않고 다만 자폭을 하러 다가 오는게 다른점이다.
비주얼도 떨어지고 게임의 방식도 지극히 단순하여 잠시 무료로 즐기기엔 좋지만 장시간 즐길 게임은 아닌거같다.

킬링타임으로 좋은 게임. 그 이상의 별 의미는 없다.
도전과제나 트레이딩 카드가 없는것도 이 게임을 별 의미 없게 만드는 요인이다.
어차피 무료게임이니 많은걸 바래서도 안되겠지만...




평점 60점
Közzétéve: 2016. november 7. Legutóbb szerkesztve: 2016. november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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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 óra a nyilvántartásban
가격대만큼 값어치를 하는 RPG

한편의 서양식 애니메이션을 보는듯한 스토리적으로 충실한 실시간 RPG게임.
The Banner Saga(같은 RPG이지만 이 게임은 턴제)와 비슷한 느낌의 게임이다.
영문게임이라는 점만 단점이고 별다른 단점은 안보이는 게임이다.
이렇게 괜찮은 게임을 국내 유저들이 외면(?)하는 이유는 비한글화인거같다.

언어문제만 해결되면 한편의 괜찮은 애니메이션을 보는거처럼 재밌게 즐길수 있을텐데 참으로 아쉬운 현실이다.




평점 80점.
Közzétéve: 2016. november 5. Legutóbb szerkesztve: 2016. november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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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 óra a nyilvántartásban (2.5 óra az értékeléskor)
◁ 초혈열로봇 볼카이져 Supercharged Robot VULKAISER ▷
고전 로봇물과 비슷한 복고풍의 비행슈팅게임

역시 일본 고전 애니의 오마주(패러디)이다.
제목에서도 알수 있다. 오래전에 나온 일본슈퍼로봇의 제목에는 앞에 수식어가 붙고 다음에 로봇이름을 쓰는 방식인데,
가령, 초전자로봇 콤바트라V, 초전자머신 볼테스V, 절대무적 라이징오, 무적강인 다이탄3, 용자경찰 제이데커, 용자왕 가오가이거 등.... 모두 이런식이다.
이 게임도 그런 제목을 형식을 그대로 취했다.
고전 게임에서 머리가 차가운 주인공보다는 머리와 피가 뜨거운(?) 혈열적인 주인공이 인기였는데, 그레이트 마징가의 테츠야보다는 마징가Z의 카부토 고우지같은 주인공들...
예외가 없는건 아니지만...(그랜다이져의 주인공 듀크 프리드는 혈열적이지 않으면서도 인기가 많았다. 귀공자타입으로...)
이 게임의 제목부터가 초혈열이다. ^^;

이런 로봇이 등장하는 게임을 참 좋아했지만 이런 로봇 게임을 접하는건 많지가 않다.
일본 게임 중 슈퍼로봇대전 시리즈가 그나마 추억을 생각하며 할수 있는 게임인데...
이 게임도 추억을 생각하며 만들어진 게임으로 보인다.

70~90년대의 로봇물의 분위기가 물씬 풍기는 로봇이 등장하는 횡스크롤식 슈팅게임.
로봇의 디자인은 건담과 신혼합체 고단나를 합쳐놓은 듯한 느낌이다.
게임은 작년까지 모바일로 서비스되었던 1994 로봇킹 for Kakao와 비슷한 형태의 게임이다.
보조 파츠에 따라 공격의 형태가 조금씩 달라지는데 이러한 방식은 그랜다이져와 상당히 흡사하다.
적대장은 볼테스V의 프린스 하이넬을 연상시키는 캐릭터이다.
여기저기가 가져온 오마주(페러디)적 요소들.
고전 추억의 로봇물 좋아했던 유저들에게는 환호받을만한 게임이다.

가격도 저렴한 편이고 도전과제 및 트레이딩 카드까지 갖추고 있는 게임이고 스팀 클라우드까지 작동하니 저장기능도 좋은 게임이다.
일본사람들의 애니사랑, 로봇사랑이 돋보이는 게임.
추억을 생각하면서 한번쯤 해보는 것도 좋은 게임이다.




평점 80점.
Közzétéve: 2016. november 4. Legutóbb szerkesztve: 2016. december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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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 óra a nyilvántartásban
짧지만 한번쯤 볼만한 단편영화

여주인공의 임신과 관련된 코미디성 영국 단편 영화.

한글자막이 없는게 아쉬움이긴한데 영상이 짧아서 간간히 해석하면 대강의 내용은 이해가 된다.
이미 4년된 영화이다. (2012년도 영화이니...)
주연 여배우가 아마추어배우에다가 이 영화의 시나리오를 직접 쓴게 특징이다.
카메론 디아즈와 레이첼 와이즈를 썪어놓은 듯한 외모를 하고 있는데 동양남자들의 동경의 대상인 소위 말하는 금발의 엘프녀의 이미지는 아니다. 갸름한 얼굴도 아니고 나이도 조금 있어 보이는데다가 이미지가 조금 억세보인다. 나이가 더 든다면 왠지 마귀할멈같은 인상이다.;; 관리 안한다면 심하게 망가질거같은 외모의 여자 얼굴이다.;;

하지만 본영화의 여배우 나름대로의 매력이 있어서 왠지 호감이 가는 여배우이다.
다만, 아쉬운 것이 무명배우다보니 이 여배우가 출현한 다른 영화를 찾을수가 없고 이 여배우에 대한 프로필 정보도 얻기 어렵다.
아무튼 짧지만 잠시 감상해보는것은 나쁘지 않은거같다.

이 영화에 정보는 imdb 홈페이지에 간략하게 나와있다.
http://www.imdb.com/title/tt2238774/?ref_=fn_al_tt_1

Storyline (줄거리) - imdb 내용 발췌

Mim has never ventured off her little hometown island. It's time to leap into the adult world, by getting pregnant, with deeply unpleasant consequences.

여주인공 밈(미리엄의 애칭)은 그녀는 결코 작은 고향 섬을 벗어나 모험을 한적이 없다. 이것은 심한 불쾌한 결과로 임신에 의해서 성인 세계로 도약하는 때이다. (더 자연스럽게 해석할수 있다면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책에 대한 설명을 해주는 유튜브 영상
(4년이란 시간과 옅은 화장 때문인지 위 영화에서의 모습과는 또 다르게 나이가 많이 들어보인다.)
https://youtu.be/kwoa7zdohKk




평점 70점.
Közzétéve: 2016. november 4. Legutóbb szerkesztve: 2016. november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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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személy találta hasznosnak ezt az értékelést
1.1 óra a nyilvántartásban
괜찮은 게임이긴 하지만 21,000원에 구입할 유저가 있을지 과연 의문이다

애니팡같은 매치3 게임으로 체험판을 잠시 해본다는게 그만 1시간 이상 해버렸는데,
그만큼 게임성은 나쁘지 않은 게임으로 보인다. 생각을 하면서 하는 전략적인 면도 있다.
어느 정도 중독성도 가지고 있다.

하지만 캐주얼 게임으로서 가격이 일단 21,000원(약 19달러)로 비싼편이고, 무엇보다 도전과제와 트레이딩 카드가 없는게 최대의 단점이다. 아직 출시된지 얼마 되지 않아서 개발사측에서 추가해줄 여지는 있지만...
그리고 스팀 클라우드도 추가를 해야 되지않나하는 생각이 든다.

게임은 스테이지 10을 넘어가면 조금씩 어려워지는데 총 120개의 스테이지라 엔딩보기에 쉽지 않는 난이도로 보인다.
도전과제가 추가 되더라도 도전과제 헌터분들에게는 적합하지 않은 게임으로 생각된다.
그냥 가볍게 즐기기엔 좋은 게임.
일단은 가격적인 부분부터 조정되어야 하지 않나 생각해본다. 그냥 이대로 가다간 구입하는 사람이 별로 없을 것으로 추측된다.




평점 70점으로 무난한 매치3 게임.
Közzétéve: 2016. november 3. Legutóbb szerkesztve: 2016. november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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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személy találta hasznosnak ezt az értékelést
8.2 óra a nyilvántartásban
농사만 짓고 더 이상 플레이는 하기 꺼려지는 인디게임

도과 헌터분들에게는 도전과제 1개 추가용으로 좋지만 게임만 따져봤을때 별로 재미는 없어보인다.
게임 실행과 동시에 도전과제 완료하고 더 이상 플레이는 글쎄, 하고 싶지 않은 게임.
플랫포머 게임 좋아한다면 한번쯤 해보는 것도 나쁘진 않지만 옛날 아케이드 게임보다도 못하다는 생각이 든다.

게임은 5분 정도 하다가 그만 두고 트레이딩 카드를 얻기 위해서 농사 지울려고 켜놓다보니 총 플레이 시간이 8시간 정도가 되어버린 게임이다.
도전과제를 얻기 위한 목적이 아니라면 굳이 구입해서 플레이하는 건 별로 추천하지 않는다.
1,100원의 낮은 가격대지만 다른 유저들이 보고 참고하시라는 차원에서 냉정하게 비추!!




평점 5/10
Közzétéve: 2016. november 3. Legutóbb szerkesztve: 2016. november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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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személy találta hasznosnak ezt az értékelést
0.3 óra a nyilvántartásban
도전과제 달성이 이렇게 쉬울수가!!! 모두 클릭만 하면 끝이잖아???

여러 인디 게임을 많이 봐왔지만 이렇게 특이한 게임은 또 처음이다.
게임은 좋게 말하면 참신하긴한데, 게임시작화면에서 왼쪽 하단의 cheevos 내에 들어가서 도전과제 모두 클릭해서 달성하고 나면 왠지 더 이상 안하고 싶어지는 게임이기도 하다.
도전과제 달성이 너무 쉬워서 조금 허탈한 생각 마저 든다.

참신한 인디게임들도 많긴하지만 딱히 게임성이 좋다라고는 말 못하겠다.;;;
요즘은 인디게임에 대해서 매너리즘을 느끼게 되는 것도 사실이다.;;;
어쩌면 인디게임을 졸업하고 다시 메이저급 게임을 하는게 더 나을지도 모르겠다.




본인이 봐서는 그냥 70점 정도의 인디게임으로 판단됨.
Közzétéve: 2016. november 2. Legutóbb szerkesztve: 2016. november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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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személy találta hasznosnak ezt az értékelé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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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 óra a nyilvántartásban (2.8 óra az értékeléskor)
80년대 늑대인간이 등장하는 공포영화

오래전 토요명화로 봤던 추억의 공포영화.
토요명화로 봤던 추억이 생각나서 구입하게 된 영화이다. 정확히 말하면 대여다. 구매는 없고 대여만 있다는게 아쉽다.

늑대인간이 등장하는 영화인데, 미국인 청년 두 명이 영국 런던을 여행하면서 비극은 시작된다.
런던을 여행하던 중 늑대를 만나서 친구는 죽고 주인공은 구사일생으로 살아남는다. 자신을 치료해준 간호사와 사랑에 빠지고... 주인공은 늑대한테 물린거때문에 보름달만 뜨면 늑대인간으로 변신해서 사람들을 습격하고 그러면서 인간일때는 죽은 친구가 좀비같은 모습으로 계속 나타나서 정신적 고통을 주는 약간은 코미디적인 요소가 섞여있는 그런 내용의 공포물이다. 그렇다고 관객에게 웃음을 주는 코미디나 유머는 나오지 않는다. 어디까지나 공포물. 결말은 늑대인간 영화가 늘 그렇듯이 비극으로 끝난다. 한번 늑대인간이 된 사람의 결말은 말 안해도 알 것이다.

아무튼 오래전의 추억을 다시 한번 되새기게 해줘서 고마운 일이지만 스팀에 있는 본 영화의 경우 한국어 자막이 없는게 아쉽고,
무엇보다 구매가 아닌 대여로만 볼수 있는 것도 이 컨텐츠물의 한계이다.

이 영화만 봤을땐 1980년대를 떠올리게 하는 귀에 익숙한 팝송도 나오고 그 당시 영화로서는 잘 만들어진 영화라고 생각한다. 그러고보니 이 영화를 만든 감독은 존 랜디스로 80년대에 블루스 브라더스, 환상특급, 90년대에는 실베스터 스탤론의 오스카와 에디 머피의 비버리 힐스 캅 3 등을 만든 감독으로 어느 정도 인지도를 가지고 있다.
그런 감독의 작품인 만큼 본 작품도 괜찮은 공포물이다.




평점 70점.
Közzétéve: 2016. november 1. Legutóbb szerkesztve: 2016. november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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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 óra a nyilvántartásban
1,100원에 도전과제(완전정복한 게임수) 1개 올릴 사람들만 구입하길 권하는 게임;;;

어떤 분 말씀대로 이 게임에 대해서 리뷰 쓸 내용이 사실상 없다;;;
이 게임도 Catacomb Explorers, 1943 Megami Strike, HIS (Heroes In the Sky) 이런 게임들과 함께 도전과제가 1개이고 게임 실행과 동시에 도전과제가 달성되는 게임이다. (완전정복한 게임수 늘리기에는 좋다.)
실행과 동시에 도전과제 달성하고 나면 더 이상 하고 싶지 않은 게임이다.
앞에 소개한 게임 3가지는 그나마 게임성이라도 있어서 도전과제 달성하고도 잠시나마 플레이 하게 되지만 이 게임은 전체 평가에서도 알수 있듯이 게임성이 완전히 0%에 가까운 정도로 재미가 전혀 없다.

게임을 시작하면 음향부터가 화달짝 놀라게 만드는데, 게임 플레이 방식은 오래전에 아케이드 게임으로 있었던 폴짝폴짝 뛰는 개구리 게임과 비슷한 방식이다. 자동차가 지나다니는 도로를 사람 한명을 데리고 무사히 건너야 하는건데...
차와 부딛히면 옆의 사람은 안죽고 본인만 죽게 되는데 이런 허접한 게임에 죽는 방식도 상당히 고어하다.
머리통이 날아거거나 터져서 죽을 정도로 조금 잔인하게 묘사했다.

이 게임이 왜 부정적인지는 몇초만 해보면 궁금 알수 있다.
이 게임이 그나마 괜찮은 점은 트레이딩 카드인데, 막상 게임을 한 시간은 10분 채 안되지만 트레이딩 카드를 얻기 위해서 3시간 이상을 켜놓았다. 트레이딩 카드 자체가 마음에 드는게 아니라 배지가 괜찮아 보여서 배지는 제작을 해보는 것도 나쁘지 않을듯하다.

http://steamproxy.net/sharedfiles/filedetails/?id=791394520

이 한가지만 제외하고는 좋은점이라곤 찾아보기 어려운 게임이고 서양의 게임 개발자들 특히나 인디 게임 개발자을 보면, 물론 창의적이고 괜찮은 게임을 만들어내기도 하지만 이런 게임같지 않은 게임을 만들어내는걸 보면 도대체 무슨 배짱으로 게임을 내놓나 하는 생각 마저 하게 된다.;;; 스팀에 게임같지 않은 게임들보면 정말 할 말이 없다;;

아무튼 도과헌터들한테는 완전정복한 게임수 한개 늘리는 게임이고 그렇지 않은 유저들한테는 그냥 쓰레기에다 라이브러리 자리 하나 더 차지하게 만드는 게임;;;




평점...매길 가치도 없는 게임;;;
Közzétéve: 2016. november 1. Legutóbb szerkesztve: 2016. november 1.
Hasznos volt ez az értékelés? Igen Nem Vicces Díjazá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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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személy találta viccesnek ezt az értékelést
11.8 óra a nyilvántartásban (7.9 óra az értékeléskor)
진흙 속의 진주같은 HOG

본 게임은 모바일로 먼저 나왔던 게임으로 G5엔터테인먼트사에서 출시했던 모바일용 HOG였다.
물론 PC쪽은 빅피쉬게임즈가 배급을 맡았었다.
G5사는 한글화를 잘해주는 회사로 본 게임도 한글화가 잘 되어있다.
아이폰 사용자라면 이미 이 게임을 오래전에 플레이해본 유저도 있을 것이다.
스팀에 수많은 HOG가 있지만 국내 유저들한테는 그렇게 많이 알려진 게임은 아니다.
그도 그럴것이 한글화가 된 게임임에도 게임의 결정적인 문제때문에 설치 조차도 안되는 게임이기때문이다.
그래서, 스팀에 있는 국내 유저들 중에 본 게임을 플레이 한 유저는 거의 전무하다.

http://steamproxy.net/sharedfiles/filedetails/?id=672085108

실사배우들이 등장하고 이미 3년전 게임이지만 그래픽은 요즘 HOG와 비교해도 손색이 없다.
숨은그림찾기나 미니게임들의 수준도 괜찮은 편이고 한글화도 상당히 잘 된 편이다.
게임내의 찾아야 하는 컨텐츠도 많고 플레이타임도 본편만 4시간 정도, 보너스편까지 합체면 5시간이 넘어갈 정도로 다른 HOG보다도 길고 알차다고 할수 있다.
도전과제도 난해하지 않고 쉬운 난이도로 진행해서 1회차로 충분히 달성이 가능하다.

게임내에서 한가지 불편한 사항이 있다면 게임 스테이지에서 힌트를 클릭하면 요즘 HOG처럼 화살표나 지시표시로 알려주지 않고 가운데 텍스트로만 나오기때문에 초보자 입장에선 조금 진행하는데 어려움이 있을 수도 있다. 하지만 한글화가 되어있기때문에 힌트의 텍스트를 잘 읽어본다면 문제없이 진행할수 있을 것이다.

대부분의 장점을 두루 갖춘 HOG임에도 결정적인 문제때문에 외면(?)을 당하고 있는 게임인데,
설치오류가 발생해서 설치가 아예 되지 않는 게임으로 영어를 포함한 다른 나라의 언어는 문제가 없고 오로지 한글화만 문제가 있기때문에 설치시에 속성에 들어가서 한글을 제외한 언어로 바꾸어준 후에 설치를 해야 비로소 인스톨이 가능하고 게임내에서 언어를 한글로 선택해주면 충분히 한글로 게임을 즐길수 있는 게임이다.

아무쪼록 이 게임의 문제점을 잘 인지하고 앞으로 본 게임을 플레이하는 국내 유저가 많았으면 하는 바램이다.




평점 HOG로서 80점을 받아도 좋은 게임.
Közzétéve: 2016. október 31. Legutóbb szerkesztve: 2016. október 31.
Hasznos volt ez az értékelés? Igen Nem Vicces Díjazá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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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110/313 bejegyzés mutatás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