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cente recensies door Silver💮🎮🎃🐯🌈🍰

Tourists Kidnapped a Little Bear.
제목대로 관광객들이 아기곰을 납치해서 어미곰이 뿔이 나서 사람을 죽이는 게임이다;;;
도트 방식의 인디 게임이지만 피가 터질 정도로 상당히 잔인한 게임이다;;
게임의 방법은 시작전에 버튼을 알려주기 때문에 쉽게 플레이 할수 있다.
게임이 시간 제한이 있기 때문에 시간내에 안틀기고 사람들을 몰살시켜야 하는 게임이다.
난이도는 주어지는 시간의 차이일뿐 별다른건 없다.

도전과제 173개 중 73개 정도는 스테이지를 클리어하고 엔딩을 보면 달성이 되는 도전과제들이고 나머지 100개 정도는 스테이지 5개씩을 클리어할때마다 배지를 고르는게 있는데 랜덤으로 달성이 되는 도전과제들이다.
배지 선택 도전과제는 랜덤이라 중복으로 나올수 있어서 모두 달성이 할려면 어느 정도 나가다가 필요하다;;
게임은 대체적으로 쉬운 편이고 도전과제 달성이 노가다가 따르긴 하지만 쉽게 달성이 된다고 할수 있다.
게임내의 BGM이 귀에 익숙한 곡도 나오니 한번쯤 해보는 것도 좋을거같다.

https://youtu.be/9Os943OrWlg





평점 70 / 100

모바일 게임으로 먼저 출시가 되었던 게임이다.
일본 콘솔 게임인 '무한회랑'이나 모바일 게임인 '모뉴먼트 밸리'와 상당히 유사한 게임이다.
한글화가 되어있긴한데 스토리성 게임이 아니기 때문에 사실상 무의미하다.
착시 현상을 이용해서 화면상의 도형을 이리저리 돌려서 하는 게임으로 조작감이 마우스로 하기 때문에 거지같은 측면이 있다.

다른 퍼즐 게임들은 스테이지를 완료하면 대부분 달성이 되는 도전과제들이지만 본 게임은 엔딩을 보고도 도전과제가 모두 완료되지 않는 경우가 있다. 어떤 특수한 조건을 완수해야 달성이 되는 것과 또는 버그같은 도전과제도 있다.
2~3시간 정도면 엔딩을 볼수 있지만 게임을 하던 중에 컴의 윈도우를 새로 설치하거나 할 경우에는 스팀 클라우드가 작동하지 않기 때문에 처음부터 다시 해야 하는 번거러움이 생긴다.

기존에 이런 종류의 게임들이 몇개 나와 있어서 별로 새로울건 없지만 세일기간에 구입해서 플레이하기엔 나쁘지 않은 퍼즐 게임이다.

Achievement : Shortcut
https://youtu.be/m_RYPjuXNPU

Achievement : Break the rules
https://youtu.be/58rQt4wKMNw



평점 70 / 100

BANZAI라는 말이 붙은거부터 일본게임이라는걸 보여주고 있다. BANZAI 우리말로는 '만세'란 뜻이지만 단순히 '만세'를 뜻하는 단어가 아니다. BANZAI 하면 반자이 어택이 생각나고 전쟁터에서 맹목적인 충성으로 무모하게 돌진하여 죽는 그림이 연상된다. 일본의 군국주의적인 색채가 강한 단어이다;; 무모하게 죽는 총알받이를 뜻하는 단어라 별로 좋은 어감이 아니다;;
BANZAI가 일본말임에도 영어단어로 별로로 존재할만큼 유명한 단어가 되어버렸다;;;

아무튼 BANZAI에 의미부여를 할 필요는 없지만 파이널 파이트같은 횡스크롤 액션 게임인데, 약간 개그요소가 첨가되어있고 게임패드가 없으면 플레이하기가 쉽지 않은 편이다. 2~3시간 가볍게 즐기기엔 재밌는 게임으로 생각하면 좋을거같다.
게임 가격이 6,500원인데 세일기간이 아니면 굳이 구입하고 싶은 생각은 안드는 게임이다.




평점 60 / 100

Pain Train 시리즈를 출시한 회사의 게임으로 Pain Train 시리즈와 게임의 방식은 비슷하지만 이번에는 FPS 방식의 게임이 아니라 위에서 내려다보는 방식으로 된 것이 다르다. 게임의 주인공도 Pain Train와는 다르게 이번엔 마법사같은 캐릭터다.
Pain Train 시리즈와 같이 계속적으로 나오는 괴물을 죽이면서 워프하는 곳을 찾아서 다음의 장소로 이동하고 보스를 무찌르면 되는 그런 게임인데, 게임의 방식은 상당히 단순한 게임으로 하다보면 새로울게 없이 계속 반복되는 형식이다.

아무튼, 1,100원짜리 게임이라는 것을 감안해서 2~3시간 정도 즐기면 후회는 없을 게임같다.
그러다보면 도전과제 500개는 자연히 달성이 되는 게임이다. (사실 도전과제는 10분 정도에 모두 달성이 완료된다.)
기존 Pain Train 시리즈보다는 게임하기도 수월하고 게임성과 재미면에서 조금 더 나은 느낌이다!!





평점 70 / 100

전편과 비교하면 배경은 지하철에서 우주선 같은 곳으로 바뀌었고 좀비는 물론이고 이번에는 스타크레프트에 나오는 질럿처럼 생긴 괴물과 아이즈(눈모양에 문어다리가 달린 몬스터)까지 등장한다. 하는 방식은 전편과 다르지않다.
전편에 비해서 도전과제만 조금 늘어놨을뿐 큰 발전성은 없는데 가격은 7배가 비싸졌다;;
전편이 1,100원이었는데 본편은 7,500원이다;;;
쓸때없이 가격만 엄청 높아졌다;;;
그러다보니 유저들 대부분이 냉정하게 비추천을 눌러준거같다.
본 게임도 도전과제가 목적이 아니라면 굳이 구입할 필요성까지는 없는 게임;;;
구입하더라도 세일기간에 구입하는게 좋다.





평점 40 / 100

그래픽은 허접하지만 무한으로 나오는 좀비를 학살하는 총게임이다.
사실 게임의 재미보다는 도전과제 추가용 게임으로 성격이 강하다.;;
좀비가 계속 리젠되는 만큼 유저의 총도 무한 총알과 좀비를 죽이면 피도 회복이 되도록 해놨다.
2~3시간 정도 즐기기엔 좋은 게임이지만 오래할만한 게임은 못 된다;;
게임의 그래픽이나 여러가지 면에서 허접한 편이지만 가격대비해서는 별로 나쁘지는 않은 게임이다.




평점 60 / 100

게임도 아니고 영상 컨텐츠를 본편과 DLC로 잘라서 판매를 한다는게 상당히 상술이라 보기 좋지 않다.
대부분의 유저들이 영상을 보기 위해서라기보다는 도전과제를 달성할 목적으로 구입할텐데,
본편만으로는 도전과제가 100% 달성이 되지않고 DLC도 마저 구입해야 달성이 되게끔 해놓은 점이 유감스럽다.

이 DLC를 본다고 별 의미있는 내용은 사실상 없다.
단지 도전과제 달성용으로 구입하는게 전부이다!!
그런점에서 부정적인 견해이고 비추천!!!

본편 총평
http://steamproxy.net/profiles/76561198172454749/recommended/207080/




평점 50 / 100

말 그대로 인디게임 게임 개발자들의 인터뷰를 통해서 그들의 생활과 게임 개발에 대한 뒷얘기를 들어보는 영상인데,
딱히 마음에 와닿거나 그런건 없고 도전과제를 해볼까해서 구입하게 된 컨텐츠(영상)다.

대부분의 유저들이 영상의 내용보다는 도전과제 달성 목적으로 구입하는 사람이 많을텐데,
본 컨텐츠만으로는 도전과제가 100% 달성이 되지 않고 DLC까지 필요하다.
다시 말해서 본 컨텐츠의 가격은 16,000원으로 보는게 맞다. 합본으로 구입하면 15,000원.
세일 기간에 구입할 것을 권하고 굳히 도전과제 목적이 아니라면 구입할 필요성까지는 없는 컨텐츠;;;

유저 평은 압도적 긍정적으로 되어있으나 비영어권 국가의 사람이라 그런지 모르겠지만 그렇게 큰 공감이나 감동을 주는거 없는거같다.;; 그냥 그저그런 수준;;;

그리고 본 컨텐츠(영화)에 있는 도전과제 중 한개는 영상내의 미니게임을 해야 하는데 생각보다 쉽지 않다.
인디게임의 캐릭터 찾는 게임으로 약간의 암기가 필요하다.
가이드를 보고 외우기보다는 그냥 게임을 계속 하면서 시행착오 끝에 눈으로 자연스럽게 익히는게 빨리 습득이 된다.
그러다보면 1~2시간내에 게임을 클리어할수 있다.

DLC에 대한 총평
http://steamproxy.net/profiles/76561198172454749/recommended/207090/




평점 70 / 100

단순한 3D 그래픽에 움직이면서 아이템을 찾고 해당 문으로 나가면 되는 다소 짧은 게임.
플레이 타임이 10~30분 정도면 엔딩을 볼수 있는 게임이다.
스스로 찾기에는 사실 조금 어려운 게임이고 가이드를 참고해서 플레이하면 10분만에도 엔딩이 가능한 게임이다.

도전과제는 아이템 9개를 모두 찾아서 획득하면 언락이 된다.
가격대 대비해서 딱히 흠잡을때 없이 재밌게 할수 있는 게임.

A rather short game in which you can find items while moving on simple 3D graphics and go to the corresponding door.

Playtime average 10 ~ 30 minutes.

It is a game that is difficult to find by oneself, so it is a game that can be cleared in about 10 minutes if you play by watching the guide.

Achievements are unlocked if you find all 9 items.




평점 70 / 100

러시아어만 지원하는 비주얼노벨게임이다.
그래픽수준도 옛날 도스나 윈도우 초창기 시절의 게임을 연상시키는 도트방식의 화면으로 조악해보인다.
대부분의 유저들의 평이 좋은 것으로 보아 게임 내용은 재밌을듯 하나 러시아어를 모른다면 사실상 도전과제 추가용 게임이다.

영어권 유저들도 도전과제 헌터유저가 아니라면 그냥 지나칠 게임;;
도전과제는 5~10분만에 모두 달성이 가능한데, 스토리 이해를 못해서 뭔가 아쉬움이 남는다.
1,100원으로 비싼 가격은 아니지만 도전과제 추가용으로 할것인지 아니면 그냥 패스할 것인지는 모두 유저 여러분들의 몫이다!!




평점 70 / 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