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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amieszczono 22 czerwca 2017 o 19:16
Zaktualizowano 22 czerwca 2017 o 19:18

3시간 정도 재밌게 즐길수 있는 캐주얼 HOG

한달에 1~2번은 어김없이 신작이 나오는 Artifex Mundi사의 HOG이다.
게임의 패턴이나 숨은그림, 미니게임들은 이전 게임들과 대동소이할 정도로 비슷하고 다만 컨셉만 조금씩 달라지면서 나오는 HOG인데,
한편으로는 공장에서 찍어내는 제품처럼 스토리와 컨셉을 제외한 나머지 기본 베이스는 같은 그 나물에 그밥처럼 느껴질 정도로 매 시리즈 마다 비슷한 느낌을 주는건 사실이다.
하지만 적당한 가격과 매번 다른 스토리와 그래픽을 구경하는 느낌으로 가볍게 즐기기엔 좋은 게임이라 2~3시간 힐링한다는 느낌으로 하기엔 좋은 게임으로 생각된다.

본 시리즈에 대한 장단점을 정리하자면...

장점 (Pros) :
- 화려하고 아름다운 작화
- 쉬운 도전과제 (1회 플레이로 모든 도전과제 달성 가능)
- 스팀에서의 도전과제 및 트레이딩 카드 제공
- 적당한 가격 (세일 기간에는 5,000원도 안되는 저렴한 가격)
- 한글 로컬라이징
- 수집품 찾기 (수집품 하나를 못 찾아서 결국 2회차 플레이를 하게 되었음;;)


단점 (Cons) :
- 2~3시간 정도로 짧은 플레이타임 (타 HOG는 4~5시간 플레이하는 게임도 있다.)
- 보너스 스테이지의 부재 (최근 시리즈는 보너스 스테이지가 없는 게임들이 많다!)
- 다소 식상하고 진부한 스토리 (주인공은 늘 여자고 19세기 배경의 가족을 찾는 스토리는 예전에도 많았던거같다;;)
- 기존 게임에서의 미니게임과 다를바 없는 비참신함;;
- 어색한 한글화


모든걸 종합해볼때 그냥 해볼만 게임으로 평가된다!!





평점 70 /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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