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의 캐릭터로 봐서는 포켓몬을 연상시킨다.
자사의 게임인 ANIMALITY 이 게임과 게임 엔진이나 툴이 비슷한 게임으로 생각된다.
복잡할것도 없이 그냥 단순 클릭하는 게임이라 계속 클릭하다보면 도전과제는 달성이 된다.
클릭 안하고 그냥 켜놓기만 해도 시간이 흐를수록 자동으로 해당 몬스터의 피를 갈아먹으면서 포인트와 골드를 올려주기 때문에 도전과제가 달성이 된다.

하지만, 어찌보면 지루하고 재미없는 게임처럼 느껴져서 호불호가 갈릴수 있는 게임으로 생각된다.
게다가 도전과제를 모두 완료할려면 DLC 구입은 필수적이다. 약간 상술이 숨어있는 게임인데...
도과 헌터들한테는 좋은 게임이지만 굳이 도과를 목적으로 하지 않는다면 추천을 하지 않는다!!!
그리고 아직 얼리엑세스 게임이라 도전과제를 100% 완료하고도 도전과제가 더 추가될 여지가 있는 게임이다.





평점 50 / 100

[h1]도전과제 추가용 클리커 게임 도과 헌터들을 위한 게임[/h1] 게임의 캐릭터로 봐서는 포켓몬을 연상시킨다. 자사의 게임인 ANIMALITY 이 게임과 게임 엔진이나 툴이 비슷한 게임으로 생각된다. 복잡할것도 없이 그냥 단순 클릭하는 게임이라 계속 클릭하다보면 도전과제는 달성이 된다. 클릭 안하고 그냥 켜놓기만 해도 시간이 흐를수록 자동으로 해당 몬스터의 피를 갈아먹으면서 포인트와 골드를 올려주기 때문에 도전과제가 달성이 된다. 하지만, 어찌보면 지루하고 재미없는 게임처럼 느껴져서 호불호가 갈릴수 있는 게임으로 생각된다. 게다가 도전과제를 모두 완료할려면 DLC 구입은 필수적이다. 약간 상술이 숨어있는 게임인데... 도과 헌터들한테는 좋은 게임이지만 굳이 도과를 목적으로 하지 않는다면 추천을 하지 않는다!!! 그리고 아직 얼리엑세스 게임이라 도전과제를 100% 완료하고도 도전과제가 더 추가될 여지가 있는 게임이다. 평점 50 / 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