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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obrazeno 21–30 z 89 polože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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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2 hodin celkem
놀랍게도 딱히 뉴 랜드를 먼저 플레이할 이유가 없다. 이 게임이 전작의 후속작이라기보다는 컨텐츠가 좀 추가된 업데이트 버전이기 때문이다. 세일에 번들로 묶어서 판다고 뉴랜드를 같이 사지 말고 그냥 이 게임만 사자.

그리고 이 게임 제작자는 자기 게임의 구성이 완벽하다고 생각하는지..이상한 쪽으로만 부지런하다. 벌써 건물 병사 배경 etc..를 다 바꿔주는 스킨이 세가지나 나왔는데 몹이라던가 새 섬이라던가..그런건 추가하지 않는다.
Odesláno 17. července 2021. Naposledy upraveno 25. července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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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4 hodin celkem (12.2 hodin v době psaní recenze)
횡스크롤 기지빌딩 + 디펜스. 기지를 세우고 밤마다 나오는 적으로부터 왕관을 방어해야한다. 최종 목표는 왕관을 방어하면서 각 스테이지 어딘가에 있는 난파선을 수리해서 섬 밖으로 탈출하는 것. 당연하지만 스테이지가 올라갈수록 더 어려워진다.

디펜스게임을 좋아한다면 재밌게할 수 있다. 일단 디펜스, 전략시뮬레이션 게임의 진입장벽이라할 수 있는 복잡한 조작이 없다. 무려 방향키 4개만 누르면 모든 기능을 이용할 수 있다. 하지만 게임 자체는 쉽지 않다. 이제 3번 스테이지인데 세번이나 재시작 중이다.

아쉬운 점은 운빨이 너무 심하다는 점이다. 시작부터 맵이 어떻게 만들어지는지에 따라 난이도가 천차만별이다. 한판을 완료하려면 3시간이 넘게 걸리는데 중간쯤 와서 맵이 좀 이상하다 싶으면 머리가 뜨거워진다. 어디에 건물을 설치할지, 어디에서 인력을 스폰시키는 캠프가 출현할지..전부 시작할 때부터 정해져있다. 따라서 효율적인 구조로 진형을 짤 수 있는 맵을 기대해야 하는데 게임을 처음 시작했을 때 알아채기가 쉽지 않다..
Odesláno 10. července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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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4.2 hodin celkem
솔직히 아직도 그래픽 좋은 편이라고 생각함.
Odesláno 13. června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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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7 hodin celkem
한글패치가 되었다길래 해봤다. 실망스럽다. 이 게임은 드래곤 에이지 오리진보다는 파크라이5에 가깝다.
Odesláno 4. června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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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2 hodin celkem (12.9 hodin v době psaní recenze)
아이디어도 참신하고 아트도 좋고 음악도 좋은데 컨텐츠에 물을 너무 많이 탔다. 로그라이크를 빙자한 노가다가 심하다. 하데스의 그 물타기를 한 3배쯤 더 시전했다고 보면 됨. 그냥 저냥 심심할때 시간태우기 좋은 게임. 그러나 지루해지면 바로 끄게된다.
Odesláno 14. dubna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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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 hodin celkem (3.5 hodin v době psaní recenze)
나랑은 안 맞는 게임 같다. 게임을 키면 캐릭터를 움직여서 주변에 보이는 아무 슈퍼카나 훔쳐서 드라이빙을 좀 하다 끄게된다.
Odesláno 29. března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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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6.2 hodin celkem
발더스게이트, 네버윈터나이트, 드래곤에이지, 디비니티 오리지날 신, 필라스 오브 이터니티 시리즈 등, CRPG의 팬이라면 놓치지 말아야할 게임이라고 말하고 싶다. 수십가지 직업을 섞어서 다양한 조합의 캐릭터와 컨셉플레이가 가능한 고퀄리티 육성, 플레이어의 선택에 따라 게임 세계가 변화하는 것을 체감시켜주는 스토리텔링, 매력적이고 개성있는 동료들은 이 게임의 분명한 장점이다.

그러나 조금 더 정직하게 평가하면 이러한 훌륭한 장점들에도 불구하고 게임 중간중간에 걸쳐 느껴지는, 게임 플레이를 굉장히 루즈하게 만드는 게임디자인이 상당히 거슬렸다. 이 게임은 그러니까..공들여서 만든 부분이랑 대충 만든 부분이 확연하게 티가 난다. 처음에는 티가 나지 않는다. 튜토리얼부터 3막 메인퀘스트를 끝내기 전까지가 개발진이 가장 신경써서 만든 부분이기도 하고, 플레이어로서는 게임의 모든 부분이 새롭고 앞으로 겪게 될 '방대한' 모험에 설레는 마음을 가질 시기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3막의 메인퀘스트를 밀어버리면 뭔가 게임이 이전같지가 않다는 것을 체감하게된다. 다음장에 돌입하기까지는 아직 시간이 100일이 넘게 남았는데 퀘스트가 바닥났다. 발더스게이트를 떠올리면서 아직 탐험하지 않은 지역을 돌아다니다보면 굵직굵직한 사이드퀘스트가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근데 없다. 설레는 마음으로 아직 탐험하지 못한 지역들을 밝히기 시작하면 지역이 다 똑같이 생긴 것 같다. 언덕이 있고, 그 위에는 동굴이 하나 있다. 안에 들어가면 단칸방만한 동굴에 몬스터가 있고 옆에 보물을 루팅할 수 있는 시체가 놓여져있다. 흥미로운 인카운터도 바닥났는지 나타나지 않는다. 메인퀘스트와 관계되지 않은 지역 탐험이 다 이런식이다. 심지어 시!!발 유료 디엘씨로 추가되는 POE의 '무한성'에 해당되는 17층짜리 고층던전도 팔레트스왑 에셋돌려막기로 때우는데 정말 실망스러운 부분이다. 나는 중간까지 돌다가 어이가 없어서 그냥 나와버렸다.

그럼 다음장에 돌입하기까지 걸리는 이 긴 시간을 뭐하면서 버티라고?? '왕국운영'. 이 게임의 제목에서도 강조하듯이 이 게임은 도둑맞은 땅이라는 깡촌에 왕국을 세우는 플레이어의 일대기라고 할 수 있다. 플레이어는 이 땅의 영주로서 자신의 영지에서 벌어지는 일들을 어떻게 처리할지 결정하게 되는데, 여기서 모험(RPG)을 제외한 파트가 왕국운영이라고 할 수 있다. 그런데 이게 정말 더럽게 재미가 없다. 재밌다고 말하는 사람을 본 적이 없다. 3막 이후로는 메인퀘스트가 끝나고 지형복붙으로 점철된 기타 지역탐험까지 끝내면 적지 않은 시간을 저퀄리티 심시티(거의 의미 없음)랑 고유하지 않은 왕국 이벤트(한마디로 본거 또보고..)를 처리하는데 소비하게 된다. 이게 진짜진짜 지루하다..

재미있는 부분(메인스토리라인과 동료퀘스트, 일부 굵직한 사이드퀘스트)이 지속되지 않고 재미없는 부분(의미없는 탐험 심시티 왕국운영)이 게임의 흐름을 끊어먹게되고 결국 게임 전체에 대한 인상을 깍아먹는다. 차라리 게임의 분량을 줄이는 일이 있어도 의미없는 파트를 대거 구조조정 했다면 훨씬 나았을거라 생각한다.
Odesláno 29. března 2021. Naposledy upraveno 29. března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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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9.6 hodin celkem (54.3 hodin v době psaní recenze)
나온지 5년이 다 돼가서 이제 처음 해보게 되었다. 수용소 데몬을 잡고 길을 잘못 틀어서 샌즈들에게 뒤지게 얻어맞고 충격받아서 게임을 삭제했던 1편의 추억이 생각나서 사놓고도 오랜시간동안 방치했는데, 이걸 왜 지금에서야 시작했나 기분이 들 정도로 재미있다.
Odesláno 7. března 2021. Naposledy upraveno 7. března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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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9 hodin celkem
정말 갓겜입니다
Odesláno 25. února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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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1 hodin celkem
종이로 만든 디아블로

캐릭터 컨셉부터 게임 진행까지 디아블로 1의 오마주가 넘쳐난다.

첫번째로 마주치는 보스는 도살자고 두번째는 라자루스, 세번째가 디아블로 닮은 놈 이다...

게임 자체는 그냥 그랬지만 디아블로 생각을 하면서 하니 어떻게 끝까지 플레이하게 되더라.


그리고 이 게임 로그라이크 덱빌딩 아니다.

카드는 그냥 다른 게임의 장비, 소모품, 마법을 한 인터페이스에 우겨놓은 매체로

덱을 구성한다던가, 희귀카드를 모은다던가, 사기를 친다던가..그런 요소가 거의 없다.

파밍의 재미가 있어야 할 장비 카드는 나올 때가 되면 나오는 식..

예를 들면 얼음 체력을 효과적으로 분쇄하는 불도끼는 얼음 체력을 가진 적이 나오기 시작하면 드랍된다.

하여튼..그냥 디아블로 생각하면서 하기에 좋은 게임이다. 딱 그정도
Odesláno 21. února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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