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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cada el 1 OCT 2024 a las 10:00

다른 리뷰에서도 전부 언급하듯이 전투 요소는 거의 없고 퍼즐겜에 가까움.

게임적으로는 본편과 다른 게임에 가까움. DLC지만 본편 캐릭터를 사용할 수 없음.
본편에서 육성한 요소는 연계, 계승되지 않으며 DLC용 캐릭터로 따로 플레이하는 개념.
애초에 게임을 켤 때 본편 or DLC를 선택하는 걸로 나오고 클라이언트 자체가 별개인 듯.

스토리면에서는 사실상 DLC까지 해야 제대로 완성이 되는 느낌.
전투 요소가 적은 게 아쉽긴 한데 애초에 본편도 전투 비중 낮았고....

본편의 나뭇잎 타기에 고통 받아서 꺼리는 사람이 있다면 겁먹을 거 없음. 퍼즐은 다 쉬운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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