Évaluations récentes de 째깐이

호갱같이 질러버렷다 나는 호갱 ㅎㅎ ^^
곡 난이도는 전반적으로 상승한듯. 재밌다

그래픽이 조금은 아쉬웠음 ㅠㅠ 피시겜인데 좀 폰겜같은느낌...
곡 수도 조금 더 많았음녀 좋겠음. 근데 지금도 충분히 재밌게 플레이하고있어서...
다른 리듬겜 안하고 이것만 할꺼면 사는건 괜찮을듯.
아님 할인할 때 사라고 하고싶음 ㅠㅠ

0.7시간만에 다 풀어버렸다 ㅋㅋㅋ
세일해서 550원에 샀는데 가볍게 즐기기 좋다
하지만 다 풀고나면 더 이상 문제가 없다는것은 너무 슬프닷...

헠헠 란스쨩...
아는분이랑 방송으로 같이 플레이했는데
되게 재밌게 한 기억이 ㅋㅋㅋㅋ
저는 란스-태이-연호-유리-레드 순으로 공략 ^.^
태이의 반전이 아주 재미잇네요...ㅋㅋ 태이를 2번째로 공략했던 터라 다른 애들 배드 엔딩에 나와도... 후.........
체리츠님 다음 작품도 기대합니당 ><

킬링타임용으로 좋다
로직/지뢰찾기 짬뽕해놓은 느낌
도타하면서 매칭잡을때, 캐릭 죽었을 때, 그냥 시간때우고 싶을때 하면 시간 잘간다.

숫자는 검은색 육각형 안에 있는것, 육각형 밖에 있는 것, 푸른 색 육각형 안에 있는것으로 나뉜다
숫자는 기본적으로 숨겨져있는 푸른색 박스의 갯수를 말함

검은색 육각형의 숫자는 맞닿고 있는 칸(검은색 육각형을 둘러싼 1줄)중 파란색 칸의 갯수
육각형 퍼즐 밖의 숫자는 그 열의 칸 중 파란색 칸의 갯수 (숫자 클릭하면 열 확인 가능)
푸른색 안의 숫자는 클릭하면 영역이 지정되는데, 이 영역안에 있는 파란색 칸의 갯수임.
(파란색 육각형을 둘러싼 2줄. 일단 영역 클릭하면 바로 이해할 수 있음.클릭한 칸은 빼고 셀것)

그냥 숫자는 무작위로 파란색 칸이 존재함
{숫자}는 각 갯수의 파란색이 연이어서 존재함
-숫자-는 각 갯수의 파란색이 어딘가 무조건 끊어져서 존재함.
(예를 들면 -3-은 1/1/1로 끊어져있거나 1/2 또는 2/1등으로 끊어져있음)

단계별로 패턴이 차례대로 나오니, 각종 변수는 플레이하면서 익히면 된다.
키설정같은경우, 인피니티는 인게임 들어가서 좌측 하단에 마우스 아이콘 클릭하면 바꿀 수 있다.
헥셀즈와 헥셀즈 플러스는 게임 실행전 해상도 조절하는 창에서 수동으로 바꾸면 된다.

겜하다가 자꾸 지뢰찾기랑 마우스 버튼 헷갈려서 둘이 바꿔서 플레이했다.
(기본설정이 지뢰찾기와는 반대로 되어있다고 생각하면 쉬움.)

시리즈는 헥셀즈/헥셀즈 플러스/헥셀즈 인피니티가 존재하는데
헥셀즈플러스부터 파란색 육각형 안에 숫자가 나오는 패턴이 등장한다
헥셀즈/헥셀즈 플러스는 한번 다 깨고나면 끝이지만
인피니티는 무한대 모드가 존재하며, 랜덤 SEED를 클릭하면 수없이 많은 종류의 퍼즐을 즐길 수 있다.

3가지 시리즈 전부 1단계~6단계가 존재하며, 실수가 적을 수록 '블럭'을 더욱 많이 획득하게 되는데
각 단계에서 이걸 일정 갯수를 모아야 그 다음단계를 도전하는 방식. 단계가 올라가야 다양한 패턴을 맛볼 수 있다.
각 단계는 6개의 스테이지로 이루어져있고, MISTAKE(실수)를 0~1번이내에 끝내게 되면
그 스테이지는 퍼펙트처리가 되어 윤기나는 칸으로 바뀐다
그런데 3시리즈 모두 공통점이 단계모드를 플레이하다보면 찍어야 할 경우가 많아서 스트레스 받음ㅋㅋㅋ
하지만, 문제가 다 똑같아서 그림판으로 찍은담에 똑같이 찍으면 퍼펙트는 어렵지 않음
참고로, 도전과제 따려면 3시리즈 모두 36개의 스테이지를 퍼펙트로 깨면 됨. (그림판 복붙노가다)

스테이지 깰때는 그냥 도전과제 딸라고 스트레스 받으면서 할 정도지만
인피니티 무한대모드는 정말 심심풀이용으로 잘 쓰고 있음ㅋㅋ
스테이지 모드보다 쉬운 문제도 많고 똑같이 고통 주는 문제도 있고 재밌다

나는 헥셀즈 세일하길래 한번 즐기고나서 다른 시리즈 정가에 다 구매해서 플레이했지만
세일기간에 생각나면 질러서 플레이하면 퍼즐 좋아하는 사람은 정말 후회 안한다. ㅇㅇ
근데 시리즈 자체가 가격이 싼편이라 부담없으면 다 질러서 해보는것도 좋고
인피니티만 구매해서 하는게 제일 돈 절약하는 방법이다.

헥셀즈 인피니티 사세요
세일할 때 사면 더 좋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