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9월 5일 해킹으로 인해
보관한 물품 600개 가까이 강제 매각되고 2만 4천원이 해킹범에게 넘겨받은 피해가 발생했습니다.
또한 작년에 11월에 해킹받은 물품을 돌려받은 줄 알았으나 사실은 어떠한 물건도 한개 돌려받지 못하고
그 계정 보관함에도 어떠한 물품이 하나도 없습니다.
도타에 10년동안 쏟은 백만원 가까이 소비했던 애정과 3500 시간도 스팀측에서는 직무유기에 가까운 원칙과 아무것도 없는 예방 그리고 물품에 대해서 차후 확인조차 없는 무관심함이 한탄함만 돕니다.
바쁜 시간과 나이가 들어 자주 접속하지 못하여 단순한 게임들만 하다보니 이런 사태가 온 것 같습니다.
도타2에 기록서에 대한 애정은 여기까지인거 같습니다. 이제는 어떠한 보관함에 들어갈 물건에 어떠한 구입도 하지 않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