Останні рецензії користувача Canned_Corn

무명 게임 스튜디오 였으면 골드 수급이 불편하다 말고 가끔할만한 게임이다 싶을텐데
디지털 소작농 운운하면서 수수료 극혐하던놈들이 스팀에 기어들어와서는 새로운 도전과 수익다변화랍시고 내놓은게 탑뷰 캐주얼 배틀로얄이라 참 새로운거 없지 쉬운것만 골라 담았다 라는 생각이 절로듬

게임 자체는 공격과 회피에 스테미나를 적절히 활용해서 적의 체력을 완전히 깍으면 그로기 상태가 되고 이를 엎어짐 판정이달린 강공격, 궁극기로 날려버려야하는 모 슈퍼스매쉬 같은 기믹이 있는 배틀로얄임

캐릭터 강화도 없고 배틀패스랑 캐릭, 스킨만 파는건 NC답지 않다는 생각이들 정도로 좋은 점이지만
로테이션도 없는데 게임 후에 골드를 주지도 않으면서 캐릭 제작 재료가 10000골드나 필요함
지금은 캐릭체험을 70개나 주던데 정발하면 체험 줄지말지도 운영진의 맘에 기대야 한다는 점이 맘에안듬

중국 자본이 들어간다고 할 때 눈치 챘어야 했었어

구른다! 구른다! 친구들과 정말 할게 없을때 한번씩 해주면 이런 꿀잼이 따로없을 것이다

하루만...하루만더!!!

게임은 취향저격맞았는데 방찾는게 20분 걸린다...으으읔 발암

진정한 적은 내부에 있다는걸 가장 잘 보여주는 게임

상대는 백발백중의 노장이지만 그대는 걸어가던 빼빼로다

이 게임에 익숙해지기란 어렵다 하지만 익숙해지면 질릴것이다...

다 좋은데 말이야 방만 잘 잡혔으면 좋겠군

...DLC가 필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