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álises recentes de Puyo Puyo

꿈꾸던 내 집 장만을 하고나니 주변 이웃분들이 자꾸 음식을 나누어 주시러 오시는걸로 보아 정이 많으신 것 같습니다 여러분들도 입주하세요

21하다 넘어왔는데 구려진거 같음 물론 계속 업데이트 해서 완성된 게임과 비교하는건 문제가 있기는 한데 이겜은 뭐 달라진 거라곤 로스터랑 모션 몇개 추가 해준거면서 비싸게 받아 쳐 먹는것도 문제니까 그냥 깔래

여전히 개 같은 오프사이드를 못 잡아서 맨날 var 보고 있고, 옵사가 아닌데 옵사 판정나는 버그 때문에 골 취소 되는데 이기고 있으면 몰라 지거나 무승부 상황에서 이지랄 나서 바로 끄고 싶어지는걸 참고 하면 또 다른 시련이 기다리는게

1:1 기회 가져놓고 대체 왜 상대에게 무료로 볼을 못줘서 안달인거냐? 슛을 안까고 골대 바깥으로 옘병 드리블을 쳐서 기회 날려먹거나 슛을 쏘면 시발 정면에다가 날리는거 보고있으면 저혈압 환자도 고혈압 환자로 바뀌겠다 지미 개 같은 게임아

그리고 자꾸 크로스를 미친듯이 올리는데 문제는 올리지 말라고 전술을 설정해도 일단 올리는 것도 꼴 받는데 대체 왜 골라인 바깥에서 헤딩 슛을 시도를 하게끔 설정되어 있는 이유가 뭐냐?

선수 계약도 문제인게 재계약 조건에 주급을 대폭 늘려달라는거 거절해서 자계로 떠나보냈는데 주급 반으로 낮추고 계약했더라? 이건 뭔 경우냐

개 같은 게임인데 대체제가 없어서 사게되네 야발

2만원을 주기엔 값어치를 못하고 한 1.0~0.5 정도가 맞음

미션의 퀄리티가 좋은것도 아니고 메인+서브 합쳐서 미션이 6개인데 서브 미션은 빠르면 5분이면 끝나고 메인도 어떻게 풀어나가야 하는지 생각을 오래 할 만한 부분이 없을 정도로 쉬움

게다가 맵은 지들 옆동네 게임 데스페라도스에서 본듯 한 맵 + 본편의 맵을 재탕해버린 데다가
가격은 가격대로 높으면서 딱히 본편에 비해 특이한 부분이 있다고 보기도 어려워서 이건 좀 아니다 싶음

마지막으로 번역과 오타까지 문제인데 당장 미션 하나 지명만 봐도 마쓰야마 미츠야마 마쯔야마 단어 통일조차 못했고 번역이 이상해서 뭔가 한국언데 한국어가 아닌 느낌의 대화도 발견 가능함

유일하게 건플레이만 그나마 괜찮고, 쓰레기같은 요소만 가득함
배필의 시그니쳐였던 레볼루션 기대마라 토네이도랑 특정 맵(단 한개)에 로켓 쏘는거 이거 빼곤 없고
브금도 기억에 남는게 단 한개도 없음 뽕찰만한 요소가 전혀 없음
브쓰맵 뇌녹 구역이 꼭 한개씩 있거나 아님 존나 넓어서 불쾌함만 유발함
전작들 디테일은 죄다 사라지고 걍 아무생각 없이 총쏘는거 말곤 진짜 할게 없음
가장 문제점은 핵쟁이들 만렙 찍고 돌아다니는데 (유명한 핵 클랜도 있음) 밴도 안당할 뿐더러 거를 방법도 없음
진짜 농담이 아니라 각방에 한명정돈 핵이 있겠거니 하고 해야함

2023
라고 생각했으나 2년동안 큰 업데이트 자체를 안한다 인디 게임회사 특유의 돈빨아 먹고
미완성겜 유기각이 서고 있으니 구매하지 마라
밸런스 조정도 없고 뭔 코옵이랑 사운드 패치를 2년간 하는게 맞냐?


2021
개발사가 업데이트를 꾸준히 진행할 생각 생각이 있는 듯하며, 자신만의 마을을 공급, 소비, 생산 등을 신경 쓰며 키워나가는 타이쿤같은 류의 게임으로 마을이 발전하는 모습을 보는건 좋은데 아직은 부족한 점이 많이 보임
건축 편의성 부족, 초반 빡빡한 건물 수 제한, 모션 부족, 생산 밸런스, 불친절, 큰 문제로는 마을에 생기가 없다는 점
마을 주민들이 서로 대화를 하거나 밤이 되면 자기 집에 있는 가마솥에 불을 붙이는 것과 같은 행동이 전혀 없어서 아직은 미완성이라는 느낌이 가득함
더해서 퀘스트 동선이 악질이라 쉴틈없이 달리기를 하고 있는 내 캐릭터를 보면 내가 등산 시뮬레이터를 산건지 중세 건축 게임을 산건지 의문이 드니 천천히 플레이 하는걸 추천

단점이 많지만 발전가능성과 업데이트가 많기 때문에 따봉 드립니다
그리고 킹덤컴 생각해서 구매하려는 사람은 절대로 사지마십쇼 조금만 플레이 해봐도 이건 킹덤컴의 느낌이 전혀 아니라는 생각들음

이게임을 하고 난뒤 제 머리가 대머리가 되었습니다

처음 시작부터 오 재밌네 느낌이 들면서 몰입이 되야 오래하든 말든 하지
시작하면 폰트 부터 해서 나레이터가 왜 이리 말이 많아, 캐릭터 생김새가 왜이래 ?, 뭐지 이 그지 같은 타격감은 ?, 효과음과 배경음악은 어디로 간것이지 ?, 뭐냐 이 최적화는 ? 이런 생각이 드는데 이미 시작부터 나쁜 인상만 잔뜩 안겨줘 놓고 어떻게 재미있게 플레이를 하냐

수렵압이 떠서 갔더니 시체 찾기가 어려울때 고것을 해결해주는 댕댕이 dlc
친구없는 찐따도 친구비 4400원에 친구를 만들어보자 !
그 이외엔 큰 효과 없음

세일할때 사면 동네 커피집 라떼류 한잔값
니가 어떠한 방법을 써서 다 죽이든 그냥 시야만 돌리고 몰래 지나가던지 등등 꼭 게임에서 정해놓은 루트로 안해도 된다
난이도도 무난하게 내 대가리가 깨지기전에 적 대가리를 깰수 있는 수준
+ 일본어 더빙이 매우 잘되어있다 영어 더빙이 더 어색할지두

같이 날라가고 싶지 않으면 내 앞에서 꺼져 시발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