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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9.0 h registradas (61.3 h cuando escribió la reseña)
잘 만든 게임이다.
그런데 호불호가 갈릴 요소가 있긴 하다.
만약 게임을 구입하려거든 하단에 작성할 부분이 취향에 맞는지 확인하도록...

1. 맵의 크기
전체적으로 맵의 크기는 그다지 크지 않은 편이다.
그러나 구조가 복잡하며 다수의 맵이 복층 형식으로 되어있으며
게임 내 건물들은 모두 플레이어의 마음에 따라 변형이 가능하기에
언제 어디서나 전투가 시작될 수 있다.

다시말해 게임을 원활하게 하기 위해서는 반복 플레이 뿐만 아니라
많은 공부가 필요하다.

2. 긴 라운드 타임과 작은 체력량

이 게임의 한 라운드 지속시간은 긴 편이다.
거의 준비시간을 포함하면 3~4분 정도 되는 것 같다.
또한 게임에는 모든 총이 해드가 한방이라는 요소가 있다.

그래서 게임은 타 FPS처럼 피지컬을 믿고 하기보다는
긴 시간을 활용해 마치 동영상을 찍듯이 해드라인 따라
스코프를 풀지않고 내내 탐색을 하는 식으로 진행이 된다.

초보에게는 맵만 알면 타 게임보다 피지컬의 영향을 덜 받는다는 장점으로 작용할 수도 있으나
반면 고수들에게는 쏘고 맞추는 재미가 없어 루즈하게 느껴질 수 있다.


개인적으로 그래도 재미있게 즐겼다.
내가 좋아하는 전통 FPS와는 거리가 상당이 멀었고
에임을 앞세워 플레이하는 나에게는 더더욱 FPS같은 느낌은 들지 않았지만
총쏘는 1인칭 보드게임이라 생각하고 플레이를 하니
정말로 창의적이고 흥분되는 페이스를 가진 게임이기도 했다.

그래도 전통 FPS만을 사랑하는 사람에게는 별로 메리트가 없는 게임이긴 하다.
Publicada el 21 de mayo de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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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1.2 h registradas (342.8 h cuando escribió la reseña)
처음에는 즐겼다. 아니 적어도 익숙해지는 순간까지는 즐겼다.

그런데 어느덧 시간이 흘러 모두가 숙련자가 되고나니
10분간 파밍하고 5분간 뛰어다니고 5분간 창문만 보고 있는 루즈한 게임이 되어버렸다.

그렇다고 한 게임에 많으면 3~4분인 전투가 재미있느냐 그것도 아니다.
모두가 맵핵인 3인칭의 특정상 매복이 중요한 요소로 떠올라
실력보다는 인내심 싸움으로 전투가 전개된다.

전투를 피해야하는 게임의 시스템과 유저의 상황 평준화로 장르가 바뀐다는 것이 신기하며
이해가 잘 가지 않는 부분이지만 여하튼, 지금 이 시기에 게임을 구입할 메리트는 없어보인다.
Publicada el 21 de mayo de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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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7 h registradas
should've played when this game released.
pretty old game system and pretty empty now days
Publicada el 12 de mayo de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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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 h registradas
feels like watching a movie. not a game
but still, quite impressed
Publicada el 12 de mayo de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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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4 h registradas (17.0 h cuando escribió la reseña)
This game showed me how tough life is.

Last month, after i came home from work soon i turned this game.
My clock was telling me it's time to get sleep but like a man i just kept playing my game
and while i was on highways i got text from optician's shop for ♥♥♥♥♥♥♥ free lens or some ♥♥♥♥ like that
so i bumped. got into debt more than i have.

i had to work to pay my debt. but more and more i work i had more debt
slowly i was becoming the slave of money. end of the story
Publicada el 12 de mayo de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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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 h registradas (1.6 h cuando escribió la reseña)
라이프 이즈 스트레인지는 흔히 말하는 스토리에 치중한 게임이다. 그와 동시에 별로 말할 것 없는 게임 시스템을 가지고 있기에 스토리를 중점으로 평가를 해보려고 한다.

라이프 이즈 스트레인지는 미국 예술 학교에 다니는 10대 여학생이 주인공이다. 이 여학생은 어느 기점으로 자신이 시간을 되돌릴 수 있다는 걸 알게되며, 4일후 자신의 마을에 닥칠 토네이도와 학교에 닥친 범죄를 해결해야하는 상황에서 고분분투하는 것이 주요 줄거리가 되겠다.

일단 미리 결론을 내리자면 게임 자체의 몰입감은 좋으나 미숙한 스토리 탤링이 눈에 띄는 작품이다.
캐릭터의 감정선은 어처구니 없을 정도로 얇고 짧다. 본인의 능력을 발견한 주인공은 자신의 능력에 의구심을 품기는 커녕 '이제 스쿨 드라마의 주인공이 될 차례야!' 라는 짧은 대사를 하는 것이 끝이다. 이러한 짧고 얆은 캐릭터의 고찰과 감정선은 게임이 끝날 때까지 유지된다.

또 다른 문제점으로는 다소 부족해보이는 양자택일이다. 이 게임의 시스템은 유저가 두가지의 선택지 중에서 하나만을 선택하도록 강요되어 있다. 기존 텔테일 게임즈의 워킹데드 시리즈는 이러한 시스템을 적용시키고 올해의 게임을 탔을 정도로 상호작용이라는 부분에서 무한한 잠재력을 가지고 있는 시스템이다. 그러나 라이프 이즈 스트레인지는 텔테일 게임즈의 나쁜 예를 간혹 보여준다.
만약 유저가 선택을 흥미롭게 느끼도록 만드려면 일단 선택문 자체가 흥미로워야 한다. 허나 대부분의 선택문은 바보 vs 멍청이 정도로 흥미롭지도, 창의적이지도 않다. 또한 이 양자택일은 스토리 라인에 큰 영향을 끼치지 않으며, 마지막 결말에서의 양자택일만이 게임에서 유일한 영향을 가지고 있는 선택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마지막으로 스토리의 플룻홀이다. 이 작품의 스토리는 정말 많은 홀(모순)을 가지고 있다. 평범한 10대 여학생이 4일 안에 모든 일을 해결해야하는 압박감을 가지며 여학생은 용감해지기를 요구받는다. 허나 에피소드의 씬마다 이 여학생은 다중인격급으로 성격이 변한다. 도무지 캐릭터에 집중하고 싶어도 집중하기 힘들 정도이다. 또한 서브 캐릭터들도 성격이 변하는 이유에 설명또는 설득력이 없기에, 서브 캐릭터를 대상으로 하는 선택은 유저의 예상을 언제나 통수친다.

그러나 이 게임이 마냥 나쁘지는 않다. 게임의 분위기는 환상적이며, 인터넷 팬픽 정도의 가벼운 판타지를 기대한다면 충분히 재미있다. 시간을 되돌려서 자신이 한 선택을 무한정으로 반복할 수 있다는 점은 스토리의 미숙함을 커버해주기도 한다. 똥마렵다 그만 써야지
Publicada el 15 de marzo de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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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09.7 h registradas (302.2 h cuando escribió la reseña)
Reseña de CS:GO
일단 장점부터 이야기해보자.

1. 기존 카운터 스트라이크의 특징 계승
현제 시중에 나와있는 많은 장수 시리즈들이 있다. 허나 이것이 영화이든 게임이든 그 당시 시대적인 흐름의 영향을 받기에 발매 당시 게임의 트랜드를 따라가며 전통성을 잃는 시리즈가 매우 대부분이다.
허나 카운터 스트라이크 시리즈는 첫 등장 당시의 모습을 그대로 계승함과 동시에 전작에 비판을 받았던 여럿 단점들을 고쳐낸다. 이러한 이유가 카스가 흔히 말하는 콘크리트층을 가지고 있는 이유이며 세계 최고의 커뮤니티를 가지고 있는 이유일 것이다.

2. 공식적인 매치메이킹 시스템
이번 작품인 글로벌 오펜시브에서는 매치메이킹이라는 시스템을 공식적으로 적용시켰다. 1.5 시절부터 많은 유저들은 자신과 비슷한 실력자와 겨루기 위하여 비공식적인 유로 서버를 이용해야 했기에, 이번 작품의 공식 매치메이킹 적용은 여간 반가운 일이 아닐 수 없다.

3. 잦은 버그 픽스
어찌보면 게임의 완성도가 낮다는 반증일 수도 있으나, 그러한 문제를 게임사가 충분히 인식하고 있으며 문제 개선에 대한 태도가 활발하다는 부분은 매우 긍정적인 부분이다. 물론 고질적인 스머프나 핵유저를 단속하는 것에는 미숙한 부분이 없지않아 있으나 프라임이라는 시스템을 보여주며 역시 개선의 의지가 있다는 것을 보여주었다.

단점
1.훌륭한 매치메이킹의 존재, 그러나 불안정한 매치메이킹
역시 장점 부분에서 말했듯이 매치메이킹의 공식 적용은 매우 훌륭한 부분이다. 그러나 여전히 비공식적인 유로 서버에 비하여 핵, 스머프 단속이 미숙하며, 랭크 시스템의 존재가 무색하듯이 자신의 랭크보다 낮거나 높은 매치가 자주 잡힌다.

2. 스킨, 그래비티의 유료화
전작들에서는 다양한 스킨과 그래비티를 무료로 적용시킬 수 있었다. 그러한 부분이 게임 시스템을 불안정하게 만드는 요소이기도 했으나, 이번 작품에서 오로지 공식적인 유로 스킨과 유로 그래비티의 허용은 유저의 자유도를 낮추는 결과로 이어졌다.

3. 갑자기 쓰기 귀찮다.
Publicada el 15 de marzo de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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