Останні рецензії користувача Leon_Kim

오픈월드라는 장르에 비해 콘텐츠도 적고 스토리 하나로 쭉 밀고 나가는 게임이지만
그 스토리가 상당한 몰입도를 보여주며 그래픽 덕분에 캐릭터의 묘사가 굉장하여 마치 영화를 보는 듯한 느낌.
하지만 잡입 액션 택시 시뮬레이터라는건 변하지 않는다.

평균 5~6시간 걸리는 짧은 플탐에 호불호가 심하게 갈리는 반복적이고 단조로운 전투 방식,
프레임 드랍 오지는 극악의 최적화로 출시하자마자 평가가 대체로 부정적을 찍었는데
바이오퍼지 빠따로 패는 타격감이 너무 찰져서 계속하게 됨
그래픽도 좋고 시스템도 나쁘지 않고 개인적으로 전투 방식이 좋음
그런데 짧은 플탐 늘릴려고 하는 꼼수 구간이 많고 컷씬 스킵도 없는지라 다회차는 지루해서 힘들어진다
게다가 엔딩 이후 할 컨텐츠도 없어서 한번 깨면 끝
7만원 넘는 풀프라이스는 좀 너무한거 아니냐고

절대로 후회하지 않는 갓겜
모든 것이 완벽한 최고의 게임
악마 하렘은 정말 최고야

FPS 좀비 게임 중 최고봉
초반에는 뭐지 뭐야 하는 느낌이었는데 하면 할 수록 계속 하게 됨
건물을 날아다니는 것도 드롭킥으로 좀비 차버리는 것도 타격감 최고
계속 하다보면 질리는데 끄면 다시 키고 싶어짐

엉덩이와 가슴 그리고 엉덩이

난이도 면에선 다소 어려운데 세이브가 힘들어서 처음부터 해야되기 때문에 더 어려워지는
그리고 엉덩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