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 느꼈던 좋은 점
- 육성한 애가 스킬로 적을 쓸어담을 때 쾌감
- 이제 슬슬 깰만 하겠지하면 바로 뒤통수 후려치면서 나오는 보스의 난이도
- 상황에 어울리는 적절한 브금
- 다크 판타지? 스러운 배경

개인적으로 느꼈던 아쉬운 점
- 장비의 랜덤성(확정으로 붙는 스탯도 있지만 나머지는 랜덤이라 필요한거 구하기를 너무 힘듬. 그게 매력일수도 있지만)
- 새로운 기믹이 나오면 발견하고 파훼하는 게 당연한거긴 하지만 뭔가 너무 모르면 당해야지가 좀 심함. 유적의 불끄는거같은거...
- 한판한판의 호흡이 너무 김. 만약 패배라도 하면 힘이 쭉 빠짐(물론 이거는 콘텐츠량 생각하면 한판한판을 길게할 수 밖에 없긴함)

개인적으로 느꼈던 좋은 점 - 육성한 애가 스킬로 적을 쓸어담을 때 쾌감 - 이제 슬슬 깰만 하겠지하면 바로 뒤통수 후려치면서 나오는 보스의 난이도 - 상황에 어울리는 적절한 브금 - 다크 판타지? 스러운 배경 개인적으로 느꼈던 아쉬운 점 - 장비의 랜덤성(확정으로 붙는 스탯도 있지만 나머지는 랜덤이라 필요한거 구하기를 너무 힘듬. 그게 매력일수도 있지만) - 새로운 기믹이 나오면 발견하고 파훼하는 게 당연한거긴 하지만 뭔가 너무 모르면 당해야지가 좀 심함. 유적의 불끄는거같은거... - 한판한판의 호흡이 너무 김. 만약 패배라도 하면 힘이 쭉 빠짐(물론 이거는 콘텐츠량 생각하면 한판한판을 길게할 수 밖에 없긴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