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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G 23 Sep, 2018 @ 2:41am 
즐거운 추석 잘보내세요 ^-^~
권여일 15 Sep, 2018 @ 5:17am 
오늘 하루도 잘 보내셨나요?벌써 9월 중순이네요....요즘들어 모든게 귀찮아질려고해서 그런지 주말에는 집에만 틀어박혀 살고 있는지라 저도 모르게 몸이 망가지고 있네요 이번에 출시한 용극3 때문에 정신놓고 살아서 글 쓰는일도 잠시 중단되고....제 자신이 미쳐가기전에 당분간 플스를 집어치우던가 해야겠네요 그나저나 요즘 나가서 할게 너무 없는것 같아요...친구들은 바빠서 못나온다고하고 딱히 혼자 뭐 어디가기도 뻘쭘하고 뭐?메이드카페?혼자서? 어쨋든 이제 정신차리고 뭐라도 좀 해야겠네요 여러분들은 저처럼 집에만 있지 마시고 집에서 나오셔서 바람이라도 잠시 쐬셨으면 좋겠네요:)그럼 오늘도 즐거운 하루 보내시길!

P.S.곧 있으면 추석이네요!
권여일 14 Aug, 2018 @ 1:25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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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여일 13 Aug, 2018 @ 2:06am 
오늘 하루도 잘 보내셨나요?벌써 월요일이라니 시간 참 빨리도 가네요 곧 있으면 개학인 동생한테 까불다가 사이도 벌어졌다죠 어제 친구들이랑 전주로 여행을 갔는데 엄청 더워서 카페에만 있었네요 그나저나 벌써 8월이네요....조카는 고등학교 진학 때문에 고민하고 있고 제 사촌동생은 수능때문에 애를 먹고 있네요 필자가 늦둥이인건 안비밀입니다 요즘 다들 너무 힘들어하니 저도 힘들어질려고하네요 그래서인지 우리나라가 갈수록 비호감으로 느껴지는건 저만 그런가요...지금이 아니더라도 후세대가 지금 우리 대한민국보다 더 나은 대한민국으로 만들어줬으면 좋겠네요 여러분들도 힘든일이 있으면 혼자 끙끙 앓는것보단 다른사람한테 도움을 요청해보는것도 나쁘지 않을것 같아요 그럼 좋은 하루되세요~
권여일 10 Aug, 2018 @ 1:38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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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여일 8 Aug, 2018 @ 5:09am 
오늘 하루도 잘 보내셨나요?동생은 곧 방학이 끝나는지 집에 틀어박혀서 제 계정으로 게임만 하더군요 2주에 70시간이 말이 됩니까? 어제 일본 영화인 "어느 가족"이라는 영화를 봤는데 이 영화를 통해 가족의 정의를 어떻게 내려야하는지 고민이 많이 됩니다 옛날부터 지금까지 가족을 주제로 많은 영화가 많들어지고 있는데요 아무리 가족이 혈연이나 합법에 근거하지 않지만 행복하기만 한다면 거기서 끝내는게 좋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문득 들곤 합니다....가족은 사랑하는데 사회는 사랑해주지 않는걸까요?필연가족만이 진짜 가족인걸까요?너무 혼란스럽네요 그래서인지 여운이 많이 남는 영화였던것 같아요 여러분들도 나중에 한번 보셨으면 좋겠어요!많은 교훈을 주는 영화인것 같습니다 그럼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Have a nice da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