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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야? 저 보잘것없는 구식게임은"
빌어먹을 가족들과 TV를 함께 보고 있던 도중..
도저히 흘려들을수없는(聞き流せない) 역겨운 한마디가 들려왔습니다.
"아아, 그 예전에 좀비나오던 싸구려 넥슨 게임이였던가..?"
"뭐~ 어차피 몇개월 뒤엔 발로란트한테 따라잡힐 녀석들이죠"
어이...
"정말이지, 마구 만들어낸다구요 다 똑같은 총쏘는 게임 ㅋ"
그만해
"뭐야? 메이저? 어이, 메이저가 붙을 수 있는건 야구 뿐이라고! 하하하하하!"
"E스포츠? 컴퓨터에 앉아있는게 스포츠냐! 어이!"
삐끗-
우리집 고양이랑 개랑 닭이랑 소랑 말이랑 닭이랑 염소랑 선풍기랑 계단이랑 컵이랑 공유기랑 스탠드랑 에어컨(사실 ㅓㅄ음)이랑 얼음이랑 엄마랑 아빠랑 스피커랑 리모콘이랑 떡갈비랑 안경이랑 미래랑 바퀴들이랑 동생이랑 개밥이랑 소밥이랑 바퀴밥이랑 엄마밥이랑 휴지랑 파스타(부카티니)랑 전부 빠져서 허우적 거릴때
'내가 평촌 학원가 서울학원에서 찌라시 알바 뜨고 있을 때 서울대 다녔다고 나를 무시하는 거야. 나의 음악적 재능은 모르고 나의 학력 때문에 나를 무시하는 거야....'
팔보채는 학력 콤플렉스로 혼자서 분노를 자가발전 시켰다. 그렇게 서서히 복수의 화신으로 변해가기 시작했다.
> 답장도 없고 남친도 없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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