Скорошни рецензии на tepal

폭력성과 고어성으로는 최고, 내용은 글쎄...
라고 했지만 개같은 레벨디자인, 그리고 존나 뚱돼지 흑형 그리고 개새끼가 지나자 게임 플레이를 방해하는것을 넘어서 너무나 게임 자체를 좋같이 만든다.
3시간 중반정도 하니까 진짜 게임 플레이가 짜증이 밀려나더라

아니 슬레지해머 미친놈들이, PC판 패치하고 콘솔판 하고 똑같이 하고 있어 ,그리고 제발 EM1 데미지 너프좀 시켜라 제발미친 1.5초,아니 1초도 안되서 죽는건 뭐냐 진짜...

스토리 위주 보다는, 확실한 타격감과 여러 무기를 이용한 요소를 즐겨 사용한 게임이지만, 스토리의 이해가 잘 안갔고 무엇보다이렇게 멋진 세계관을 차라리 일자진행식으로 만들던지 하지,오픈월드처럼 보였음에도 불구하고 일자진행방식으로 만든 레벨디자인이 너무 아쉽게 느껴집니다.자동차 경주는 재미보다는 호불호가 갈리더라구요. 자동차 경주40퍼, 슈팅이60퍼 차지로 만들겠다고 했지만실질적으로 즐겨보니 경주30퍼 슈팅70정도로만 느꼈습니다.결론은 둠이나 울펜슈타인, 그러한 고전fps의 취향을 가지신 분들께는추천을 드리겠지만, 요즘시대가 추구하는 FPS하고는 많이 다르기에 섯불리 추천을 드리기가 어렵습니다.

90년대 FPS를 좋아했던 분들은 추천을 드리겠지만,솔직히 요즘 FPS하고는 많이 떨어져있습니다.
일단 아이언사이트도 있고, 또 여러 무기들로 적들을 학살하는게 주된 게임이지만 저글링개때무리처럼 오는 적들을 하루밤동안 쓸어버린다면 재미보다는 피곤함이 엄청 밀려오는 작품이네요.
순수 슈팅으로 학살의 재미는 있을지라도 다른 무기들의 반동이 거의 느껴지지 않는것은 큰 문제라고 생각됩니다. 개인적으로는 근접무기가 더 손에 많이 감기더라구요.
그래도 고전 FPS를 좋아하신다면 추천을 드릴수가 있습니다.

게임은 예술성을 추구하기전에, 재미를 흥미를 돋구어야하는데,이건 그저, 게임도 뭤도 아닌 그냥 감상만을 위한 작품,
나쁘게 말하자면, 게임도 뭐도 아닌 작품, 좋게 보자면 소설을 읽었던 느낌을 줍니다.

인디게임처럼 보이는 평범한 작품같지만, 8시간 안팎인 이 게임의 플레이 시간은, ost와 함께 어우러져, 어쩌면 눈시울을 붉히게 만들것입니다. 세계대전의 잔혹함을 순화시킨 작품같지만, 절대로 순화시키고,미화시킨 작품이 아닌 꼭 한번은 해 봐야 작품중 하나라고 생각이 듭니다.

인디게임입니다. 플레이타임이 너무나 짧은 작품이지만, 만약 개발이 완료 되고 또한 그 작품이 버그 빛, 적 유닛 추가, 권총외의 색다른 무기들을 추가한다면 분명 좋은 게임이 될겁니다.플레이 타임이 짧아서 비추하려고 했지만, 아직 얼리 엑세스이고 또한 가격도 싸서 후에 나올 완전판을 위해서 일단 추천합니다.

트롤들이 많아졌지만, 그래도 같이하면 재밌죠.너무 무개념이면 킥해버리면 되고, 코옵 게임으로는 최고인거 같습니다.

6시간만에 다 깼는데, 솔직히1편보다는 별로라는 느낌이 강했습니다.콘솔로 나오려다 pc로 나와서인지 특히나 조작법이 불편했고, 또한 발전된 그래픽에 비해, AI는 전작보다 못한듯 싶어요. nomal기준으로 했습니다만
오히려 쉽다는 느낌이랄까 하지만 싱글을 좋아하시는 분들에게는 추천을 드릴수 있습니다.

내가 한 게임중에서, 스토리텔링은 평범할지 몰라도, 악역의 포스와, 그 광기, 그리고 주인공의 절망과 고뇌, 그리고 그 연인의 사랑을 다룬 게임으로써 하나도 빠짐없이 다 좋았다. Fps의 본질인 타격감과 각종 특색있는 무기들, 그리고 고전게임의 특징을 잘 잡아냈기에 이 게임은 59달러라고 해도 그만한 가치가 있다고 생각한다.아쉬운것은 멀티가 없는건데, 게임자체는 매우 잘 만들었으니 꼭 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