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äyttäjän Ahimsa viimeaikaiset arvostelut

내 금연계획은 수포로 돌아갔다.

이게 다 꼴초 빅비 때문이다...

동심을 끄집어내서 현실의 씁쓸함과 강제로 대면시켜 담배피게 하는 드라마.

분명 이게임은 문명이다.
시작하면 시간 가는 줄 모르고 하고있다.
근데 이전같은 재미가 없다.
오프닝과 도입부는 미지의 행성을 개척하는 느낌과 인류의 새로운 시작이라는 신선한 흥미를 유발하지만, 정신을 차려보면 기계적으로 건설과 군사만 뽑고있는 익숙한 모습의 나를 발견한다.
5의 DLC로 충분했을 게임.

자연인이 되고픈 당신을 위한 겜.

할리 퀸은 사랑입니다.

좋은 게임이란 결코, 버그로 진행되지않는 퀘스트를 계속 하면서 같은 마을을 빠른이동도 없이 4시간째 뛰어다니는 게임은 아닐것이다.
분명 내용은 흥미로웠으나, 재미없는 전투와 버그를 참아가며 붙잡을 정도는 아니다.

왜 하냐건

웃지요

김00을 죽여라.
근데 방법은 세개밖에 없음.
근데 이 방법만 점수 젤많이주고 나머진 걍 쩌리임.
이제 니 알아서 해봐라. 근데 무기는 권총밖에없다.
필드에 딴거 한 두개 준비 해뒀으니까, 요량껏 찾아서 줏어써라.

.....네. 하면 되잖아요.

캬 간만에 푹 빠져서 한듯.
암살은 서브퀘고 해적이 메인인 게임.
어세신 크리드 안좋아했는데 이것만 예외로 쳐준다.

마피아2를 한 사람만이
이 게임이 정말 재밌는 편이었단 걸 알게됩니다.

진짜 정떨어진다.
노답 진짜. 정들라 하면 버그임.
뻐큐 쉬바 뻐큐...
처음부터 시작만 몇번 한 줄 모르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