ZZAZZA の最近のレビュー

장혁준 이 씨발새끼랑 게임하지 마세요 개 씨발놈

게임 자체는 기존 시리즈인 에오엠2보다 확실히 편하고 시리즈 처음인 초보도 금방 적응함
캠패인도 잘 만듬
하지만 중국인 씨~~~발새기들은 퀵매치 돌려놓고 자기 주민 견제당해서 뒤져가지고 끈기없이 먼저 쳐 나가는데
닉네임 이랑 쓰는말 중국어면 일단 게임 졌다고 보는게 나은듯
퀵매치로 팀매치는 친구랑 돌리거나 같이 돌리는거 아니면 포기하십쇼..
1:1로 해도 충분히 연습 가능함

주의 ! 이 게임은 개 병신같은 조작감을 이용해 재미를 보는 게임입니다.

ADHD를 앓는분, 성격이 급하신분은 암에 걸려 사망하실수 있으니

떵겜을 재미있게 즐길 수 있으신분만 구매하시길 추천드립니다.

먼저 이 게임은 수 많은 양산 시뮬레이터 게임중 하나이며

병맛으로 유명한 바퀴벌레 시뮬레이터 , 파리 시뮬레이터를 만든 사람이 제작한 게임이다.

일단 가성비가 끝내준다!

처음 비주얼은 수술 시뮬레이터가 생각나는 그래픽에 조작감.

여러가지의 병맛 모드들이 이 게임을 빛나게 해준다.

멀티플레이도 동접 200명대라 꽤나 할만한 듯 세일할 때 사서 친구들과 꼭 해보길 빈다.

프레임 상승 확실히 있습니다.

저는 배틀그라운드 , ARMA3 같은 CPU 영향을 좀 더 받는 게임으로 테스트를 해 보았습니다.

결론부터 말씀 드리자면 확실히 효과 있습니다.

제 PC가 하이엔드 사양은 아니더라도 게임에 지장은 없는

하스웰 4670

기가바이트 1070 G1 을 쓰고있음을 밝히고

가끔씩 프레임드랍이 일어날때가 있었는데 최대프레임도 5~10프레임 정도 안정화가 되었으며

프랍이나 효과많은 지역에서 프레임 드랍 현상이 일어나도 30~40프레임 안정적으로 방어해줘서

확실히 게임에 집중할수 있게 되었습니다.

프레임드랍 , 저프레임에서 게임하다 눈아파서 안경쓰지 마시고

안경값도 안되는돈 이곳에 투자하여 눈을 지키는것은 어떠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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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 수인캐릭터 4명이서 벌이는 왕권쟁탈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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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위캔드로 플레이해본뒤 평가를 남깁니다.

먼저 수인 캐릭터들과 동화틱한 분위기 보드게임식의 게임분위기 전부 마음에 듭니다.

제 2의 문명이라고 할 정도로 친구들이랑 한판하면 1~2시간이 훌쩍 지나가버렸다.

게임의 스토리는 한때 용맹했으나 타락하여 폭군이 된 사자왕의 자리를 노려 왕이 되러 모험을 떠나는 각 부족의 이야기 입니다.

턴제 전투방식이며 왕은 아침이 될때마다 체력이 1씩 깎이며 모든피가 깎이면 죽습니다.

승리조건은

1. 랏 수치를 쌓아서 왕보다 더 타락한뒤 왕을 쓰러뜨린다.

2. 최대한 명예를 쌓은 뒤에 왕이 죽으면 명예선두로서 게임을 승리한다.

3. 4개의 영혼석을 모아서 왕의 성에 진입한뒤에 왕을 정화한다.

4. 아니면 그냥 다 쌩까고 강해진다음 왕을 죽인다.

왠만한 전략게임 못지않게 승리조건도 많고 그만큼 다양한 전략전술이 넘쳐난다.

각 캐릭터마다 스탯도 있으며 이것을 잘 이용하여 4명의 플레이어끼리 전투를 벌이고

카드를 이용하여 상대방을 방해하거나 내 캐릭터를 더 강한장비로 강화시켜 승리로 이끌수도 있다.

플레이어와 중립몬스터를 사냥하여 명예를 쌓던 정화석을 모아 왕을 정화하던 다 자기 마음대로

게임성 자체는 갓갓.. 그 자체다.

하지만 낮은 접속자수 , 밸런싱 , DLC 팔이 때문에 사고싶은 마음은 없다.

재미있지만 살 마음은 들지않는 게임

먼저 프리위캔드 전에는 동접자수 평균 150 정도로 낮은편에 속하고

한사람이 렉에 걸리면 안그래도 오래 걸리는 게임에 가차없이 다른사람들도 모두 기다려야 한다.

또한 DLC 캐릭터는 능력치 자체는 기본캐릭터와 비슷하여 전투 자체에서는 밸런스가 맞는것처럼 보이나

기본캐릭터들과 확연히 차이나는 특성을 가지고 있어 기본캐릭터들이 이기기 힘들다.

또한 이런 DLC를 구매할려면 게임값에 반이나 되는 비용을 지불해야 하며 전부 구매하면 게임값보다 훨씬 높아지게 된다.

친구들이랑 본편만 구매하여 친선전만 하면 재미있는 보드게임을 하는 느낌이지만 공방에 가면 손해보는 느낌이다.

결론은 게임은 재미있고 분위기 있으나 DLC 팔이 밸런스가 문제를 보유했으며

공방에는 사람도 없으니 지금 사기에는 시기가 많이 늦었다.

몇년만에 한국에서 나오는 2017년 최고의 게임

본인은 배틀그라운드 베타부터 플레이를 한 유저이며 H1Z1 , DAYZ , RUST 를 플레이 해 보았고

그 중에서도 최고의 퀄리티를 뽑자면 배틀그라운드가 현 최고의 자리이지 않나 싶다.

이 게임은 러시아 배경의 섬에서 펼쳐지는 서로 죽고 죽이는 100명의 서바이벌 게임이며

게임을 들어가면 외딴섬에서 대기하다가 비행기를 타고 자기가 원하는 위치에 강하를 해

최후의 1인이 될때까지 서로 치고 박고 싸우는 '배틀로얄' 방식이다.

또한 가만히 오는놈만 잡는 '캠퍼'들을 방지하기 위해 체력이 다는 자기장이 좁혀져 경기장을 좁게 만들며

소염기 , 소음기 , 광학장비 등 다양한 총기부품을 이용한 커스터마이징 , 과금이 필요없는 게임 시스템 , 빠른 패치 등 장점이 많고

DAYZ 처럼 파밍에 많은 시간이 필요한것도 아니면서 총기 밸런스가 잘 잡혀있어서 H1Z1 처럼 특정총기만 쓰지 않는다.





이제 단점을 살펴보자

단점으로는 최적화와 서버문제가 있다.

이 문제는 베타때부터 있었던 문제였는데

아이템을 먹으면 캐릭터가 먹을까 말까 고민하면서 3초후에 먹으며

서버 상태에 따라 승패에 영향을 줄 정도로 플레이어의 위치가 1~2초 전의 위치로 텔레포트 된다.

또한 물리엔진 또한 이상한지 차가 끼이면 춤을 추다가 하늘로 날아간다.

그래픽 문제를 살펴보자 이 게임은 식생옵션을 최하로 낮추면 수풀이 보이지 않아 그래픽을 좋게 할 이유가 없다.

또한 최적화가 원활하게 되지 않아 하이엔드 사양의 컴퓨터가 아닌 이상 낮은 퀄리티의 텍스쳐로 게임을 하여야 한다.

얼리엑세스 게임이기에 개선될 여지가 있으나

몇년간 얼리엑세스인 DAYZ 스탠드얼론을 보면 얼리엑세스가 면죄부가 되지는 않는다.

선택은 오직 구매자의 몫이며

내 생각은 3개월간 베타때부터 플레이를 하면서 느낀거지만 변하지 않는 의문사를 해결해주지 않고

피크타임만 되면 게임플레이가 불가능한 다른 생존게임들 보단 나은거 같다.

또한 많이 개선되어 지금은 프레임 또한 잘 나오고 서버 상태 또한 피크타임인데도 불구하고 게임 플레이가 유연했다.

만약 아직 구매하지 않은 사람들이 있다면 나는 충분히 추천해줄 의향이 있다.

I Don`t Know Why mouse going boob and ..... You already Knew i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