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식이
요우무를 사모하는 자
 
 
최근 fleming님한테 정말죄송합니다 저는 입이 가볍고 사실만을말하는버릇이있나봅니다 저도 반성많이했습니다 그러니 저에게 비밀같은거는 털어놓지말아주세요
(대피의 요세건설섭)
901님 보고싶습니다
멍청이님 언제나 계시군요 프깃은 진짜 감사한순간중 하나였어요
패배돌이 건보이(세모돌이)씨는 그저 사시네요
정무앙씨 당신덕분에 외국인에게 jma라고 불렸죠
존놔 좋쿤씨... 항상 섭가면 계시던분
일개미님... 저에게 팀포언락 주신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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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unstverkutstilling
요우무
3
없음 24. des. 2024 kl. 23.53 
크리스마스에요
오늘 하루 다같이 힘내봅시다
없음 31. des. 2023 kl. 7.22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올해엔 언젠가 또 만나길 바랍니다
Ryona 18. sep. 2023 kl. 1.19 
참 오랜만입니다.
팀포 서버 여는법도 알려주시고 추가 방법이나, 여러가지 가르침을 주셨던게 아직도 기억나네요.
요즘도 가끔 생각나곤 합니다.
요새는 어떻게 지내시는지도 궁금하고 나중에 기회되면 따로 이야기를 나눌시간이 있으면 좋겠습니다.
handsome 28. juni 2023 kl. 10.26 
답장 좀 해주십쇼
Hachiko 4. jan. 2023 kl. 4.33 
:medicon: happy new year :medicon:
Camus 25. des. 2022 kl. 0.50 
Merry Christmas! 즐거운 연말 보내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