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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임은 켜놓고 열심히 하는 게임이 아닙니다.

저는 이게임을 최소 2년동안 했으며 플레이타임은 약 6시간입니다.
도전과제는 80프로정도 달성했으며 비리디를 아시는분은 '오 쪼금 하신분이네?' 할 정도라고 생각합니다.

목적도 없고 목표도 없으며 그냥 단순하게 1주일에 한번 무료씨앗을 받고(혹은 돈을 결재해서 씨앗을 사서)
심어서 물주고 키우고 화분이 다차면 혹은 그냥 그 식물이 보기 지겨우면 뽑아서 버리고
다시 다른식물 심어서 물주고 키우고 (가끔 꽃이 나는 식물도 감상하고)......

이게 전부입니다.

근데요....
치유가 되네요 ㅎㅎ
Skrevet: 18. august 2019. Sidst redigeret: 27. november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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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료로 받았고
참 재미없었다.

난 도전과제 달성에 신경쓰는 편이지만
마지막 1개를 남겨놓고 포기 할정도로 재미없었다.
Skrevet: 18. august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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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닉 더 헤지혹'이랑 어떤 관계인지는 모르겠으나
내가 30년전이라면 모르겠으나 배트맨 아캄나이트를 한창 하던 요즘
잠시 해봤던 게임으로써......힘차게 역따봉 드림....
Skrevet: 18. august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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핸드폰으로 해도 되는 급의 게임입니다.
하다보면 내가 왜 이런 허접한 퍼즐 산수게임을 고사양 PC로 하고있을까하는 기분이 들겁니다.

1초의 고민도 하지않고 역따봉 드립니다.
Skrevet: 18. august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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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좋아하는 장르의 게임인데 진행하면서 흥미를 거의 못느낌.
어느 부분에서 재미를 느껴야 하는지 모르겠다.
Skrevet: 29. juni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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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9 timer registreret i alt
스팀에서 무료로 뿌려서 공짜로 받았습니다.

장점 :
1. 적절한 그래픽과 긴장타게 만드는 사운드.
2. 적이 하나밖에 없지만 그 새빨간 발자국만 봐도 심장이 콩알만해질만큼 훌륭한 연출력.
3. 현실적인 UI (스탯 없음. 지도켜면 손에 들고 봄. 나침반 안켜면 100% 유저시점만 표현)
4. 이런류 게임의 거의 필수요소인 퍼즐이 없어서 머리 안굴려도 됨.

단점 :
1. 뜀박질 체력이 너무 현실적이라 뛰었다 걷다를 반복해야됨.
2. 설산 급 오르막길도 발업질럿처럼 달리면서 애들도 넘는 작은 턱을 못넘음 (점프키 없음..)
3. 죄다 눈오는 설산 지형이라 어디가 어딘지 알수가 없다.
(그래서 게임시간의 대부분은 눈밭에서 뛰었다 걷다 반복하는것)
4. 스토리가 어렵다. 교회, 불탄숲, 지하실, 모아이 석상같은것들이 어떤 클리셰인지 모르겠다.
(실제 사건의 가설중에 정부의 생체실험 대상이 되었다는 가설을 채용한것 같은데....)
5. 저장은 텐트나 쪽지를 입수했을때만 가능한점.
동굴에서 수십분을 해메다가 이벤트 발생되고 도망다니다가 죽었는데 다시 로드해보니
언제 왔는지 기억도 가물가물한 곳....겨우겨우 다시 동굴로 갔는데 길이 기억이 안난다...

*저같은 길치는 10시간 정도는 투자해야 엔딩봅니다.
10시간이나 투자했는데도 수집요소 3가지중 한가지도 완성 못했습니다.

*무료로 재미있게 했습니다.
Skrevet: 16. juni 2019. Sidst redigeret: 16. juni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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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4 timer registreret i alt (28.6 timer, da anmeldelsen blev skrevet)
PLZ update Korean language.
(평가글 대부분에 다들 적어놨길래 나도 적음. 진짜 한국어는 왜 안넣어주냐.)

참 잘만든 혜자게임.
가격도 혜자, 업데이트도 혜자, 음악도 혜자, 나같은 똥컴도 잘 돌아가게해주는 관대한 권장사양도 혜자.

게임이 영화나 음악보다 시장이 커질수 밖에 없는게 대기업 중심의 신기술, 고사양 제품만 흥하는게 아니라 FTL처럼 어찌보면 시대에 뒤떨어지는 그래픽과 점점 장비가 고사양 스펙으로 가는 추세에 역행하는 즉 외관상 삼류급 제품임에도 불구하고 엄청난 아이디어로 만들어낸 게임성 하나만으로 큰 성공을 거두는 작품들이 많다는 것이다.

물론 영화도 고전촬영 방식을 고수하며 만들어내는 작품이 있지만 어디까지나 매니악한 계열이고 상업적인 성공은 기대하기 힘들다. 게임산업에 인디게임이 있다면 영화산업은 독립영화가 있는데 각자의 리그에서 그것들의 흥행률은 논할 필요도 없을만큼 인디게임쪽이 압도적이고 애초에 시장규모 자체가 비교가 되지않는다.

음악은 장르가 무궁무진해도 유행이라는게 존재하며 녹음기술 또한 옛날방식을 고수한다는건 그 자체가 상업적임을 포기했다는 뜻이다. 언더그라운드같은 비주류 음악은 장르불문하고 상업적 흥행이 매우 어렵고 대중들의 관심또한 공중파 방송에서의 유행가에 촛점이 맞춰져있어서 특정 장르, 특정 제작사만 과도한 이득을 취한다.

FTL 평가하다가 뭔 거창한 쓸데없는 얘기를 하고 앉았는데 이 뻘글의 핵심을 한줄로 얘기하자면 Korean PLZ.
Skrevet: 25. november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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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9 timer registreret i alt
이게임을 사기전에는 제가 스팀에서 게임을 살때 구매의 척도가 되었던
가장 1순위 기준은 유저평가수&유저평가등급(긍정,복합,부정 등)이었습니다.
(나뿐만 아니라 대부분이 그럴꺼라고 봅니다.)
그러나 이 게임을 해보고 유저평가 관련 데이터는 안믿기로 했습니다.

이게임은 무려 1만명 이상이 평가한, 스팀에서 판매량으로는 베스트셀러 대열에 들법한
나름 인지도가 매우 높은 게임입니다.
거기다가 평가결과의 80%가 넘는 사람들이 따봉을 눌러줘 '대체적으로 긍정적'
평가를 받고 있으며 할인을 한번 하면 스팀 할인 리즈시절처럼 90% 할인을 합니다...

제가 당시 구매할때 이게임의 평가 데이터상으로는 아주 준수한 혜자게임인것 처럼 보였고
좀비게임 좋아하지만 똥컴땜에 고사양게임 못하는데다가
게임구매에 관대하지 않은 타입인 저한테는 딱인것 같아 망설임없이 구매했지요.
(험블번들에서 90%할인해서 2천 몇백원으로 기억함, NO DLC)

그리고 저는 이 게임을 무려 9시간이나 해본다음 끄고 난 뒤.....
딱 한가지 의문점이 들었습니다.
그것은 최소 8천명 이상의 사람들이 왜 이게임에 따봉을 줬는지.....
뭐가 좋아서 따봉준건지...한두명도 아니고 최소 8천명이상이 왜.....

제 눈에는 그 8천명 분들 전부다 사기꾼으로 보입니다.
아니면 이런 똥겜을 돈주고 산 호갱같은 자신의 위안을 위해
갓겜이라고 속으로 합리화하며 정신승리 하기 위해 따봉 준것일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게임은 마치 게임을 제작을 좋아하는 아마추어 대학동아리가
자신들의 완성작을 재검토 없이 귀찮은듯 스팀상점에 올려버렸을듯한 그런 게임입니다.
게임 만들고 제작자가 직접 플레이를 해봤는지 궁금할 정도로 불편한 조작과 템정리.
걍 좀비 학살하라는 의미가 있는듯한 엿같은 벨런스(난이도).
뛰었다가 멈췄다가 뛰었다가 멈췄다가 정말 짜증나게 만드는 스테미너 기능.
제작자에게 미안하지만 장점은 단 한가지도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래도 담배한갑에도 한참 못미치는 가격에
게임을 한개 살수있다는게 어디냐 라고 생각할수도 있지만
저는 이게임을 무려 9시간이나 하면서 시간이 아까워 죽는줄 알았습니다.
시간은 금인데....게임하다 하도 빡쳐서 내가 오히려 이 9시간에 대한 보상을
현금으로 받아야한다고 생각했지요.

이 게임이 지금 데이터처럼 1만명이 넘는 유저평가수와
그중 80%이상의 따봉을 준것에 걸맞는 게임이 될려면
이게임의 90프로 할인때의 가격이 이게임 자체의 정가가 되어야 할것이며
거기에 또 90프로 할인을 자주 해줘야 그 정도 평가는 받을 자격있다 봅니다.
(즉 정가 2천원정도, 거기에 90% 할인하면 판매가 2백원;;;)

음.....
다시 생각해보니 이게임이 2백원이라도 난 따봉을 주지 않겠다.
Skrevet: 24. september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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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9 timer registreret i alt (7.5 timer, da anmeldelsen blev skrevet)
로켓리그 지금까지 하면서 민망했던 순간들...
1. 킥오프후 첫 퍼스트터치 내가했는데 상대맞고 크게 뜨더니 우리편 골문에 꽃힘;;;
2. 골 막을려고 골대앞에서 점프했는데 상대편 전진박치기에 공이랑 나랑 같이 골대안으로 쳐박혀 실점.
3. 우리편이 에픽세이브로 걷어낸게 나맞고 다시 들어감...
4. 우리편이 상대 빈골문에 넣는 골을 혹시나하고 대쉬하던 나한테 걸려 노골....
5. 위와 비슷하게 우리편이 넣는골인데 나맞고 들어가서 내골로 기록됨...
6. 이런 삽질들이 리플레이에 다시한번 나올때...(마우스 오른쪽 버튼 광클...)
7. 리플보고 내 삽질들을 확인한 외국횽이 WTF을 남발....
8. 경기 끝나고 나오는 평가에 우리편들은 플레이메이커, 스트라이커 등등 좋은 평가가 붙는데 나는 벤치워머...
9. 그러고 난뒤 재경기 결정하는 화면에서 우리편 아무도 레디를 안누름....

자괴감 들기 아주 좋은 게임입니다.
건방진 제 성격이 이 게임을 하고 난뒤로 겸손해졌습니다.
추천합니다.
Skrevet: 2. september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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험블번들에서 다른2개 게임과 묶어 1달러에 팔길래 산 게임입니다.
스케일이 크지않고 3~4시간만에 엔딩을 볼수있는 게임이지만 검투사 육성하는 소소한 맛이 있어 짧게 즐기기에 좋습니다.

게임은 직접해보시면 알테니 각설하고 한글패치 관련해서 소소한 팁을 작성하려 합니다.

*한글패치 및 폰트변경 방법
1. https://tgd.kr/1314333 에 접속하여 본문링크 클릭하여 한글패치파일 다운로드.
(트게더라는 커뮤니티싸이트의 '김나성'이라는 분이 제작하신 only UI 한글패치입니다.)
(UI. 즉, 유저 인터페이스만 패치가 되서 본게임에서 발생되는 여러상황에 대한 원문들은 번역이 안되어있습니다.
하지만 UI가 한글로 나온다는것만해도 훨씬 보기편합니다)

2. 다운받은 압축파일안에 있는 두개의 파일을 steamapps\common\Domina\ui 폴더에 붙여넣기 합니다.

3. Domina를 실행하면 UI에 한해서 한글화가 되어있습니다.

4. 여기까지는 패치제작자의 본문에도 나와있는 내용이구요.
왜 그랬는지 모르겠으나 패치제작자가 선택한 폰트가 상당히 읽기 불편합니다.
(다시 영문으로 돌리고 싶다는 생각까지 날정도,,)
따라서 읽기쉬운 폰트로 바꾸는 작업을 추가로 해주는것이 좋다 생각됩니다.
(별로 안불편하면 그대로 즐기면 되고 저처럼 영 보기 힘들면 아래에 적어놓은 글참조하시면 됩니다.)

5. Windows\Fonts 폴더를 들어간다.

6. 확장자가 ttf로 끝나는 폰트중 맘에드는 읽기쉬운 폰트를 골라 steamapps\common\Domina\ui 로 복사한다.

7. ui 폴더안의 GRUDBLIT.ttf 파일을 지우거나 빽업한다음, 복사하여 가져온 폰트파일의 파일명을 GRUDBLIT.ttf 로 수정한다.

8. Domina를 실행하여 가져온 폰트로 잘 적용되었는지 확인한다.

*저는 '나눔명조 보통' 이라는 폰트를 가져왔습니다. (파일명 : NanumMyeongjo.ttf)
왜 하필 이폰트를 가져왔냐면 제가 좋아하는 폰트들은 (미생체, 맑은고딕체 등등)
조금 흐리거나 또는 일부글자를 표현못하거나하는 에러가 있어서
별로 좋아하는 폰트는 아니지만 글자가 알아보기 쉬운 '나눔명조 보통'으로 진행했습니다.
그 결과 기존 한글패치의 폰트보다는 훨씬 더 알아보기 쉬운 인터페이스가 되었습니다.

이상입니다. (게임 재미있음 ㅋ)
Skrevet: 25. marts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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