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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yıtlarda 104.1 saat (İnceleme gönderildiğinde: 98.1 saat)
어느덧 100시간 가까이 플레이했네요. 오랜 시간 플레이해도 질리지 않는 흔치 않은 명작 트윈 스틱 슈터입니다. 강력 추천합니다.

이미 많은 분들께서 게임에 대해 자세히 리뷰해 주셨고 플레이 영상도 많이 돌아다니기에 딱히 게임에 대해 자세히 설명드릴 내용은 없을 것 같습니다. 다만 지금까지 하면서 느낀 이 게임의 장단점을 간단히 나열해 보겠습니다.

장점
  • 매우 다양한, 그것도 단순히 종류만 많은 것이 아닌 다양한 개성과 장단점을 가진, 무기와 아이템이 있기 때문에 조금씩 조합을 바꿔가면서 질리지 않고 플레이가 가능합니다.
  • 그래픽만 보고 처음에는 단순한 아케이드 게임이라고 생각했지만 하면 할 수록 플레이에 깊이가 있습니다. 기본적인 조준과 사격만 잘 하면 되는 것이 아니라, 끊임없이 상황에 맞게 이동하면서 총검술부터 스트라타젬까지 적의 종류에 맞게 골고루 활용해야만 임무를 성공할 수 있도록 되어 있습니다.
  • 이 게임에는 세 개의 적 종족이 존재하는데, 종족별로 특징이 뚜렷하고 공략 방법도 달라서 쉽게 질리지 않습니다.
  • 깊은 밤 끝없이 몰려드는 적을 처치하며 도망다닐 때 나오는 비장미 넘치는 오케스트라는 게임의 분위기를 고조시켜 줍니다.
  • 매칭이 잘 되는 편입니다. 방이 없어도 혼자 만들어서 SOS 시그널 띄워 놓으면 금방 파티가 꾸려집니다.

단점
  • 어느 정도 익숙해지면 난이도 8단계 (매우 어려움) 이후로는 난이도가 올라간다고 해도 새로운 차원의 어려움이 아닌 단순히 적의 맷집과 수가 올라간 정도여서 흥미롭다기 보다는 좀 지루한 느낌입니다.
  • 보스 전투가 그다지 재미가 없습니다. 플레이어들 사이에 이미 공략법이 고착화되어서 그런 것 같아요.
  • 어떤 스트라타젬은 너무 쓸모가 없는 것 같아요.
  • 멀티플레이 시스템을 조금 가다듬었으면 좋겠습니다. 특히 플레이어 추방 시스템이 미흡합니다. 가끔 이유도 모른 채 추방당하는 경우가 있는데, 그 이유를 알려줄 수 있도록 했으면 좋겠습니다. 또 방장에게 모든 권한을 주지 말고 투표 등의 방식이었으면 좋겠습니다.
Yayınlanma 8 Haziran 2017. Son düzenlenme 8 Haziran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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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yıtlarda 4.1 saat (İnceleme gönderildiğinde: 3.8 saat)
로컬 멀티플레이어는 참 재미있고 추천할만 하다. 가족이나 친구들과 하면 참 재미있다.

하지만 싱글플레이 난이도는 꽤 높은 것 같다. 컨트롤은 타이트하지만 기본적으로 스테이지의 공간이 좁고 슈퍼마리오처럼 약간 미끄러지는 느낌이 있으면서 충돌 판정은 얄짤 없기 때문에 조금만 방심했다간 게임 오버다.

스테이지는 여럿 준비되어 있는데, 어떤 기준으로 해금되는지에 대해 게임 내 설명이 없어서 불친절하게 느껴진다. (포럼을 검색해 본 결과, 레벨 선택 화면 오른쪽 위에 모아야 하는 노란 보석의 갯수가 적혀 있고, 이것을 달성하면 해금이 되는 듯 하다.)

로컬 멀티플레이나 난이도 있는 플랫포머를 즐기시는 분들께 추천할 수 있을 것 같다.
Yayınlanma 18 Nisan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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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yıtlarda 3.5 saat
어머니를 사고로 잃은 형제가 병들어 죽어가는 아버지를 낫게 할 수 있는 생명의 물(?)을 찾아 모험을 떠나는 이야기입니다. 기본적으로는 낮은 난이도의 퍼즐이나 액션을 가미한 non-verbal 인터렉티브 비주얼 노벨이라고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이 게임은 형과 동생을 하나의 컨트롤러로 각각 왼쪽 스틱/트리거와 오른쪽 스틱/트리거로 조종하는 색다른 컨트롤 체계를 갖고 있습니다. 신선하기는 했지만 게임하는 내내 좀 헷깔렸던 것 같습니다. 이 컨트롤 체계로 보여줄 수 있는 거의 모든 것을 보여준 것이 아닌가 싶을 정도로 제한적인 컨트롤을 바탕으로 다채로운 인터렉션을 제공하여 전혀 지루하지 않았습니다.

많은 분들께서 이미 언급하셨듯, 사운드 트랙과 풍경이 대단히 아름답고 분위기있고, 거기다가 다양하기까지 합니다. 마치 이 작품 하나에 작가의 모든 상상력을 쏟아부은 것이 아닌가 싶을 정도였어요. 그리고 그렇게 열심히 작업한 풍경을 감상이라도 하고 가라는 듯, 주요 포인트에 벤치가 놓여져 있습니다. 전체적인 연출도 세심하게 이루어져 있으며, 컨트롤러의 진동도 적재적소에 잘 활용하였습니다. 특히 후반부의 집으로 돌아가는 과정의 연출은 대단히 인상적이었습니다.

하지만 3년 전 작품이라 그런지 어째서인지 캐릭터 모델링이 부족한 것 같습니다. 좀 더 신경을 써서 표정이나 동작 처리까지 깔끔하게 했다면 더 몰입할 수 있지 않았을까 합니다. 그 외에 안티앨리어싱 품질이 떨어져서 기본 해상도로 플레이하면 계단 현상을 많이 보게 된다는 문제가 있었습니다. 저는 해상도를 높여서 슈퍼샘플링하는 방식으로 해결했습니다.

전체 플레이 시간은 3~4시간 정도로 짧습니다만 그 시간 동안 보여줄 것은 다 보여준 게 아닌가 싶은 괜찮은 경험이었습니다.
Yayınlanma 8 Mart 2016. Son düzenlenme 8 Mart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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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yıtlarda 16.0 saat
염소가 쥐와 함께 무너지려고 하는 감옥에 갖힌 8마리 양을 구해 탈출한다는 이야기의 퍼즐 플랫포머 게임입니다. 기본적으로 2단 점프와 대쉬가 가능한 염소를 컨트롤하고, 쥐를 닿기 힘든 곳에 있는 스위치를 누르게 하거나 하여 문제를 해결하게 됩니다. 특수 아이템인 마법 모자를 얻게 되면 염소와 쥐의 위치를 순간이동하듯 바꿀 수 있게 되는데, 이를 이용해 해결해야 하는 퍼즐도 종종 나옵니다.

퍼즐 난이도는 쉬운 것으로 시작해서 점차 어려워집니다. 후반부에는 꽤 머리를 써야 하는 퍼즐도 나오는데, 아, 이렇게도 풀 수 있구나 하는 것들이 꽤 있어서 재미있었습니다. 그러나, 나중에는 단순히 퍼즐만 어려워지는 것이 아니라 플랫포밍도 대단히 어려워져서, 답을 알아도 컨트롤 미스때문에 스테이지를 깨지 못해서 사람을 미치게 만드는 문제가 있네요. 체력바 같은 개념도 없기 때문에 한 번 불이나 전기에 스치기만 해도 스테이지를 처음부터 다시 해야 합니다. (솔직히 얼마 안 남았다는 심정으로 간신히 참고 다 깼습니다. ㅜㅜ)

플레이 시간은 총 5시간 정도 걸렸지만, 만약 컨트롤이 좋으시다면 훨씬 빨리 클리어하실 수 있을 것 같네요.

퍼즐과 플랫포머를 모두 좋아하시는 분들께 추천할 만 합니다만, 컨트롤이 좋지 않고 끝없는 재시도가 싫으시다면 피할 것을 권합니다.
Yayınlanma 4 Ocak 2016. Son düzenlenme 4 Ocak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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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yıtlarda 0.1 saat
레트로가 아니라 그냥 질이 너무 떨어집니다 ㅡㅡ;
Yayınlanma 20 Aralık 2015. Son düzenlenme 4 Ocak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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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yıtlarda 31.5 saat (İnceleme gönderildiğinde: 24.9 saat)
싱글로 하기에는 너무 으시시해서 좀 그렇고 멀티로 하면 상당히 재미있습니다. 난이도는 약간 높은 편이지만 금방 익숙해집니다. 헤드샷을 하지 않으면 자꾸 좀비가 되살아나므로 헤드샷의 중요성이 일반 FPS보다 훨씬 높다는 것이 신선했습니다. (좀비 FPS들은 다 그런가?) 나중에는 정말 엄청난 수의 좀비를 상대해야 하는데, 멀티하는 분들과 뜨거운 동료애를 느끼기에 부족함이 없습니다.

(역시 다른 좀비 FPS도 그렇겠지만) 단순한 몹들만 나오지는 않고 기관촘이나 전기톱을 든 녀석이라든지, 샷건과 같은 강력한 화력으로 부숴야 하는 갑옷을 입고 나오는 녀석이라든지, 다른 좀비를 소환하는 녀석 등 다양한 타입의 좀비들이 등장하여, 단조로움이 너무 일찍 찾아오는 것을 막아줍니다.

다만 요즘 멀티가 잘 안 잡히는 것은 좀 문제인 것 같습니다.
Yayınlanma 18 Ekim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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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yıtlarda 4.6 saat (İnceleme gönderildiğinde: 4.4 saat)
난이도를 일부러 낮게 잡은 것인지는 모르겠지만 중간 난이도 기준으로 전투에서 패배한 적이 초반부에 딱 한 번인 것 같습니다. 그냥 스테이지 열리는대로 찬찬히 깨고 돈 모아서 부대 인원 늘리고 장비 갖추면 왠만해서는 전혀 힘들이지 않고 엔딩까지 볼 수 있습니다.

그냥 돌격해서 다구리치면서 원딜 보호하는 전술 하나로 다 해결되기 때문에 턴제 전략의 심오함을 느끼기에는 부족함이 많지 않나 싶네요.

그렇다고 비추를 줄 정도는 아니고, 그냥 캐주얼하게 즐기기에 좋았고, 나름 재미있었습니다.
Yayınlanma 2 Ekim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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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yıtlarda 64.9 saat (İnceleme gönderildiğinde: 5.9 saat)
아내나 딸과 함께 쇼파에 앉아 패드로 로컬 멀티를 하면 정말 재미있습니다. 특히 아내가 Match-3 계열 고수라 손에 땀을 쥐게 됩니다. 멀티플레이에서 사용할 수 있는 플레이어는 10여명이지만, 처음에는 매우 한정되어 있고 싱글을 진행하면서 언락할 수 있게 되어 있습니다. 인앱 결제를 하면 미리 언락을 할 수 있지만 가격이 너무 비싸서 고려할 여지조차 주지 않는군요. 싱글은 모바일 버전과 완전히 동일해서, 심지어 하트 시스템까지 동일할 정도입니다. 모바일에서 이미 즐길만큼 즐겨서 다시 다 깨는 건 힘들겠지만 가끔씩 하면 싱글도 여전히 재미있네요.

다른 리뷰에서 이미 언급이 되었듯, 지금 리뷰를 쓰고 있는 시점에서는 마우스 조작 지원이 거의 없다시피 해서 패드를 사용하실 것을 권합니다. 앞으로 마우스 지원이 추가될 것이라고 하지만 역시 이 게임의 묘미는 패드를 이용한 로컬 멀티에 있다고 생각합니다.
Yayınlanma 29 Eylül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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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yıtlarda 1.6 saat
Hook는 일종의 실타래 풀기 + 전기 회로 게임입니다. 각 스테이지에는 몇 개의 전원 스위치, 그리고 전원 스위치에 연결된 다양한 모양의 막대들이 등장합니다. 전원 스위치를 누르면 연결된 막대들이 잡아당겨져 사라지게 되는데, 스테이지의 모든 막대들이 서로 충돌하지 않고 사라지게 하면 스테이지를 클리어하게 됩니다.

보통 회로에는 다수의 로터리 스위치가 존재해서, 적절히 회로를 구성하면 어느 막대에게 신호가 갈 지 결정할 수 있습니다. 이것을 이용해 어느 막대를 먼저/나중에 뺄지를 결정해 막대들이 서로 엉키지 않게 하는 것이 게임 내의 주요 활동입니다.

총 50개의 스테이지로 구성되어 있으며, 클리어시간은 아주 넉넉하게 잡으면 2시간 정도 걸릴 것 같습니다. 차근 차근 하나씩 막대를 빼다 보면 풀리기 때문에 난이도는 낮지만 끈기가 조금 필요할 수 있겠습니다. 막대가 세 번 걸리면 스테이지를 처음부터 다시 해야 하므로, 의외의 곳에서 걸려버리면 긴장감이 드는 게 괜찮네요.

다만, 게임의 메커니즘 자체가 한정적이어서 중반이 넘어가면 새로울 것이 없고, 인터페이스나 효과 자체가 워낙 단순하여 쉬이 지루해질 수 있다는 것은 단점이겠습니다.
Yayınlanma 26 Temmuz 2015. Son düzenlenme 26 Temmuz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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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yıtlarda 10.5 saat (İnceleme gönderildiğinde: 9.7 saat)
나름 귀여운(?) 그래픽의 타워 디펜스 게임입니다. 풀 컨트롤러 지원에 로컬 코옵까지 되어서 유치원생 딸과 꽤 열심히 했습니다.

최하 난이도인 Casual에서는 나름 할만하지만 중간 난이도인 Regular에서는 도저히 퍼펙트 클리어 (레인보우) 를 받을 수가 없습니다. 아마 상당한 시행착오를 통해 깰 수 있을 것 같지만 그렇게까지 해야 하는 게 Regular 난이도라는게 납득도 용서도 안됩니다. 게다가 레인보우의 수가 일정 수 이상이 되지 않으면 열리지 않는 곳이 많아서 나중에는 할 곳도 별로 없네요.

물론 그냥 Casual로 낮춰서 하면 되긴 합니다만.. 도대체 중간 난이도를 이런 식으로 잡아도 되는지 배신감과 분노가 마음속에 이는군요. 딸과 플레이할 때는 Casual로 했지만 결국 레벨이 조금 올라가니 오기만으로는 깰 수 없는 수준이 되어버리더군요.

요약하면, 겉보기와 다르게 난이도가 너무 높으므로 타워 디펜스에 완전히 심취해 있지 않은 이상 플레이하지 않을 것을 권합니다. 게임을 한다고 하기에는 요구하는 치열함의 정도가 너무 심하네요.
Yayınlanma 28 Haziran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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