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Останні рецензії користувача 타키

Показані результати 1–4 із 4
Людей вважають цю рецензію корисною: 14
1 людина вважає цю рецензію кумедною
0.2 год. загалом
저같은 경우에는 이게임을 한지 벌써 10년이 넘어가는 것 같습니다.

비슷한 종류의 다른게임들과는 다르게 선택지도 없으며, 나오는 등장인물도 거의 없습니다.

짧게 플레이가 가능하고, 상당한 감동이 있는게임입니다.

한글패치가 존재하므로 접근성도 좋습니다. 시간이 남고 비나 눈이오는날에 한번 해보시는것은 어떨까요?
Додано 26 листопада 2016 р..
Чи була ця рецензія корисною? Так Ні Кумедна Нагородити
Людей вважають цю рецензію корисною: 19
1 людина вважає цю рецензію кумедною
2.2 год. загалом
빨간색 블록을 터트려 파란블록을 바닥에 두면되는 간단한게임입니다.

도전과제가 100개가 넘지만 올클리어시간이 10분정도밖에 안걸리네요

트레이딩 카드를 위해 도전과제 100%를 달성하고도 켜놓아야된다는 점을 제외하면,

가격도 싸고, 트레이딩카드주고, 도전과제도 많고, 도전과제가 프로필꾸미기에도 적당한 가성비 최고의 게임입니다.
Додано 9 жовтня 2016 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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Людей вважають цю рецензію корисною: 6
3.2 год. загалом
5가지 식물을 키우는 게임으로서 물 등을 주고 벌레들을 막으면서 열매를 맺으면 되는 게임입니다.

게임을 하는동안에 클릭만하는데 계속 빠져들게되는 알 수 없는 매력이있네요

저는 꽤 괜찮게 했는데 평가가 복합적이라는게 약간 의외네요.. 플레이타임이 너무 짧아서 그런걸까요?

도전과제 100%까지 클리어하는데 공략같은게 없어도 1시간 정도밖에 안걸려서

오히려 카드농사를 지으려면 게임을 다깨고도 좀더 켜놔야되네요...

75%할인해서 1370원에 즐기기엔 나쁘지 않은 게임이었던것 같네요
Додано 16 квітня 2016 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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Людей вважають цю рецензію корисною: 18
Людей вважають цю рецензію кумедною: 6
2.3 год. загалом
게임이 주로 길을 찾는 것이다. 게임자체는 나쁘지않다.

하지만 상점페이지에서 봤을때 들었던 기대감에 비해서는 조금 실망할수 있다.

우선 게임자체가 너무 짧으며, 스토리는 너무 흔하디 흔한 스토리다.

적은 너무나 약해서 게임클리어까지 죽은적이 단 한번도 없다.

또한 떨어졌을때 패널티가없어서 이를 잘이용하면 엄청나게 쉽게 진행이 가능하다

타격감이 크게 좋지도않고 공격방식도 2가지지만 한가지만 써도 무방하다.

게임자체를 한번 해보는건 좋지만 정가에 사서 즐기기에는 조금 아깝다는 생각이 들것이다.

게임이 좀더 길고 난이도가 있었으면 혹은 적이 많아서 무쌍의 느낌이라도 있었으면 어떨까 생각이든다.

번들로 얻거나 매우싸게 샀을경우에는 게임 해보는 것을 추천하지만,

정가를 주고 하기에는 애매한 느낌이든다.
Додано 5 лютого 2015 р.. Востаннє відредаговано 5 лютого 2015 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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