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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strando 1-4 de 4 aportacion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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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 h registradas
전작 케이스4가 너무 고점을 찍어놔서 그런가 아쉽긴함

스토리나 반전 자체는 좋은데 그걸 푸는 연출이 아쉬움

난이도가 낮고 분량이 짧아서 그런가 크게 고민하는 구간도 별로 없고

그러다 보니 몰입이 깊게 되지 않음

결말도 그래서 누가 어떻게 죽인건데? 를 몰라도 보여주다보니

반전이 재밌지만 스스로 반전을 깨우치면서 와! 하는 느낌은 별로 없음
Publicada el 1 de may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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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0 h registradas (96.4 h cuando escribió la reseña)
ㅈ같이 맛있네
Publicada el 24 de septiembre de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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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 h registradas
추리부분이 잘 만들어진 추리물임

그것만으로 이미 추천할만함

그외 단점 몇개만 나열하겠음

각종 선택지가 나오고 그 지역을 넘어가면서 저장이 되면 되돌릴 수가 없는데 이 결과가 어떻게 돌아올지 초회차에 전혀 예상이 안됨
좋게 말하면 현실적인건데 나쁘게보면 진엔딩을 보려면 다회차가 그냥 필수임
대부분 내 직업윤리같은거보다 호감작 위주로 가면 되는거 같긴한데 꼭 그렇지만도 않음

단서탭에서 내가 놓친 단서가 있는걸 알려준다는 점은 친절하지만
막상 문제제출시기가 되면 단서탭 의외의 정보를 결국 써야 풀리는 문제가 많음
단서는 그냥 엔딩을 위한 수집용같기도 하고 왜 있는건지 잘 모르겠음

다회차를 하도록 만들어진 게임같은데 선택지를 되돌릴수 없다는 점에서 너무 귀찮음
여기서 다른선택을 했으면 어땠을까? 라는 궁금증을 해결하려면 새 프로필로 처음부터 다시해야됨
세이브파일로 뭐 어떻게 하는 방법도 있겠지만 그건 게임에서 제공하는 방법도 아니니
그래서 귀찮음 무릅쓰고 처음부터 다시하다가 실수로 어느부분을 잘못선택하고 저장을 해버렸다?
응 처음부터 다시해야되

그리고 이런부분들이 어우러져서 챕터하나하나 추리는 할만한데 뒤로 갈수록 내가 놓친부분이 쌓이면
최종추리가 불가능할정도로 단서에 구멍이남
근데 이 구멍이 나는게 단순히 내가 추리를 못해서가 아니고
분명 정답이 없는 선택지 같이 보이는데 사실 정답이 정해져 있는경우라서 어이가 없음
이게 위에서 말한 호감작얘긴데 게임 해보면 이해가 됨
정확히는 다회차를 해보거나 다른사람 플레이 영상보면서 아 저기서 저런선택지를 골라야 이런 분기가 나와서 정보를 주는구나를 알게됨




단점을 쭉 써놨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게임은 재밌음
Publicada el 23 de junio de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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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3 h registradas (19.7 h cuando escribió la reseña)
Reseña de acceso anticipado
요약하고 가자면 반쪽짜리 게임임
가능하면 나중에 사던지 세일할때 묵혀놓고 몇년 지나서 하던지

처음엔 무난무난하게 플레이가능함 임무로 뭐해라 뭐해라 알려주기도 하고

번역에 약간 오역있는건 많이 불편했지만 그건 밑에서 언급할내용에 비하면 별거 아님 그냥 말그대로 불편한정도

마을이 커가면서 새로운 건물도 지어보고 효율도 따져보고 하다가 아무생각없이 주민들 승급시키면 애들이 갑자기 요구하는게 많아져서 행복도 떨어지고 다 야반도주함

한번 겪고나면 승급을 잘 안시켜주게됨 필요한 만큼만 시키게 되고

사실 번영쪽 해금을 위해 승급하는거 끝나고나면 승급시켜줘야 할 이유를 모르겠음
농노나 시민이나 차이를 제대로 설명해주지 않으니 계급높으면 그저 징징이들로밖에 안보임

여기까지고 그래도 할만했음

게임이 애초에 건물을 겹쳐짓는걸 허용해줌 그리고 심지어 집같은경우엔 지들이 확장하면서 알아서 겹침

근데 게임껐다 다시키면서 로드하면 몇몇건물들이 입구없다고 난리가남
마을이 커질대로 커졌는데 일일히 부쉈다가 다시 지어주던지 애초에 안겹치게 지어줘야됨
그럼 왜 애초에 겹치게 해주는건데????

그리고 어느 순간부터 교역 시스템이 맛탱이가감

일단 교역 시스템 자체에도 문제가 많은데

1. 팔 수 있는 항목이 제한적임
팔 수 있는곳이 제한적인건 상관 없음 새로운 교역로 뚫어서 팔면 되는거니까
근데 아예 팔수 없는 품목들이 있음
이게 먹거나 입는쪽이면 소비되니까 상관이 없는데
석영 대리석 이런거 교역으로 처리가 안됨
근데 보석을 캐려면 모든 광산을 쉴새없이 캐야하고
석영 대리석 금 이런거는 자꾸 조각상을 지어줘야됨
특히 금 이거는 보석에 비해 나오는 양도 많으면서 금조각상 들어가는곳은 적음 그런데 금은 따로 못팜

2.교역을 안하기 시작함
이게 창고에 배치한 애들이 교역을 하는거 같은데 왠지는 모르겠는데 교역을 안함
정확히는 사오는건 어느정도 하는거 같은데 팔지를 않음
교역에서 사실상 비싸게 팔리는건 포도주랑 보석류인데
보석은 애초에 확률적으로 조금씩만 나오니까
사실상 돈 벌 수단은 포도주임
그래서 열심히 수도원 늘려서 포도주를 열심히 생산을 했고
포도주 재고가 2천을 넘기는데
난 50개만 남기고 팔라고 해놔도 이것들이 팔지를 않음
후반으로 가면 땅이 늘어난만큼 왕한테 내야하는 세금이 늘어나서 유지비가 많이드는데
교역이 돌아가지를 않으니 돈이 안모임

돈도 문제가 많은데
금고를 늘려서 축척최대치를 늘릴수 있는데 금고를 많이 지으면 유지비가 털림
근데 교역이 제대로 안돌아가서 돈을 벌려면 병사 원정보내서 돈을 받아와야하는데
교역에 비해 이건 한번에 왕창받고 중간에 쉬는텀이 길음
그래서 금고는 늘려야되는데 늘릴수록 유지비가 나가는 이해 안가는 시스템
평가 쓰면서 확인하는데 규모2짜리 금고는 60추가 유지비 2골/주 인데
규모 5짜리 금고는 150추가 유지비 6골/주
규모가 커지면 효율이 좋아져야하는거 아닌가
아니 사실상 이어붙이는게 당연한 구조니까 효율이 같아야 맞는거 같기도 하고
원정 한번에 5~6천골씩 벌어와서 금고 수십개 만들어줘야되는데 말이지

원정 보내는것도 드래그 같은걸로 한번에 병사 여럿 선택하게 해주면 좋은데
10명 이상 보내야하는데도 한명 추가할때마다 클릭질 2번씩 해줘야됨
단순히 귀찮은게 아니고 손목이랑 눈이 아프다
거기에 원정을 여럿 동시에 보내다 보면 내가 이름 다 외워서 누구랑 누구 간걸 기억하지 않는이상 어떤 조합이 어떤미션에서 어떻게 죽었는지를 모름
그냥 무슨 미션에서 누가 죽고 누가 다쳤다고 뜨는데 애초에 출발을 어떻게 했는지가 안나와서 어떤 조합이 괜찮은지 실험을 하려면 한번에 한팀만 보내던지 그냥 싹다 외우던지 해야됨
인터페이스 자체가 너무 구림

집도 알아서 지을거면 자기 직장이 바뀌든 새로운 직장을 얻으면 그쪽 근처에 자리 있으면 새로 집짓고 하면 안되나
기존집 부수든 다른놈이 살든 알아서하고
굳이 먼곳에서 계속 살음 그래서 직장갔다가 곡괭이질 한번하고 밥먹으러가고 그런경우가 많음
근처에 주거지 설정해줘도 집을 안짓고 굳이 먼곳에서 월급루팡짓만함
Publicada el 5 de noviembre de 2020. Última edición: 6 de noviembre de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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