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ae
Rosé   Seoul-t'ukpyolsi, Korea, Republic of
 
 



우리 엄만 매일 내게 말했어
언제나 남자 조심하라고
사랑은 마치 불장난 같아서 다치니까 eh
엄마 말이 꼭 맞을지도 몰라
널 보면 내 맘이 뜨겁게 달아올라
두려움보단 널 향한 끌림이 더 크니까 eh
멈출 수 없는 이 떨림은 on and on and on
내 전부를 너란 세상에 다 던지고 싶어
Look at me, look at me now
이렇게 넌 날 애태우고 있잖아, 끌 수 없어
우리 사랑은 불장난
Currently Offline
Recent Activity
4.3 hrs on record
last played on 5 Feb
152 hrs on record
last played on 24 Jul, 2022
0.1 hrs on record
last played on 23 Apr, 20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