Скорошни рецензии на ShinChanGaming

얘네 세일 안하니까 일단 지르세요
아직 1,000시간 밖에 안한 뉴비 이긴 한데, 아직도 할 컨텐츠 들이 많이 남아있다는 생각에 두근두근합니다

레이싱 게임 다음 제일 많이하는 게임!!

ㅅㅂ 내시간

물리 패치 하고 갓겜됨

멈출수가 없다
캐주얼과 시뮬의 적절한 경계를 찾은 게임

물리 엔진만 더 개선 되면 좋을텐데, 물리 보단 스토리와 게임 구성이 너무 찰져서 추천을 안할 수가 없네...

내 어린시절부터 해왔던 게임... 클리어 본다 본다 하면서 못보는데 이번엔 꼭 봐야지 (또 못 봄)

하... 회사 끝나고 퇴근하고 이걸로 또 일하는데 왜 계속 하게 되는거지?

일단 좋은 평가는 주고 싶지만, 안좋은 평가를 주는 이유를 적는다.

장점부터 말해준다.

1. 그래픽이 정말 대단하다
그냥 대단한게 아니라, 보면서 정말 감탄사의 연발이었다. 광원효과라던지 반사라던지...
2. 정말 심리적 공포가 무엇인지 느낄 수 있는 게임이다. 정말 심리적으로 힘들었다.

단점
1. 굉장히 진행이 느리다.
주인공과 누군가가 무선으로 대화를 나누는데, 대화를 할때마다 무슨 리버마냥 굼벵이마냥 굉장히 느리게 걸어간다.
말하면서 걸을 수 없는 멀티태스킹이 심각하게 안좋은 여주인공인가보다.
2. 스토리도 느리다
초반 스토리가 좀 흥미진진하긴 한데, 거기까지... 그 이후에는 클리어만을 위해 힘을 쓴 기억만 남는다.
스토리는 뭐 어찌되도 좋으니 이 공포에서 벗어나고 싶은 마음뿐이다.
3. 저장해주는 건 좋다 하지만..
퍼즐 요소 하나하나 해결할때마다, 꼭 귀찮은 녀석들이 절 죽이려 달려드는데
거의 다 풀었는데 죽으면 꼭 처음부터 다시해야한다.
롤이던 스타던 뭐던 키보드 샷건 친적 없는데, 이건 진짜 마우스 샷건 칠뻔했다.

잠입, 공포, 걷는시뮬레이션이라는 태그만 봐도 알 수 있듯, 정말 답답하다.
나처럼 잠입하면서 퍼즐까지 해야하는게 싫은 사람이라면, 돈이 아까울 수 있다.
아이디어는 좋고 전체적인 평도 좋아서, 게임자체로는 좋은 평가를 주고 싶지만
개인적인 의견을 넣고 싶으니, 저런 요소들을 고려하면 아무리 생각해도 추천하기 힘들 것 같다.

지금까지 1671시간 했는데, 전혀 게임시간이 줄 생각이 안든다. 레이스룸을 요즘 자주하기 시작했지만, 아직 전혀 아세토코르사를 넘을 생각은 안든다.

앞으로도 더 늘어갈듯 하다.

특히 제일 좋은 장점은 다양한 모드의 존재, 단 주의해야할 점은 다양한 모드로 인한 좋은 모드와 나쁜 모드를 구분하기 어렵다는것.

이는 아세토코르사 네이버카페에서 물어보고 다운받으면 편할듯 싶다.

개인적으로는 강력히 추천.

I love it. but 2 main critical problems.

Camera works is pretty bad. I dont have any problem using it though, but it is not that free to look around it.

Multiplay should be the best features in this game but, we "cannot" save i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