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시간이 너무 빠르게 흘러가는 거 같습니다.
어린 시절 때 생각하는 미래는 투니버스 애니 기다리는 정도였습니다.

나이를 먹을수록 지나가는 발자취는 점점 깊어지고, 깊어지는 깊이만큼
어린 시절 기억이 없어져가네요

쌓이는 기억에 비하면 없어지는 기억이 많아지는 거 같습니다.

몇 년이 지난 뒤에는 무슨 기억을 남길까요?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길 바랍니다.

2월의 마지막 주말 즐겁게 보내세요~

조금 늦었지만 새해 인사 드립니다 ㅎㅎ
rubfor님, 새해에는 더욱 더 보람차고 즐거운! 일들 가득하셨으면 좋겠구요 ㅎ
즐겁고 행복한 스팀 라이프, 게임 라이프 되시길 바랍니다 ^^

안녕하세요 rubfor님, 늦었지만 새해 복 많이받으시고 한해동안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Have a nice weekend !

rubfor님 즐거운 한가위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