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alo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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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질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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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arKiller 16 Jun, 2023 @ 2:22am 
저는 힘든 일을 겪은 적이 있습니다. 퇴근을 하고 집에 올때마다 뒤에서 딱!!! 소리를 계속 내는 어르신이 따라옵니다. 그래서 제가 왜 따라오는지 물어보니 아니 이양반아, 안될거 머있노?? 라면서 계속 따라왔습니다. 너무 무서운 나머지 세상이 다 ‘노’랗게 보였습니다. 저는 무작정 뛰다가, 부엉이들이 잔뜩 서식하는 바위에서 523배의 중력을 받고 떨어지고 말았습니다. 두부외상을 입은 줄 알았는데, 멀쩡했습니다. 여전히 뒤에서 그 어르신이 따라오고 있었습니다. 제가 비싸게 산 피아제 시계를 바쳤더니, 야 기분좋다~ 라고 하면서 갔습니다. 이 어르신이 과연 누군지 정말 궁금하고요, 지금 어디에 있는지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StarKiller 11 Mar, 2020 @ 2:10am 
엄준식이 사람이름인가ㅋ
Pecunia 15 Nov, 2019 @ 6:40am 
Pecunia 15 Nov, 2019 @ 6:40am 

Pecunia 15 Nov, 2019 @ 6:40am 
StarKiller 13 Mar, 2019 @ 1:38am 
코인 그만쳐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