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Скорошни рецензии на 루케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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Показване на 21 — 30 от 155 постъплени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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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 изиграни часа (0.1 часа по време на рецензията)
무료게임에 도전과제 2개...

선택지는 없는 게임이라 도전과제따기에 어렵지도 않다..
스토리내용도 크게 좋은것 같지도 않고..
캐릭터가 등장하는 부분도 적은편이라
100% 도전과제 하나 추가하려고 할때는 정말 좋은 게임이지만..
실제로 돈주고 구매했다면 상당히 후회했을 게임이기도 할듯하다.

특이점은 18세를 사용할것인지 안할것인지 묻는부분이 있다는것??

아무튼 무료 + 도전과제 달성용으로 하려는 분들에게는 꿀같은 게임이다.
Публикувана 9 ноември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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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души намериха тази рецензия за полезна
0.3 изиграни часа
좌우.. 좌우..
정해진 원안에서만 움직이면서 날아오는 미사일과 장애물들을 피해 일정시간까지 생존하면
다음 스테이지로 넘어가는 방식의 독특한 게임이다.

중간중간 방어막이라던가 탄환을 없애주는 아이템등이 나오기도 하는데
이것들을 잘활용하면 생존하는게 도움이 많이 된다.

또한 기본적으로 3번의 기회가 있기 때문에 한번실수했다고 해서 바로 게임오버가 되지는 않는다.

도전과제도 지원되기 때문에 도전과제를 목표로 도전해봐도 나쁘지는 않을듯하다.




https://youtu.be/RE31Ql4fA1k
Публикувана 8 ноември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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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 изиграни часа (0.7 часа по време на рецензията)
Рецензия от „Ранен достъп“
우선 타이군류를 좋아한다면 해볼가치는 있는 게임이다.

한글이 공식으로 들어가서 언어때문에 허우적거릴일도 없고,
게임개발자가 되어 새로운 게임을 만들거나 하청을 받아서 일을 하거나 해서
점점 규모를 넓히면서 진행하는 방식이다.

우선 이런 장르를 좋아한다는 가정하에 구매를 하기 바라며,
얼리중이라서 그런지는 몰라도 일정부분 도달하면 컨텐츠가 부족하긴하다.

그전까지는 한번빠지면 쭉 하게 되는 악마의 장르에 속하는 게임이라고 생각된다.



" 내귀를 썩게한..사운드.. 올해 최악의 게임.. 쓰레기다.." 라는 평가도 받아보면서.. 정신단련도 할수가 있다!


자.. 게임개발을 해서 유저들에게 어떠한 평가를 받게 될지 궁금하지 아니한가?!

도전해보시길..!
Публикувана 30 октомври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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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човек намери тази рецензия за забавна
0.2 изиграни часа
신들이 하라는대로 퀘스트를 받아 건물을 건설하거나 특정목표를 이룬다거나 하는등의
약간 모바일스러운 느낌의 게임이다.

일꾼을 뽑고, 마나가 차면 자원조달도 보조해주며,
건물들을 선택해서 건설하는등.. 대부분 지켜보면서 간단히 할수 있는 게임이다.

정가자체도 비싼편이 아니여서.. 그에 맞는 퀄리티등은 기대하기 어렵지만
이런장르를 좋아한다면 충분히 해볼만한 게임인건 사실이다.
(단, 플레이타임은 나름 있는편이라.. 가격대비 꽤나 좋다)

Публикувана 30 октомври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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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човек намери тази рецензия за забавна
8.9 изиграни часа (5.8 часа по време на рецензията)
Рецензия от „Ранен достъп“
하스스톤 + 보드게임이 섞인 장르이다.
기본적으로 하스스톤을 조금이라도 해봤고, 보드게임을 조금이라도 해봤다면
적응 자체는 어렵지 않을듯하다.

아직 얼리중이라 개선되야할 부분도 있고,
추가될 컨텐츠도 있겠지만.. 우선 현재까지 해본것만으로 써보련다..

한국어추가는 확실하게 해준다고 했기 때문에 언어때문에 고민이라면 훌훌 털어도 될듯하다.
사실 카드의 몇단어만 알아도 게임진행하는데 크게 지장이 없는 편이긴 하다.

현재는 싱글플레이만을 지원하고 있고,
10/23일 발매일 플레이는 하나의 챕터(4명의 적영웅과 대결) 만 플레이가 가능하다.
추후 멀티를 지원해줄지 안해줄지는 모르겠으나

싱글로만 남는다면 단순히 챕터만 클리어하고 끝나는 게임이 되어 버리기 때문에
게임자체의 수명은 오래가지 못할듯하다

멀티가 지원된다면 다른유저들과 플레이를 함으로써
일정유저만 확보된다면 게임자체는 오래갈수 있을듯하다.

이부분은 추후 업데이트를 지켜보면서 변화하는걸 봐야지만 알수 있을듯하다.

싱글의 경우 기본적으로 노말 난이도와 하드 난이도가 존재하는데 현재는 노말만 가능하다.
다만 클리어후에 보상으로 영웅과 카드를 얻는 경우가 있는데
어떤 카드를 얻었고, 어떤 영웅을 얻었는지 ?로 표시될게 아니라 얻은 카드이미지와 영웅카드 이미지를
보상화면에서 보여줬으면 좀더 좋지 않았나 싶다.

영웅이야 사실 해당챕터영웅 클리어시 그 영웅이 추가되는거라 딱히 없어도 될듯하지만
카드의 경우에는 무슨카드를 얻었는지 확인하려면 무조건 덱설정에서 봐야하는게 좀 안타깝다.

그리고 버그인지 모르겠으나 덱설정후 해당덱으로 게임을 하려고 하면 게임이 팅기는 경우가 있는데
이건 나만 그런건지 아니면 문제가 있어서 그런지는 잘모르겠다.

개인적으로는 캐릭터들이나 게임방식등이 마음에 들어서 구매는 했지만
이러한 장르에 취향이 안맞는 분들은 구매를 보류해도 될듯하다.

자신만의 덱을 설정하고
한쪽 영웅의 체력이 0이 될때까지 도는 보드게임으로
자신이 보유한 카드를 다썼다고 해서 자동으로 채워지는게 아니라 일정금액을 주고
스스로 보충하는 방식이라 이후에는 좀더 다양한 전술과 전략이 나오지 않을까 한다.
(물론 다른유저들과 멀티플레이시)

게임을 해보면서 몇몇영웅들은 보유한 스킬덕분에 왠지 사기캐릭이 될거 같기도 한데
역시 추후 업데이트 해나가지 않을까 한다.

대략 40분정도면 한 챕터(4명의 영웅과 전투)를 끝낼수가 있는데
이후에는 할게 없다... 얼리긴하지만..
(개인적으로 AI와 챕터방식이 아니라 순수하게 대전하는 방식의 컨텐츠라도 있었으면 좋았을텐데..아쉬움이 남는다.)



스팀도전과제와 스팀클라우드가 지원될지는 모르겠지만
둘다 지원된다면 좋겠다..


혹시 구매를 망설이고 있다면
자신과 취향이 맞는지 확인해보고, 얼리상태의 게임이라는것과
얼리지만 40분정도 플레이하면 현재는 할게 없기 때문에 좀더 업데이트를 기다려야 한다는점과,
추후 모바일로도 지원할듯하니 모바일과 PC중에 플랫폼을 이용할지도 고민해서 구매하면 될듯하다.

https://youtu.be/-LPZ7n2ezis


사실 추천과 비추천중에 고민좀 했는데...
어디까지나 개인취향이니.. 게임을 재미있게 해서.. 추천을 누른다.
다만 앞으로의 업데이트가 어떻게 될지가 관건일듯하다
Публикувана 23 октомври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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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 души намериха тази рецензия за полезна
6 души намериха тази рецензия за забавна
71.9 изиграни часа (17.8 часа по време на рецензията)
레포데 + 워해머 + 아이템파밍이 결합된 게임이다.

우선 시점때문에 멀미할수 있는 분들도 있기 때문에 이런분들은 구매를 안하는편이 좋을수도 있을듯하다.

메인화면은 바로 룸화면인데 정식때도 크게 달라지지는 않을듯하다.
오히려 메인화면(룸)이 인벤토리 / 템관련장치 / 게임플레이로 간단하게 되어있어서 더 편한듯하다.

기본적으로 4인파티가 최대이며, 캐릭은 5명이 있다.
싱글은 따로 없지만 플레이어 + AI 3인도 할수 있고,
플레이어 + 다른플레이어 + AI이런식으로도 플레이를 할수가 있다.

난이도도 조절이 되며, 미션을 실패하더라도 일정경험치를 얻을수가 있어서 실패했더라도
크게 부담은 없는편이다.

아이템파밍이 추가되어서 파밍때문이라도 게임의 수명은 어느정도 길듯하고
반대로 파밍시스템인 노가다를 싫어한다면 오래하지 못할수도 있을듯하다.

아직 캐릭터들중에 밸런스부분이 애매한것들도 있긴한데
정식출시되어 꾸준히 업데이트가 된다면 괜찮아지지 않을까 한다.

시점극복이 가능하고, 쥐에 대해 혐오감이 없으며,
피효과, 절단효과등에도 무난하며, 파밍을 좋아하고, 워해머를 좋아한다면 충분히 즐길수 있는 게임이다.

https://youtu.be/KcMqOuCA6OM
Публикувана 22 октомври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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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души намериха тази рецензия за полезна
2.1 изиграни часа
디팬스 장르의 게임이지만
상당히 부족한 부분들이 많다.

우선 배속시스템은 있지만 플레이어가 지속적으로 눌러줘야 한다는점
그리고 불편한 UI부분과 타워에 대한 설명이 없어서
이 타워가 무슨역할을 하는지 설치전까지는 모른다는 점도 있다.

타워는 총6개가 존재하고, 기술은 총3개가 있는데
기술은 한가지만 장착 가능하며, 게임외에서 타워나 기술등 업그레이드 요소부분은 전혀 없기 때문에
오히려 게임자체에만 충실하게 플레이할수 있는 간단한 타워디팬스 장르라고 보면될듯하다.

스테이지는 16개가 있으며, 무한모드와 난이도3개가 따로 존재하는데
사실 1달러도 안되는 정가에 비하면 나쁘지만은 않다고 본다.

도전과제도 전체적으로 따기 쉬운편이라
기본타워디팬스 + 도전과제용으로 하기에는 나쁘지 않다.


Публикувана 18 октомври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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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 души намериха тази рецензия за полезна
3 души намериха тази рецензия за забавна
0.1 изиграни часа
어...음..

모바일게임을 잘안하지만..
클래시오브클랜은 들어봤다..

이게임도 클래시오브클랜처럼 적을 찾아내서 공격하고
적이 오는걸 방어하기 위해 방어건물들을 세우고 뭐 이런식으로 진행되는 게임이다.

사실 모바일에서나 이런종류의 게임을 하기가 편하지
PC에서 하기에는 상당히 어려운 부분이 많을듯하다.
(가장 큰 부분이 자주 접속하지 못한다는것..)

기존 모바일게임에서나 볼수 있는 것들을 볼수 있으며,
딱히 컨트럴 할건없지만 기다리는시간은 꽤 오래걸린다는점...
전체적으로 이걸 PC로 해야 하나라는 생각까지 든다..

아!! 한국어 지원.. 이거하나는 좋다..

이런분들에게는 그래도 괜찮을듯하다.
나는 PC작업을 주로해서 PC를 자주켜놓고 모바일느낌의 게임을 PC에서 해보고 싶다
이정도..라면 해볼만할지도 모르겠다..
Публикувана 16 октомври 2015. Последно редактирана 16 октомври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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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 души намериха тази рецензия за полезна
3 души намериха тази рецензия за забавна
11.3 изиграни часа (1.9 часа по време на рецензията)
명불허전 텔테일 시리즈...

미드로도 유명한 작품이지만
사실 나는 미드를 보지못했다...

순전히 게임으로만 접한것과 같은데
미드와 상관이 있는지는 모르겠으나 각 인물과 세력, 가문에 대한 이해는 부족한 상태에서 한듯하다.

게임을 어느정도 진행한후에 각 인물마다 설명을 따로 보면서
어느정도 이해는 되었기에 크게 부담은 없긴했지만
혹시라도 게임을 해볼사람이라면 아무래도 미드를 보고 한다면 몰입도나 이해부분에서
좀더 쉽게 접근할수 있을듯하다.
(물론 보지 않더라도 게임만으로도 충분히 즐기는데에는 무리가 없다)

쥬라기공원처럼 급박한 긴장감이나 텔테일보더랜드처럼 재미있게 즐길수 있는 부분등은 없지만
왕좌의 게임만의 독특한 분위기와 스토리전개는 나쁘지 않았던듯하다

다만 문제되는게 시점이 계속 바뀌면서 진행이 되기 때문에
오히려 이부분이 몰입도를 조금더 떨어뜨리지 않았나 싶다..

그럼에도 충분히 값어치를 하는 게임이며,
스토리관련장르를 좋아한다면 반드시 해보길 추천하는 게임이기도 하다.

텔테일은 믿고 플레이하면 된다 +_+b
Публикувана 15 октомври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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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 души намериха тази рецензия за полезна
11 души намериха тази рецензия за забавна
5.3 изиграни часа
닭둘기는 마이쪄!

속편도 나온다고 한다던데..
내가 이걸 왜 하고 있는지 의문이 들었던 게임...ㅜ0ㅜ

사실 도전과제 올 달성은 쉬운편이라 도전과제용으로 플레이만 해도 나쁘지는 않을듯하다
(물론 이때는 번들로 풀렸을때 구매해야 타격이 적다)

비둘기를 주제로 해서 연애를 하는 게임인데..
몰입도 잘안된다는게...

나는 비둘기와도 연애를 할수 있을것 같다거나
나는 취향이 독특하다거나..
나는 새를 보호해주고 싶다는게 아니라면.. 크게 추천하고 싶지는않다..

구구구구..

근데 왜 추천을 주냐면..
도전과제 달성이 쉽고 이런 게임들도 나와줘야
게임장르의 다양성이 보존(?)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에서.. 후훗..
(무슨 말을 하는지 모르겠지만.. 왠지 추천을 줘야 할것같은 분위기였다.)

그러므로 오늘은 닭둘기대신 치킨을 시켜야겠다..

Публикувана 15 октомври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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Показване на 21 — 30 от 155 постъпления