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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plagd: 1 aug, 2020 @ 2:04

풍부한 볼거리 좋은 여러 암살 모션 및 방법 등
대체적으로는 훌륭했지만 아쉬운점이 좀 있다.

본인의 주관적인 입장에서는 전투의 비중이 퍼즐과 뛰어다니는데에 비해 많이 부족했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썩 좋지않은 조작감,, 툼레이더 리부트의 조작감에 이런 게임이 나왔다면 나는 분명 만족했을 것 이다.

그리고 스토리또한 갑자기? 라는 느낌이 좀 강했다.
그리고 잠입이 잠입같지가 않다.. 필수적으로 전투를 해야하는 구간이 많기때문에,,, 툼레이더에서 스프린터 쉘 블랙리스트를 기대한것은 아니지만 그래도 본인의 플레이성향과는 좀 반대라서 약간의 취향차가 있었다.

장점이라면 위에서도 언급했던 여러 암살모션 그리고 훌륭한 그래픽과 배경이다.
경치가 참 좋은데 앞서 말했던 그래픽이 두배 더 살려준다.
그리고 전작들에 비해서 옷을 입히는 재미가 쏠쏠한데 20분은 라라 옷입히기 게임을 한 것 같다.
옷마다 달려있는 부가효과들도 다양해서 본인이 선호하는 플레이방식의 의류를 선택하면 될듯하다.
그리고 장비종류도 많다. 예전작들은 기존 무기를 게속 업그레이드하는 형식이였다만 이번작은 무기마다 특화된 부분이 있고, 의류처럼 부가효과들도 달려있다. 그리고 업그레이드하면 외관도 훌륭하다. 본인의 플레이스타일 및 캠페인의 진행방향에 따라 설정하면 될 듯하다.

종합적으로는 세일할때 삿으니 5점 만점 중 4점정도라고 생각한다.
툼레이더 팬이라면 충분히 해볼만한 게임. 툼레이더를 처음 입문하는 사람이라면 우선 리부트부터 하고 오는것을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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